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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20

플리트비체 Degenija 호텔 수영장과 레스토랑 다시 해외로 여행을 가기 전까진 묵힌 여행기를 다 정리할 줄 알았건만... 참 뜻대로 되진 않네요. 여태껏 크로아티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최신 정보도 아니고 해서.. 쓸까 말까 하다 개인적인 정리 차원에서 그냥 쭉 올려봅니다. 플리트비체에서 묵었던 숙소가 데게니아 호텔 Degenija 였는데요, 실외 수영장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때는 여름이었지만 지대가 높아서 그런지 산이라서 그런지 물이 꽤 차가워서 본격 물놀이하는 기분까지는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다음날까지 다른 일정도 하나 없어 물놀이라도 했었네요. 실외 수영장 분위기도 좋았어요.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 , 바로 옆 잔디를 보면서 잠시나마 휴식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사람이 많은 동네가 아니라서 그런건지 수영장도 한산한 분위기. 편하게 물놀이를.. 2022. 12. 27.
오파티야 호텔 아마드리아 파크 밀레니즈 객실과 수영장 후기 아마도 크로아티아 여행 중 우리에겐 가장 럭셔리한 숙소로 기억될 밀레니즈 식사 해결이 가능한 아파트먼트를 주로 이용하다가 휴양도시에선 제대로 쉬고 즐기자는 취지로 선택했던 곳. 오파티야 아마드리아 파크 밀레니즈 호텔입니다. 일전에 조식 뷔페 이용후기부터 올렸었는데요, 오늘은 객실과 부대시설인 수영장, 사우나 등 호텔 이용기 올려보네요. 야외 테라스 석이 멋졌던 레스토랑의 모습인데요. 참고로 기본적인 사항은 아래에. 5성급 호텔답게 내부로 들어가니 호텔 분위기가 팍팍 났습니다. 크로아티아의 대표적인 휴양지에 있는 호텔이지만 동네 자체가 그리 붐비고 사람 많은 분위기가 아닌지라, 호텔도 전체적으로 조용조용한 분위기였네요. 1층 리셉션 있는 곳은 크로아티아에선 0층. 룸은 6층까지 있었고 엘리베이터를 내리니 .. 2022. 10. 24.
크로아티아 여행의 백미 플리트비체 요정의 나라, 악마의 정원. 유럽의 마지막 정원,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절경..수식어도 대단한 플리트비체 다녀오고 나니 역시 왜그리 수많은 수식어로 언급되는 곳이 플리트비체인가.. 체감하게 됩니다. 비현실적인 풍경이 360도로 펼쳐지던 곳. 과장 조금 보태면 지구상에 이런곳이 있다니 신비롭고 아름다운 공간이었습니다. 플리트비체를 둘러볼 수 있는 코스는 총4개로 허용된 시간에 따라 선택할 있고 코스별 거리는 시간. 거리가 나와있으니 여행 일정에 맞게 선택하시면 되겠죠~ 플리트비체 가는 날 아침 저는 숙소에서 주먹밥을 잔뜩 싸서 출발했네요. 우리의 걸음 속도가 적당한 때에 식당있는곳에 도착할지 아닐지 몰라서 아이동반이라 일단 간식겸이라도 주먹밥을 쌌습니다. 배고프다는 아이와 요긴하게 잘 먹었고요. 바나나 과.. 2022. 9. 10.
플리트비체 데게니아 호텔 속닥한 숙소후기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를 만나기 위해 묵어갔던 호텔 이용후기 플리트비체를 돌아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요. 저희는 하루 전 플리트비체 인근에서 숙박을 하고 이른 아침에 플리트비체로 향하기로 했습니다. 체크아웃도 늦고 이른 아침에 나가야 했기에 오래 머물지는 못했던 곳인데요. 식사 해결하기도 편한 점, 무난하게 이용할만한 플리트비체 인근 숙소였네요. 20개 정도의 객실을 보유한 곳으로 규모가 많이 크지는 않습니다. 속닥하니 동네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모습이 아닌가 싶은 호텔 전경입니다. 주소 : Rakovica, 47245, Selište Drežničko, 크로아티아 전화번호 : +38547782143 체크인 :오후 2시 체크아웃 : 11시 목가적인 풍경을 여실히 느낄수 있는 분위기랄까요. 잔디밭에 휴.. 2022. 7. 31.
크로아티아 휴양도시 오파티아 Opatija 해안산책로 풍경 이스트라반도의 고급 휴양지 오파티아에 가다. 크로아티아 여행 5일 차, 모토분에 들렀다 도착한 곳은 휴양도시라는 오파티야였습니다. 그간 이고 지고 다니며 아파트먼트에서 밥해먹다가 나름 여유를 느껴보았던 곳이랄까요. 좋은 호텔에서 묵으며 쉬어가는 페이지처럼 맛있는 것 사 먹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던 곳이네요. 오파티아는 150년 이상 관광 휴양 도시로 유명한 곳이라고 하는데요, 원래 조용한 어촌 마을이었다가 19세기 중반 부호 상인 이기니오 스카르파라는 사람이 여기에 휴가용 대저택을 지었고 이후 철도가 들어서면서 크로아티아 정부에서 유럽 귀족들을 위한 휴양지로 오파티아를 개발하고 홍보를 했다고 해요. (익스 피티아 설명) 가보니 한국사람 만나기 쉽지 않았던 동네고, 조용한 휴양지 그 자체였습니다. 오늘은.. 2022. 7. 24.
크로아티아 여행 모토분에서 밥먹기 mondo 크로아티아 소도시 모토분 식사와 디저트 모토분에 갔을 때 마침 점심시간 전후라 식사를 했었습니다. 인구 1000명도 안 되는 작은 도시지만 숙소도 있고 레스토랑, 카페 있을 건 다 있는 모토분. 무엇을 먹어야 하나 고민했었는데요. 크로아티아의 유명한 식재료 송로버섯 트러플 주 생산지기도 한 모토분이니 트러플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기로 합니다. 언덕을 올라오는 길에도 레스토랑이 많이 보였고 걷다보면 몇 군데 레스토랑이 모여있는 곳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미리 알아보고 갔던 곳은 Konoba Mondo 와 Restoran Pod Napun. 두 군데 정도였는데요, 선택은 Mondo 레스토랑 이태리어로 '세상'이라는 뜻을 가진 레스토랑이라고 해요. 주소 : Barbican ul. 1, 52424, Motovun.. 2022. 7. 23.
크로아티아 소도시 여행 모토분 (천공의 성 라퓨타 배경도시) 크로아티아 여행 5일 차 소도시 모토분에 가다. 자동차로 여행을 하면 작은 소도시들을 가볼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크로아티아에서도 자그레브를 떠나 로빈을 갔었고, 다음 일정인 오파티야로 향하던 중 인구 천명이 채 안 되는 크로아티아의 작은 소도시 모토분을 방문했습니다. 천공의 성 라퓨타의 배경이 된 곳이라고 해요. 크로아티아 모토분은 어떤 곳? 크로아티아 이스트라주에 위치한 곳으로 도시 면적은 32㎢, 높이 277m, 인구는 983명이라고 나옵니다. 산 정상에 이런 도시가 형성된 모습이 신기했는데요. 어떤 여행사이트에서 보니 날씨가 흐려 산에 구름이라도 걸쳐진 날에는 공중에 떠있는 도시처럼 보인다는 설명이 있었는데 실물을 보니 그런 표현이 와닿았네요. 도착 전 가보면 좋은 곳 로비니를 떠나 모토분으로 .. 2022. 7. 22.
크로아티아 로비니 올드타운 걸어보자. 크로아티아와 이탈리아의 문화가 혼합된 도시라는 로비니. 올드타운을 슬슬 걸어보며 로비니의 정취를 느껴봤습니다. 베네치아 공화국의 일부로 보낸 과거의 역사가 섞여 있다고 하는데~ 멀리서 온 우리가 느끼기엔 그냥 뭉뚱그려 유럽 분위기! 세월을 품고 있는 돌길을 걸으며, 남의 집 널려있는 빨래도 그냥 알록달록 풍경의 하나로 보이더군요. 제한된 공간 안에 도시가 형성되다 보니 집과 집 사이는 다닥다닥 붙어있고 골목도 넓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구석구석 기념품샵도 있고 먹거리 파는 곳도 있고 골목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군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아침에 찍어본 크로아티아 로비니 올드타운 골목. 비가 온 것도 아닌데 바닥의 돌들이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반질반질 윤이 나네요. 이런 길은 크렁크 끌고 다니면 드르륵 드.. 2022. 6. 11.
로비니 해안가 풍경 폰으로 찍어도 그 자체가 예쁜 동네. 크로아티아 로비니 해안가입니다. 로비니의 첫 풍경은 주차장 때문에 바닷가 주차장 모습이었지만서도. 유람선도 떠다니고, 날씨도 딱 좋은 것이 크로아티아 여행 7월에 다녀왔는데 습기가 많은 더위가 아니라서 수영하며 물놀이도 하고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었다 싶네요. 오래된 구시가지답게 상점가도 번화한 느낌은 아니지만 먹거리 가게가 많이 보이고 테라스 좌석이 많이 보이더군요. 작은 규모의 시장도 서던데요. 숙소에서 내려다보이는 기념품 가게들도 있고. 현지 과일이 잔뜩 진열된 먹거리 시장도 있었습니다. 햇볕이 참 좋았던 크로아티아 로비니 해안가 작은 배들이 꽤 많이 정박하고 있었네요. 조금 먼 바다에는 해양스포츠 하는 모습도 보였고요. 베네치아 같은 느낌으로 바다 쪽으로 나있는.. 2022. 6. 9.
크로아티아 로비니 밤풍경 해가 질 때 쓰는 표현 '뉘엿뉘엿'에는 천천히라는 속도의 의미도 담고 있을 텐데., 여행지에서의 시간은 '벌써 밤이야?!!" 느낌입니다. 로비니 구시가지로 이동하고 숙소 체크인하고 한숨 돌린 거밖에 없는 것 같은데 어느덧 크로아티아 로비니의 해 질 녘 풍경이 펼쳐졌네요. 노을이 붉게 물드는 바다 풍경은 아니었지만 시시각각 하늘색이 변하는 로비니의 해변이 멋졌습니다. 고개를 돌리면 반대편은 아직 낮의 기운이 남아있던. 정박해있는 배들이 해질녁 바닷 풍경에 한몫을 하는 것 같네요. 바다 바로 위에 있는 건물들도 나름의 볼거리 입니다. 이 지역이 크로아티아로 귀속되기 전까지 베네치아 영향을 받았던 곳이라고 해요. 해변을 보고 여기저기 발길 닿는 데로 쏘다녀 보기. 어디든 사람들이 참 많았어요. 해변을 끼고 있.. 2022. 4. 23.
크로아티아 로비니 숙소 아마린 리조트 부대시설과 수영장 요즘 발권기가 여기저기서 많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억눌렸던 여행욕이 폭발하려나요... 다시 여행을 가기 전에 다녀온 후기를 다 남기는 게 목표였는데 아직도 까마득하기만 하네요. 아무튼 오늘은 크로아티아 로빈에서 묵었던 아마린 리조트의 부대시설과 수영장, 식사 등 이용후기를 올려봅니다. 해변을 끼고 자리한 리조트 아마린. 4성급의 호텔이고요. 수영장, 오락실, 테니스 장 등 이용할 수 있는 부대시설도 많은 규모있는 리조트였습니다. 현지인 가족단위 이용객이 많은 느낌이었고요. 한국사람들은 거의 만날 수 없는 분위기였네요. 입구에 주차를 해두고 체크인을 하러 들어가봅니다. 예약 확인하고 룸 배정받았지요. 참고로 이용했던 객실 후기 : 로비니 (로빈) 아마린 패밀리 호텔 리조트 객실 (tistory.com) 로.. 2022. 3. 26.
로비니 (로빈) 아마린 패밀리 호텔 리조트 객실 크로아티아 여행 중 하루는 로빈에서 머물기로 했습니다. 숙소는 아마린 아파트먼트. 아파트먼트인지, 호텔인지, 리조트인지! 사실 정확한 명칭을 뭐로 불러야 할지 모르겠을 정도로 검색하면 여러 이름으로 나오는데요. 제가 경험한 바로는 리조트에 더 가깝다 생각하네요. 단독 주택형태가 넓은 부지에 펼쳐져 있고 공동 사용이 가능한 부대시설이 있는 구조. 아마린 리조트는 어찌나 넓은지 1박 2일 만에 전체 지형 다 파악하기도 힘들었어요. 우리 숙소 찾아가는데 길을 잃어 헤매기도 했었거든요. 만약 묵으신다면 전체 지도를 일단 숙지하시는 게 좋을 듯싶어요. 여기는 저희가 묵었던 숙소입니다. 해변 가까이 갈수록 기분 탓인지 건물이 좀 좋아 보이긴 했는데요. 저희 숙소는 해변과는 꽤 떨어져 있는 위치였어요. 아마도 가격차.. 2022.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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