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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24

오키나와 여행 특산물 쇼핑, 신기했던 것. 오키나와 여행 마지막 포스팅이 되겠네요. 어딜 가나 보였던 샤샤~ 첫 사진은 소바집이라 샤샤 머리에 그릇을 얹고 있는데요. 오키나와를 가보니 신기했던 거 꼽으라면 호텔이던 주택이던 어딜 가나 집집마다 보이는 샤샤였던 거 같아요. 수호신 같은 의미라고 들었는데요. 늘 암수가 함께 있고 입을 벌리고 있는 게 수컷. 입을 다물고 이빨이 2개 나와있는 게 암컷이라고 하네요. 제주도에 하르방이 있듯 섬이라는 지형적 특성이 만들어내는 문화가 아닐까?? 궁금했었네요. 샤샤가 그려진 보자기와 샤샤 문양 뚜껑의 모래가 담긴 기념품을 사 오기도 했었습니다. 오키나와는 일본 본토와는 또 다른 위치라 먹거리도 색달랐었는데요.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바다 포도라는 '우미부도' 톡톡 터지는 식감을 가진 해초인데 여러 요리에 토핑.. 2022. 3. 5.
오키나와 가볼만한곳 츄라우미 수족관2 오키나와 가볼만한곳 하면 가장 많이 언급되는 곳 중 하나가 츄라우미 수족관이겠지요?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만났던 다양한 해양생물들 이야기 이어가 보네요. 한글 해설기를 들으며 봤을 때는 이름도 알게 되고 신기했었는데.. (지금은 기억에 남아있지는 않습니다만.) 수조 속을 헤엄치는 다양한 색상의 생물들, 무늬도 희한하고 색도 어찌나 다양하던지. 여기서 본 것들은 '열대어의 바다'코너였습니다. 대형 수조 속에 무려 200여 종의 열대어가 살고 있다고 해요. 큰 녀석, 작은 녀석 어우러져 살고 있는~~ 약간은 친숙하게 보이는 녀석들도 있고, 은근히 수조 속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집에 수조를 들이는 사람들이 많은가 싶은 게. 바닥에 딱 붙어.. 2022. 2. 18.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1 아이와 함께하는 오키나와 여행에선 거의 필수코스라고 봐도 좋은 곳이 츄라우미 수족관인 것 같습니다. 일본 본토와 상당한 거리에 있는 섬인 오키나와는 해양 생태계도 다를 텐데요. 청정한 오키나와 바다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는 츄라우미 수족관. 오키나와 모토부 반도에 있는 국영 공원 '해양박 공원'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키나와의 상징과도 같은 관광스팟이라 다양한 제휴를 통해 입장권 할인을 받을 수 있더라고요. 저희는 렌터카를 대여하고 거기 포함된 할인을 받아서 티켓을 구매했었습니다. 티켓도 꼭 수족관에 가서 발권해야 하는 게 아니라서 편했네요. 츄라우미 수족관 홈페이지 이용요금을 참고하면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4시까지 이용하는 정기요금은 성인 1,880엔, 고등학생 1.250엔, 어린이(초등 및 중.. 2022. 2. 13.
오키나와 뷰맛집 카페 온더비치 풍광 며칠 전엔 7번 국도를 타고 포항 쪽으로 다녀왔었는데 멋진 해변은 카페가 모두 장악한 듯. 바다 뷰 카페는 이제 일상이 되려나요. 오키나와에서도 뷰 맛집이라는 카페가 있어 다녀왔었습니다. 나키진에 있는 온더 비치 카페. 추라우미 수족관을 들렀다가 쉬러 가기에 괜찮은 위치였습니다. 카페로 가는 길은 시골길 같은 느낌. 주위에 상권이 형성된 곳은 아니고 혼자 덩그러니 자리한 카페였는데요. 위치는 외지지만 뷰가 좋아 많은 분들이 찾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흐린 날씨였지만 추라우미 수족관을 둘러본 우리도 좀 쉴 시간이 필요해서 찾아갔었지요. 카페로 들어가는 길은 시골길 같은 느낌. 주차를 하고 살짝 보이는 바다에는 바위가 딱~ 흐린 빛이 아쉬웠지만 그야말로 한적하고 바다색이 예쁜 곳이었습니다. 차도 있고 가볍.. 2022. 1. 30.
오키나와 인터컨티넨탈 호텔 인근 이자카야 씨 하우스 오키나와에서 가는 밤이 아쉬워 밤마실에 나섰습니다. 인터컨티넨탈 호텔 근처 조그만 이자까야 씨하우스. 오키나와 전통 식당 겸 이자카야하고 하는데요. 가볍게 맥주 한 잔 하기 괜찮았었네요. 입구에 주차된 차도 많고 내부가 살짝 왁자지껄한 분위기. 입구에는 이렇게 생물 해산물들이 든 수조가 있었습니다. 오~ 손님 많았네요. 지금 분위기는 사뭇 다르겠지만요.. 여행지에서의 맥주 한잔~ 들뜬 분위기.. 이런 게 참 그립습니다. 씨하우스 메뉴판 두어 장 찍어왔는데요. 영어 안내가 되어 있어서 보기에 편했네요. 맥주에 아주 가벼운 안주만 주문해 먹어도 되고~ 실한 메뉴도 있고. 실속 있게 선택할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스테이크류도 있고 샐러드류도 있고, 단품 메뉴들이 많았습니다. 일단 시원한 맥주 한 잔 때려주고.. 2022. 1. 28.
오키나와 호텔 아나 인터컨티넨탈 만자비치 리조트 객실과 부대시설 후기 아름다운 바다색을 가진 만자 비치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오키나와 호텔 인터컨티넨탈 만자비치 리조트. 오키나와 여행의 세번째 숙소였네요. 무려 400개의 객실을 보유한 규모가 큰 오키나와의 리조트였는데요. 연식은 좀 느껴지지만 한창 물놀이철에는 이용해 볼만한거 같아요. 가격도 너무 사악하진 않고. 로비를 들어서면 뻥뚤린 시원한 전경이 펼쳐집니다. 1층에 새벽시장 전경~ 한국인을 위한 설명서도 나눠주던데요. 구조가 조금 복잡하니 요거보고 어디어디 가볼지 챙겨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3층에 피트니스룸이 있고 엘리베이터는 총 4대가 있고 등등~~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셨네요. 저희는 날씨가 안좋아서 이용하진 않았지만 수영장의 모습입니다. 튜브 가져가시면 바람 넣는 곳은 1층 편의점 옆에 있다고.. 가든풀은.. 2022. 1. 22.
오키나와 인터컨티넨탈 호텔 조식 오키나와 여행의 숙소였던 인터컨티넨탈 호텔 조식 후기부터 남겨봅니다. 해외 호텔에서 조식 먹은 지가 언제였는지 가물가물합니다만... 밤새 비가 시원하게 내리더니 아침에도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었네요. 따끈한 음식으로 속 좀 달래 볼까 싶었던 아침~ 창가 좌석은 만자베이 뷰를 즐길 수 있다는데 저희가 갔을 땐 사람이 많아서 앉아보지는 못했네요. 오키나와 인터컨티넨탈 조식 레스토랑은 아쿠아 벨. 리조트 빌딩 1층에 위치하고 있고요. 150석이 넘는 규모 있는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조식 이용시간은 오전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올데이 레스토랑이라 조식뿐만 아니라 중식, 디너도 운영한다고 해요. 나왔던 음식들 면면을 살짝 훑어보면 계란요기 있고 따끈한 햄. 버섯, 토마토소스 등등~ 소시지, 에그베네틱.. 2022. 1. 20.
오키나와 쇼핑 이온몰 라이카무 훑어보기 코로나 오기 전 머언~ 옛날 다녀온 아주 묵힌 여행 기지만, 정리하는 중이라 계속 올려봅니다. 그 당시 갖고 싶었던 주전자형 보온병이 있어서 현지 가격은 더 낫으려나 싶어 저녁도 해결할 겸 들렀던 오키나와 이온몰 라이카무 점입니다. 도쿄돔의 3배 규모라는 거대한 사이즈를 자랑하는 곳인데요. 들어가는 주차장부터 엄청 넓긴 하더라고요. 비수기에 방문해서 주차가 힘들고 그렇지는 않았습니다만. 중앙이 뻥 뚤려있는 형태의 쇼핑몰. 너무 넓은 쇼핑몰은 들어가자마자.. 다소 돌아다닐 동력을 잃는 느낌.. 가봐야 하는 매장이 어딘지 찾아보고 필요한 곳을 우선적으로 둘러보기로 했었네요. 전체 전경은 깔끔한 느낌이었네요. 오키나와 이온몰 층별 안내도에 한글 표시도 되어 있었고요. 2층은 식품, 화장품, 약국, 오키나와 선.. 2022. 1. 18.
오키나와 여행 잔파 곶 둘러보기 오키나와 나하 시내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잔파곶. 오키나와 본섬의 최서단이라고 하는데요, 해안 절벽과 석양이 멋진 곳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지요. 이곳의 상징이라고도 하는 하얀 등대는 저희가 갔을 땐 공사 중이었는데... 그간 시간이 많이 흘렀으니 아마도 지금쯤은 완공되고도 남지 않았을까 싶네요. 날씨는 그닥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비가 안 와서 다행인 정도의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불던 날씨. 드라이브 겸 찾아간 잔파곶에 주차를 하고 슬슬 걸어 올라가 보았습니다. 대형버스를 개조해서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는 매장이 보이더군요. 올라가다 보니 동상이 보였습니다. 이 동상은 류큐왕국 시절 호족인 타이키라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상거래의 신으로 불렸던 사람으로 중국과의 무역과 교류를 했던 사람으로 손끝이 가리키는.. 2022. 1. 7.
오키나와 나카무라 소바 오키나와 만좌모를 들렀다 식사를 하러 갔던 집입니다. 나카무라 소바. 이름은 소바이지만, 우리가 아는 메밀면 소바가 아닌 밀가루 면 소바집이라는 거~ 나름 인기 있는 집이라 만좌모 들렀다 식사해야 해서 서치 해보니 많은 후기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6시. 바다가 쫙 펼쳐진 뷰가 있지만, 요기 인근은 다 이런 분위기라 꼭 뷰맛집은 아닌 듯합니다만. 아무튼 풍경은 좋습니다. 대기가 많다~ 기다렸다 먹을 정도는 아니다 다양한 후기가 있었는데요. 저희는 대기없이 바로 들어감,, 한적한 분위기였습니다. 계절도 타고 그렇겠지요. 소바 메뉴 몇가지 있고 주문은 자판기를 이용해야 합니다. 문자를 보고도 그림 맞추기 기분.. 남편이 미리 서칭 해서 메뉴를 척척 추천해주고 주문해줘서 땡스~ .. 2021. 12. 29.
오키나와 카페 추천 고양이와 함께한 숲속카페 스이앤 여행을 가면 중간중간 쉬어가는 의미에서도, 색다른 공간을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에서도 가볼 만한 카페를 꼭 서치 해보게 됩니다. 하루 중 어느 때나 찾아오는 커피 한 잔 해볼까? 에 대비하여. 오키나와에서 가본 카페 중에선 숲속에 있는 스이엔 카페가 기억에 남는데요, 저희 식구들처럼 고양이를 애정 하신다면 강력 추천하고 싶네요. 카페 인근에 서식 중인지 자유롭게 다니는 녀석들이 많고 사람과도 친숙한 친구들이라 냥이들과 한 때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시 카페 이야기로 돌아와서, 스이엔 베이커리 카페는 오키나와 중부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그냥 지나치면 이게 카펜가 싶은 건물 외관. 오래된 낡은 집을 카페로 사용중인 것 같아요. 주차장과 스이엔 카페는 좀 떨어져 있는데요. 주차장에 차를 데고 주택가를 지나 찾.. 2021. 11. 1.
오키나와 가볼 만한 곳 만좌모 오키나와 여행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중 하나인 만좌모에 갔었습니다. 18세기 왕 우케이가 '만 명이 앉을 만한 초원'이라 한 데서 붙여진 이름이 만좌모라고 하는데요, 여행 가이드 책에는 '만자모'로도 표기되어 있어 어떤 게 정확한 명칭인지 다녀온 저도 헷갈리네요. 2000년 12월에 세계 유산에 등록된 곳이라고 해요. 입구 쪽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렌터카 이용하기도 괜찮았고요. 오키나와의 주요 관광지다 보니 노선버스도 이용 가능하고 버스 투어를 이용해도 대부분 노선에 만자모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입구에는 이런 비석도 하나 서있었고 작은 상점들이 몇 군데 보였습니다. 바다로 쭉 나있는 길을 걷기 시작했는데 힘찬 바닷바람이 쏴쏴~~ 불어오더군요. 어떤 풍경이 펼쳐질지 사뭇 기대하며 길을 따라 걸었습니다... 2021.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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