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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기/경상도 여행55

합천 핫플레이스 힙한 로우풀 애견동반 커피 한잔 분위기 뭐 이래 사람 많아?! 화들짝 놀랐던 합천 로우풀. 합천에 가서 한우도 먹고 걷기 운동도 끝낸 시점. 딱 떠오르는 게 어디 가서 커피 한 잔 할까? 남편이 리스트에 올려둔 카페가 합천 대병면에 있는 로우풀이라는 카페였습니다. 핑크핑크한 건물 외관부터 남다른 자태. 입구 쪽이 포토존인지 많은 사람들이 동반한 애견 사진 찍기에 여념 없는 모습이었네요. 카페 바로 엽은 합천 광암정이 자리하고 있어요. 경상남도의 문화재로 고종 21년 권정기가 중추원 의관을 지낸 아버지 광암 권병덕을 위해 세운 정자라고 하네요. 다시 카페이야기로...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사람이 많더니 내부도 무척 북적이는 느낌... 갑자기 싸~~했네요. 이거 원.. 자리라도 있으려나. 뷰맛집으로 알려진 카페라 그런지 정면은 합천댐뷰가 쫙 펼쳐.. 2022. 12. 30.
거제 모노레일 거제도 전망 즐기기 짱 숙제하듯이 밀린 포스팅을 올리고 있지만 쓰는 내내 즐거운 건 무엇.. 아무튼 아쉽게도 10월 23일 이후 현재까지 화재로 인해 거제 모노레일은 잠정 중단 상태라고 합니다. 시일이 좀 흘렀으니 조만간 개제 될 거라 믿으며 거제에서 해 본 신선한 경험, 모노레일 타기 올려보네요. 타려는 사람은 많고 배차 간격과 탑승인원이 제한되어 있다보니 예약이 필수였는데요.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한편에 모노레일 탑승구가 있었습니다. 시간 여유롭게 잡으면 공원도 둘러보고 모노레일도 타면 좋겠지요. 저희는 포로수용소는 저번에 가봤었고 시간도 없어서 바로 모노레일만 탔습니다만. 아이들과 함께 가족 나들이 하기 좋은 거제 가볼 만한 곳이지요. 역사도 배울 수 있고~ 승차 예약 시간이 다가와 모노레일 승차장으로 가봤습니다. 티.. 2022. 12. 2.
신선이 놀던 자리 거제 가볼만한곳 신선대 신선이 놀던 자리라는 이름을 가진 절경. 거제 신선대 12월의 첫날입니다. 2022년도 이제 딱 한 달이 남았네요. 마지막 남은 한 달 해가 바뀌기 전에 부지런히 포스팅에 전념하기로! 묵혔던 썰들 술술 풀어보기 모드인데요. 거제 여행 갔을 때 가볼만한곳 찾아보다 다시 한번 찾게 된 곳이 신선대였습니다. 처음 갔을 땐 비바람 치고 신선대 주위로 거센 파도가 철썩였었는데 봄의 신선대는 온화하고 쾌청했습니다.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도장포마을의 바닷가에 있는 거대한 바위. 주위 풍광이 멋져서 신선이 놀던 곳이라해서 이름 붙여졌다고 하는데요. 이 신선대란 이름은 좀 흔하기도 한 듯. 도봉산, 설악산, 화엄사에도 신선대가 있고 제가 사는 부산에도 신선대가 있지요.^^ 중간에 보이는 저 바위는 갓처럼 생겼다 해서 갓.. 2022. 12. 1.
거제도 전망좋은 카페 라모타 촬영명소? 거제도 1박 2일 여행. 숙소에서 나와 커피 한 잔 하고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서치 해보니 커피맛도 괜찮고 뷰가 좋아 사진 찍기 좋은 카페가 있더라고요. 거제시 사등면 가조로에 있는 곳입니다. 위층은 풀빌라고 시설 장난 없던데~~ 가격 압박으로 저희는 딴 데 묵었지만 카페 정도는 가보는 걸로~! 주차를 하고 건물 외관 한 장 남겨봤네요. 요즘은 멋진 숙소들이 하도 많이 생겨서 가보고 싶은 곳이 너무 많아 문제.. 탁 트인 카페쪽으로 걸어가 봅니다. 숙박시설이 함께하는 곳이다 보니 규모가 꽤 크네요. 봄이 올 때쯤이어서 날씨도 포근하기 참 좋았습니다. 카페 앞쪽은 모습. 수영장이려나요? 밤이되면 건물에 조명이 들어와 더 근사한 모습인 것 같더군요. 오전 시간이라 한산한 편. 큼직한 창으로 바다를 보며 커피.. 2022. 11. 30.
거제도 펜션 석식 조식 나오고 놀거리 많던 퍼니펜션 이용후기 코로나로 많이 못돌아다닐 때 너무너무 답답해서 가족여행을 갔던 거제도. 숙소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을 것 같아 펜션 내부에 놀거리가 좀 있으면 좋겠다 싶어 찾았던 곳인데요. 저녁식사로 삼겹살에 새우 등 바베큐가 제공되고 아침 식사도 준비해주는 숙소였습니다. 경남 거제시 사등면에 위치하고 있어요. 복층으로 되어 있고 2층에 침대가 있습니다. 층고가 많이많이 높은편. 그래서 좀 썰렁한 느낌이 들긴 했네요. 테라스에서 바베큐를 구워먹을 수 있고요. 테라스에서 보이는 바다뷰~ 전망 괜찮더라고요. 공용 수영장도 있어 여름엔 물놀이도 가능. 객실에는 대형 월풀욕조가 한자리 차지하고 있어요. 저녁에 고기 다 구워먹고 다들 월풀에서 피로를 풀었네요. 조명이랑 거품이 빵빵했던 욕조. 좀 낡긴했지만 객실 내부에 이렇게 포켓.. 2022. 11. 29.
가을 여행 가볼만한 곳 황매산 군립공원 억새 인기있는 이유 실감 드디어 가보다, 봄의 철쭉은 놓쳤지만 가을 여행으로도 좋은 황매산 억새 장관 보러. 선선해진 날씨 하루하루가 가는게 아쉬워서 이 가을엔 좀 열심히 다녀보고자 했었지요. 마음만큼은 아니어도 올 가을엔 황매산 억새도 보고 어제는 휴일을 맞아 함안 단풍길도 걸어보았습니다. 올 해 봄엔 부모님이 철쭉보러 황매산 군립공원 다녀오셔서 "가볼만한 곳이더라"고 알려주셨었는데요. 본격 철쭉철엔 엄두가 안나서 못가봤고, 가을에도 본격 시즌이 엄습하기 전에 살짝쿵 다녀왔던 곳입니다. 황매산 군립공원 매표소를 통과해서 쭉 올라가다보면 주차장이 나옵니다. 초입에 가까운 곳은 제 1 캠핑장 입구 주차장. 그나마 조금 이르게 다녀오겠다며 서둘렀지만 1주차장은 일요일에 이미 만차. 한 4주차장 쯤 주차했던 것 같아요. 올라가는 길이.. 2022. 11. 7.
합천에 가면 한우! 경남 가성비 한우맛집 대가한우 가봄 바야흐로 가을. 가을이 되면 하루 하루가 가는 게 아까울 정도로 이 좋고 선선한 날씨 마음껏 누리고 싶어 집니다. 저번 주말에는 봄에 철쭉 보러 가려던 계획이 불발됐던 황매산을 방문했어요. 이 가을엔 황매산 억새밭이 또 장관입니다. 당일치기 합천 여행 고고씽~! 유명세가 있는 곳은 다 이유가 있구나 끄덕끄덕~! 멋진 억새밭을 한우로 배 채우고 둘러봤는데요, 꼭 가보시길 추천하는 곳. 폰카로 찍어서 이렇지 눈에 담을 수 있는 풍광은 정말 엄지척입니다. 다소 늦게 부산에서 출발했다보니 합천에 도착하니 당장 밥 먹어야 할 시간. 합천 삼가에 한우 집들이 모여있는데요. 우리가 리스트에 올렸던 식당은 대가 한우, 태영 식당, 삼가 식육식당 정도였습니다. 태영 식당은 내부가 깔끔하고 나머지 두 곳은 좀 오래된 곳이.. 2022. 10. 7.
통영 유명 짬뽕집 두 곳 포장해서 먹어봄 심가네 해물짬뽕 서호짬뽕 통영 유명 짬뽕집 통영 떠나는 발걸음이 아쉬워 포장이라도.. 심가네 해물짬뽕과 서호짬뽕 수년만에 찾은 통영. 처음 여행에선 관광지 돌아다니느라 바빴는데 두 번째 여행에서는 먹거리가 풍부해서 통영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처음 도착하자 말자 '다이어트? 그게 뭐지??' 모드가 되어 맛있는 음식 잘 사 먹고 왔었네요. 집에 돌아오기 전 여행 준비 리스트에 있었던 짬뽕집은 포장을 하기로 했습니다. 알쓸신잡에 나와서 유명해졌다는 심가네 해물짬뽕. 온라인상에서는 유명하지만 부모님 통영 사시는 친구분은 여기 왜 사람들이 줄 서나 의아해하며 지나다니셨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ㅎ 통영 심가네 해물짬뽕은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마치는 시간도 조금은 이른 편인 20시였습니다.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2022. 7. 30.
통영 1만원 정식 맛집 슬이네 밥상 저녁 먹어봄 통영 밥상은 푸짐하다. 슬이네 보리밥 한 상 통영 북신전통시장 구경을 하고 이른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낮에 가볼까 말까 했던 슬이네 밥상으로 향했는데요, 검색해보니 1만 원에 반찬 나오는 구성이 꽤 끌리기에 가성비가 있는 곳이려나 기대하고 찾아갔네요. 일단 한 상 차림 보실까요? 슬이 보리밥 메뉴 2 인상입니다. 가격은 1만 원. 참고로 골목 안에 있는 식당이었지만 주위에 주차할만한 데가 별로 없었어요. 오르막 양쪽으로 차들이 가득.. 저희는 북신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도보로 3분 거리 6시도 되기 전에 식당에 갔더니 한산했었네요. 우리가 저녁 첫 손님? 아무튼 통영 떠나기 전 아쉬워서 이른 저녁 먹고 부산으로 출발하기로~ 슬이네 밥상 메뉴 슬이네 밥상의 메뉴는 슬이 보리밥 1만 원, 예.. 2022. 7. 29.
통영 걷기 좋은길 이름도 많은 한산대첩길 통영 한산대첩길 걸어보자. 영화 '한산'의 개봉일이 아마 오늘인 것 같은데요, 여름 시즌에 기대되는 영화가 '한산'과 '비상선언' 두 편인데 어떤 영화를 고를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통영 갔을 땐 영화의 존재도 몰랐지만 한산대첩과 관련된 길이라 나름 이 바다가 그런 바다구나 상상했던 순간이 떠오르네요. 1박 2일의 통영여행. 전날 밤 다찌에서 술을 마신 관계로 오전에 꼼짝하고 싶지 않았지만 그렇게 시간을 보낼 순 없다며 길을 나서봤습니다. 가볍게 산책 삼아 걸어보자 싶어 찾아갔던 통영 한산대첩길. 그런데 무슨 이름이 이렇게 많은지.. 첫 번째 보이는 표지는 한산대첩길 안내도라고 되어 있었고요. 한산대첩길은 한산대첩을 위한 출정로 구간에 해당하는 테마 로드로서 당포성, 삼천진지, 돛단여 등을 비롯한 충무.. 2022. 7. 27.
통영 한적한 시골촌집 카페 화소반에서 낮술? 드라이브 겸 커피 한 잔 하러 들렀던 산양읍. 시골 촌집이 카페로 변신한 화소반도 들러봤었습니다. 나름 외부나 내부 인테리어가 시선을 끄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어디 앉을까 내부 살펴보는 중~ 뜬금없는 욕조에 꽃이 가득하고 모던한 테이블과 좌석 옆에 오래된 자개장이 똭~~ 미실도 앞에 있고 말이죠. 건물이 좀 나뉘어져 있어 다시 주문하러 갔는데요. 평상 좌석이 중간중간 놓여있었습니다. 레트로 감성? ㅎㅎ 오래된 옛 물건들이 놓여있었네요. 실내 분위기는 대략 이랬습니다. 카페 화소반 메뉴고요. 시그니처 메뉴도 3가지 있고 브런치도 판매하고 있더군요. 저는 커피 많이 마셔서 뭐먹나 살피다 맥주가 보여서 소나기헬레스라는 맥주를 주문함. 카페 와서 낮술을 다 사먹어봅니다. 소쿠리 브런치 메뉴는 어떻게 나오나 궁금.. 2022. 7. 26.
통영 해산물 코스 벅수다찌 맛보니 통영 다찌 나도 한번 맛을 봤다! 통영 여행 가기 전 어디 가서 맛있는 걸 먹을지 맛집 찾아보면서 가장 기대됐던 것이 "통영 다찌"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처음 다찌라는 걸 접하고 보니 코스요리와 크게 다르지는 않은 것 같은데요. 그래도 통영에 왔으니 통영다찌 경험도 해보자~~ 해서 저녁시간 술 한 잔 하며 한상 즐겨보았습니다. 통영다찌는 처음이라 가기 전에 어디를 가야 할지 너무너무 고민이 되었는데요. 우리가 리스트에 올려놨던 곳은 해녀 해물 다찌(1인 3만 원), 허영만의 식객 프로그램에 나왔던 물레야(1인 2만 원이었는데 최근 글 검색하니 2만 5천 원), 그리고 모던한 분위기라는 벅수다찌 (1인 4만 원) 알쓸신잡에 나온 곳이라고.. 세 곳 다 가깝게 있어서 가게 앞에 다 가봤다는.. 어디로 .. 2022.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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