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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반옐라치치 광장 인근 카페와 먹거리 반 옐라치지 광장 인근에서 서식하며 오다가다 이용해봤던 가게들 몇 곳 모아 포스팅해봅니다. 반 옐라치치 광장 앞쪽에 동서로 길게 뻗어있는 일리차 거리가 중심거리인데요. 먹거리보다는 쇼핑 매장이 많았지만 일리차 거리에서 나름 유명한 빈체크 VINCEK. 무려 1977년부터 케이크, 페스트리, 젤라또를 만들어 왔다는 유서 깊은 가게입니다. 가족경영으로 40년 이상 되었다고 하네요. 케이블카 타는 곳 쪽에 있어 찾기는 쉬운 편. 여행 가이드 책에는 40가지가 넘는 아이스크림을 직접 만든다고 소개되었던 곳이었는데요. 가보니 먹음직스러운 젤라또 들이 많아 뭘 골라야 할지 고민되게 하더군요, 중간중간 비어있는 곳도 있었지만 한 참 고민해서 주문해 봅니다. 한쪽에는 케이크. 우리나라에서 파는 조각케익보다 더 큼직한 .. 2021. 10. 14.
곤약밥 곤드레밥 만들기 저탄수화물 저칼로리 밥 식단을 바꾼 지 이제 1년쯤 되어 갑니다. 기본적으로 탄수화물과 설탕 같은 과당을 줄이는 식단을 하고 있는데요. 초반에 가장 힘들었던게 바로 "밥" 양 줄이기였지요. 지금은 밥 한 술만 먹어도 밥이 얼마나 단 음식인지 느껴질 정도.. 아무튼 밥의 칼로리를 대폭 줄이기 위해, 탄수화물을 줄이고도 포만감을 느끼기 위해 곤약밥을 가끔 해 먹습니다. 온라인으로 주로 구매하는 곤약쌀, 참고로 곤약쌀은 물에 담긴 습식으로 사셔야 전분 같은 탄수화물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곤약밥 하기 첫 단계는 곤약쌀을 물에 헹구기입니다. 보존을 위해 구연산 등이 포함되어 있어 물에 좀 담갔다 쓰시면 더 좋은 거 같고, 바쁠 때는 그냥 채에 헹궈서 사용하네요. 곤약쌀만으로 밥을 하면 전혀 밥 같지 않아서 일반 쌀을 혼합해서 밥을.. 2021. 10. 12.
자그레브 즈리네바츠 공원 동화적 풍경이었다 우연히 자그레브 시내를 걷다가 발길이 닿았던 즈리네바츠 Zrinjevac Park 공원. 이곳에 도착했을 때도 여기가 어딘지 사실 이름도 몰랐었습니다. 하늘은 화창했고 초록 초록한 잔디와 나무들이 펼쳐진 곳에 하얀색 우산들이 동동 떠있어 자연스레 마음이 말랑말랑 해지는 기분. 도심을 걷다가 자연스레 이런 공원을 만날 수 있는 환경이 참 좋습니다. 자그레브에서도 아름다운 공원으로 꼽힌다는 즈리바네츠 공원은 과학기술 도서관, 스트로스 마이어 박물관 같은 문화시설이 인근에 있고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고 해요. 반 옐라치치 광장에서 중앙역 방향으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하얀색 우산? 차양? 뭐라 불러야할지 모르겠지만.. 여름의 따가운 햇살도 피하고 공간의 분위기도 근사하게 바꿔주.. 2021. 10. 12.
자그레브 대성당과 디저트 카페 아멜리에 자그레브 어디서나 보여서 랜드마크라는 대성당. 크로아티아 여행에서 자그레브가 주요 여행도시는 아니었지만, 이왕 간 김에 살짝 둘러보고 오는 코스로 몇 곳이 있지요. 그중 대표적인 곳이 대성당일 텐데요. 언제 가도 공사 중이라더니 저희가 갔을 때도 정면 오른쪽 첨탑은 가림막이 쳐진 상태였네요. 10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졌다는 자그레브 대성당. 1093년에 건축되기 시작했다고 해요. 자그레브에서 가장 높은 서당으로 첨탑의 높이만 108m에 달한다죠. 실제로 대성당 앞에 서면 고개를 한껏 젖혀야하고 그 웅장함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자그레브 도시의 탄생과도 궤를 같이 한다는 대성당의 역사만큼 타타르족의 공격, 터키의 침공, 화재나 지진 등으로 손상과 보수를 이어왔다고 해요. 들어서는 입구부터 아름다운 조각.. 2021. 10. 11.
오키나와 료칸 우미노 료테이 나카소우 조식과 석식 이어서 쓰는 오키나와 료칸 우미노 로테이 나카마소에서의 식사. 조식과 석식인데요, 정통 료칸은 방으로 식사를 가져와주지만 여기는 료칸 스타일~! 식사는 식당에 가서 하는 시스템이었어요. 바다뷰가 쫙 펼쳐진 식당으로 들어설 때 절로 분위기 좋다~~ 싶었습니다. 디너 이용시간은 18시에서 22시 까지 였고 조식 이용시간은 7시 부터 9시 까지였어요. 조식 한 상 차림의 모습입니다. 미소 된장에 샐러드. 죽 절임반찬들과 연어알 계란말이 연어구이 한 토막 등등 계란찜도 나왔고요. 일식 스타일 답게 오밀조밀 소량씩 담겨 나왔습니다. 음료랑 두부 샐러드 등 허술하다 싶지는 않게 나오더군요. 마무리로 커피 한 잔 마시고~ 다음은 우미노 료테이 나카마소 석식입니다. 설명은 들었으나 다 기억나지 않을 뿐이고.. 아무튼 .. 2021. 10. 10.
오키나와 우미노 료테이 나카마소우 어차피... 최근 다녀온 포스팅을 찾아보기 힘들거니 오래되도 참고삼아 올려보는 오키나와 료칸. 우미노 료테이 나카마소 이야기 입니다. (료칸이지만 온천물이 나오는 건 아닌~~) 2016년 12월에 오픈해서 나름 깨끗하고 현대적인 료칸스타일 숙소로 정통 료칸과는 다른 느낌이지만, 료칸 분위기라도 느껴보고자 픽했던 곳이네요. 오키나와 북부에 위치하고 있는 우미노 료테이 나카마소우. 로비 모습입니다. 지금은 저때보다 좀 더 낡았겠지만 깨끗한 느낌이 물씬. 사감선생님 같은 직원분의 인상이 떠오르는데.. ㅎ 아무튼 체크인하면 물수건과 웰컴 티와 다과를 준비해주시더군요. 짐은 방까지 다 옮겨주시고 방에 들어왔습니다. 방 입구쪽에 침대가 있고 계단을 한두칸 내려가면 소파와 거실. 방의 크기가 넓진 않은 편. 료칸이니.. 2021. 10. 3.
자그레브 돌라치 시장 둘러보기 아주 넉넉하게 잡고... 적어도 2년 안에는 다시 해외로 자유롭게 여행을 다니는 시절이 오겠지요? 그럴거다.. 오히려 더 빨리 올 거다 믿으며. 묵혀둔 이야기나 정리해보려고 하네요. 백만 년 만에 이어지는 크로아티아 여행. 자그레브의 돌라체 시장 둘러보기입니다. 무려 10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자그레브의 전통시장 돌라치. 돌라츠라고 부르기도 하던데요. 아무튼, 자그레브 시내에 묵으면서 대성당과 함께 둘러보기 좋은 코스이지요. 오래된 시장의 역사를 말해주는 듯한 동상이 시장 입구 한켠에 있었습니다. 아침에 활발하게 시장이 열리는 곳이라 오후만 되도 좀 썰렁한 분위기이긴 했는데요. 과일, 유제품, 향신료 등 식품 위주를 취급하고 꽃시장도 한쪽에 있었습니다. 흐리고 비가 한 두 방울 떨어지던 돌라치 시장의 .. 2021. 10. 3.
저탄고지 키토 밀키트 밀리 사먹어봤어요. 정말 얼마 만에 작성해보는 포스팅인지.. 그간 수술도 하고 식단 바꾸고 감량도 하고 많은 일이 있었... 아무튼 오늘은 저탄고지 즉 키토 제닉 식단으로 바꾸면서 이용해봤던 밀리 밀키트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한없이 어려운 게 저탄고지 식단인 것 같은데요. 매일 고기 궈먹는 것도 한계가 있고 가끔은 간단하지만 퀄리티 있는 음식을 먹고 싶을 때 키토 밀키트를 주문해보곤 합니다. 키플 한동안 먹다가 새로운 곳도 시켜보자 싶어 주문했던 밀리. 세트 구성으로 4가지가 들어있고 가격은 5만 원대로.. 역시 키토제닉은 유지비가 버겁.. 첫 번째 메뉴는 우육탕. 평상시 자주 먹지 않았던 메뉴라 구성이 마음에 들었었는데요. 다 되어 있는 육수 넣어주고 곤약면은 씻어서 다른 재료들과 함께 끓여주.. 2021. 10. 2.
코스트코 드레싱 Dressing Box Italian Balsamic Vinagrette 코스트코에서 한동안 보이더니 없어진 상품 중 하나. 드레싱 박스. 이탈리안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 오일이 든 드레싱 상품입니다. 발빠르게 포스팅할 여력이 없을 땐 이렇게 이미 매장에서 없어진 상품이야기를 하게 될때가 있는데요. 한편으론 없어질만했다,, 싶은 것도 있고, 없어져서 아쉬운 것도 있고.. 코스트코를 이용한지 참 오래되었는데 마음에 드는 상품은 때론 쟁여두게 되기도 하더라고요. 없어질까봐.ㅎ 지금은 코스트코에서 보이진 않지만 그래로 사서 먹어봤으니 후기는 남겨봅니다. 담백한 빵 먹을 때 손쉽게 톡 곁들일 수 있을 것 같아 고민끝에 구입했던 드레싱 박스. 개봉하기는 좀 간편하진 않았던... 이렇게 박스 형태의 보관용기가 있으나 여닿을 때도 뭔가 편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처음 사와서 사진찍었을 땐 .. 2021. 5. 18.
감귤칩 첨가물 없는 간식으로 괜찮았네요. 아이가 어렸을 때 제주 신라호텔에 묵은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웰컴푸드로 룸에 '보석귤'이라며 제주 감귤칩이 제공됐었는데요. 먹어보니 너무 맛있어서 좋은 기억을 가지게 되었네요. 그 후로 종종 감귤 그대로 말린 재품을 종종 사먹게 됐었는데 코스트코에 제주 감귤칩이 보이길래 한 박스 사왔었지요. 최근에는 매장에서 잘 보이지는 않던데... 한박스에 8봉 구성이었고 한봉은 20g 입니다. 제가 구입했을 때 한 봉당 가격이 1200원 정도였어요. 제주산 감귤을 말린 것으로 다른 첨가물은 들어있지 않고요. 차로도 우려마실 수 있다고 했지만,, 바사삭~바사삭 과자처럼 먹었네요. 봉지당 칼로리는 65.8칼로리. 건과일류가 의외로 칼로리나 당이 높다는 건 항상 주의해야할 부분인데요. 제가 요즘 저탄고지를 하고 있다보니 .. 2021. 3. 31.
키토선생 키토맛집 도시락 사먹어 본 후기 정확하게 저탄고지를 지키고 있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꽤 탄수화물 중독에선 벗어난 것 같습니다. 체중도 10키로 이상 빠지긴했으나 갈 길이 아주 멀다는거... 아무튼 저탄수 고지방식을 집에서 해먹자니 막막한 마음에 도시락을 주문해먹어봤는데요. 키플을 두 어번 주문한 후로 새로운 맛이 궁금해서 키토선생 도시락도 맛을 한번 봤어요. 정확한 구입가격은 생각나지 않는데 키플보다는 양이 많아 덜 비싸게 느껴지긴했습니다만, 저탄고지 도시락들은 일반 다이어트 도시락보다는 가격이 좀 더 비싼편인것 같네요. 5가지 정도 사봤는데요. 냉장고에 붙여둘 수 있는 식단 가이드가 있어서 좋았어요. 단,, 저는 또 과민성 대장까지 있어서 여기서 빼야하는게 더 많았지만서도.. 세상에 맛있는 건 넘쳐나는데 내가 먹을 건 별로 없는 허탈.. 2021. 3. 31.
독일 쇼핑 드럭에서 산 다양한 차들 시음후기 독일여행가서 드럭쇼핑 참 많이들 하시죠? 저도 여행가기 전 열심히 서치해서 선물로 사올만한 것, 써보고 싶은 것 두루 찾아봤었는데요. 유럽쪽은 단순 감기에는 약처방 받기도 힘들어서 사람들이 감기 걸렸을 때 차를 많이 마신다고 하더라고요. 개중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허브차 종류에 관심이 가서 선물 겸, 시음 겸 몇가지 사와서 맛을 봤었습니다. 선물로 주기에도 부담없는 가격이라 맛이나 효과까지 장담할 순 없어도 건강 생각해서 선물하기엔 괜찮다 싶었네요. 제가 갔을 땐 1유로가 안되는 가격이어서 이것저것 담아봤었죠. 인터넷보고 각가지 용도를 체크해서 구매해봤는데요. 많아봐야 같은 걸 2~3개 정도 사본거라 효능까지 직접 느껴지진 않았지만, 뭐 그냥 커피나 음료 마시느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지~~ 하는 마음으.. 2021. 3. 28.
뒤늦게 올려보는 호찜이 사용후기! 말그대로 뒤늦게 올려보는 호빵찜기 '호찜이' 사용후기 입니다. 겨울이 막 시작되었을 때 구하기 어렵다는 호찜이 글을 보고 호기심이 생겼었는데요. 인터넷에 보이는 글 중 판매처 따라가보니 호빵2팩에 사은품으로 주는 호찜이가 있더라고요. 요게 뭐라고 한창 인기있을 때는 당근마켓에 막 2만원도 넘게 올라와있고 그랬는데.. 사은품이 아니라 따로 사야한다면 솔직히 고개가 좀 갸웃합니다만. 제조국은 중국이고 플라스틱 소재라 전자렌지에 사용해도 되나 싶었는데요, BPA프리 소재라고 하더군요. 편의점에 보이는 큼직한 호빵찜기 모습과 외관은 비슷한데요, 물론 소재는 플라스틱이지만. 사용법은 간단했습니다. 제일 아래칸에 물을 부어주고 채반올려 호빵넣고 전체뚜껑 덮기. 전자렌지에 1분간 돌리면 이렇게 내부에 수증기가 가득차.. 2021. 3. 25.
이케아에서 산 것들 소품 소가구 책장 등등 이케아 부산점이 생기고 나서 구경 몇 번 갔었는데 그 사이 소소하게 이케아 제품들이 집에 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엄두가 안나서 작은 소품들 위주로 구입했다가 작은 사이즈의 가구도 사보고 최근에는 책장에 책상까지도 이케아 제품으로 바꿔보게 되었네요. 처음엔 세일하는 나무 옷걸이랑 정리 용품을 몇가지 구입했었는데요. 옷걸이는 그냥저냥 사용할만했고 정리 바구니 들은 복잡했던 화장대 수납함에 넣어서 물건 꺼내기가 좀 더 쉬워졌습니다. 제품 내구성도 괜찮은 편인거 같고요. 싼맛에 사본 욕실 매트. 나름 미끄럼 방지도 되고 사이즈는 작아도 쓸만했는데 역시 발매트는 밝은 색은 세탁이 귀찮은 면은 있었네요. 다음에는 이런 진한 색으로만 사는 걸로~ 그나저나 전동드릴은 혹시나 싶어 하나 구비해놓자 싶어 샀는데 막상 쓰려.. 2021. 3. 25.
공영 홈쇼핑 송화버섯 한우 뚝배기 불고기 구입후기 집밥을 자주 해먹어야 하다보니 홈쇼핑에서 식품 구매도 좀 더 늘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공영쇼핑이 가격이 조금은 저렴한 것 같아 자주 이용하는데요. 최근에도 두 어가지 구입해봤어요. '송화버섯 한우 뚝배기 불고기'라는 제품이었는데 송화버섯도 좋아하고 고기도 한우라는 점에서 끌렸었네요. 10팩이나 11팩 구성으로 판매하는 것 같고 가격은 5만원대 초반이었습니다. 한팩 가격 생각하면 한우라는 점에서는 괜찮겠다 싶었지요. 홈쇼핑에서 먹거리 구입하면 냉동실 자리 비우기가 더 관건이라는... 현재 10팩 중 반 정도 소진했습니다. 한 팩 400g 용량이고 한우 소고기 함량은 30%,버섯, 양파, 대파 등 야채도 국내산 재료였고요. mgs같은 첨가물은 들어있어요. 카라멜 색소등등.. 버섯 함량은 15% 정도고.. 2021. 3. 19.
글리스커 GLISS KUR 독일 헤어제품 사용후기 독일 드럭제품 사서 써본 것들 후기를 몇 가지 올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글리스커, 또는 글리스쿼라고 검색되는 독일 드럭쇼핑 중 헤어제품 사용 후기를 올려봅니다. 독일 DM매장에서 본 글리스커 제품도 종류가 어찌나 다양하던지.. 저는 그 중에서도 블링블링한 골드색 제품이 괜찮다는 평을 어디서 보고는 몇가지 사봤었지요. 샴푸, 린스 , 리페어, 에센스 등 종류도 다양하고 재료에 따라 향도 성분도 다른게 엄청 많더라고요. 가격선은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편입니다. 독일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드럭이나 마트 물가는 우리나라보다는 저렴하다는 느낌이 있었네요. 제가 구입해온 글리스커 헤어 제품들. 글리스커 오일 뉴트리티브 라인입니다. 케라틴 성분과 영양이 들어있는 오일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 2021. 3. 9.
이마트 노브랜드 멘보샤 맛보니 (오늘은 꼭 글이 잘 저장되고 잘 업로드 되길 바라며..) 이마트 노브랜드 제품 중 멘보샤 사먹었던 후기 남겨봅니다. 초마짬뽕 사러 종종 들리는 이마트. 짬뽕부터 카트에 담아놓고 냉동식품 둘러보다가 남편이 요거 후기가 좋더라며 냅다 카트에 넣더라고요. 원산지는 베트남. 흰다리 새우가 45% 들어있다고 하네요. 한박스 안에 12개의 멘보샤가 들어있고 가격은 8천원대로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멘보샤 맛 한번쯤 보자 싶었습니다. 조리방법은 별도의 해동없이 180도에서 앞뒤로 5분씩 익히면 된다는데요. 저희집에서 그대로 해보니 속까지 잘 안익어서 앞뒤로 7~8분 정도는 익혀줘야 하더라고요. 개봉해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한 번 튀겨서 나온 제품도 있던데 요건 조리전이라 빵이 뽀얀색이더군요. 다진 새우살이 도톰하게 .. 2021. 2. 9.
유럽 여행 중 쇼핑 해봤던 코코아 regla, ovomaltine, caotina 추운 겨울엔 한번씩 생각나는 따뜨읏~~한 코코아 여행가면 슈퍼 쇼핑하길 좋아해서 유럽에서는 종종 코코아를 사오곤 했었습니다. (엄청 과거처럼 느껴집니다만...) 동남아쪽에 가면 추억의 마일로를 한 봉 사오기도 했는데요. 유럽쪽은 뭐가 유명한지 몰라 걍 내키는데로,, 또는 호텔에 비치되어 있는 코코아를 맛보고 같은 브랜드로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사봤왔네요. 스위스 슈퍼에서 봤던 코코아들. 가격 참고하시고요. 물가가 비싸서...ㅠ.ㅠ 스위스 브랜드 제품은 용량별로 다양하게 나와있더라고요. 북유럽에서 사왔던 코코아랑 달다구리 초콜릿들. 다녀온지가 한참되서 맛도 가물가물합니다만. 프레이아 레지아 regla 코코아고요. 노르웨이 제품입니다. 구입 가격은 기억나지 않는데 그동네는 뭐든 놀랄만치 비싸서 코코아 한 통 .. 2021. 1. 1.
이케아에서 산 것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 led 집게조명(독서등, 침대등) 부산에 이케아가 들어오고나서 초반엔 엄청난 인파 엄두가 안나서 6개월 이상 기다렸다가 매장 방문해봤었네요. 여행가서 이케아 매장가면 전압이 안맞아서.. 또는 부피때문에 구경만 잔뜩하고 실제로 쇼핑하기는 참 어려웠는데 가까운데 매장이 생기니 확실히 이것 저것 조금씩 구매하게 되더라고요. 지금까지 두 번 정도 가봤는데... 아직은 소소한 소품 쇼핑 수준.. 아무튼 최근엔 온라인으로 주문해서 소가구도 2개 정도 들였고 매장가서는 간단한 것 몇가지 사와봤었는데요. 그 중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감을 주는 것은 바로 침실 독서 등! 침대 옆 협탁에 스텐드 조명이 하나 있지만 높이 때문에 눈이 부셔서 책보기는 불편했었거든요. 책받침처럼 책에 끼워쓰는 독서등도 써봤고 미니사이즈의 집게형 독서등도 써봤으니 이만치 편하고 .. 2020. 12. 20.
코스트코 냉동식품 차돌된장찌개밥 재구매 후기 집콕 생활은 언제쯤 끝날 수 있을런지... 휴... 주말이 되어도 즐거운 외식 따위 힘들어서 어찌어찌 간단하게 떼워볼까 고심하고 있는데요. 코스트코 냉동 식품 중 볶음밥이나 덮밥류가 아닌 '찌개밥'이란게 신박해서 사 본 차돌된장찌개 요즘도 가끔 꺼내먹고 있네요. 냉동 볶음밥으로 인지도가 있는 천일냉동 식품이고요. 5인분 가격이 11,990원으로 1인분당 2400원 정도. 가성비가 괜찮은 한끼지 싶습니다. 한 봉은 270g이고 물을 넣고 끓여먹는거라 좀 더 푸짐한 느낌으로 완성되더군요. 조리법 나와있고요. 한 봉당 칼로리는 415 칼로리. 기름기 많은 차돌부위가 들어가서 지방이 하루 섭취량 기준 13%고요. 나트륨이 무려 77%라는 점은 참고해서 먹어야할 듯 싶습니다. 코스트코 차돌된장찌개밥 개별포장. 톡.. 2020. 12. 12.
독일 드럭스토어 쇼핑 GUHL 굴 샴푸류 후기 여행이란게 딴세상 이야기가 된지도 오래이지만, 언젠간 돌아 올 일상이라 생각하며 틈틈히 여행관련 포스팅도 다시 해보려고 합니다. 유럽여행하면 드럭스토어 쇼핑의 재미 때문에 독일 경유하는 걸 선호하는데요. 틈틈히 독일 드럭스토어에서 사봤던 제품 중 이번엔 GUHL 브랜드 샴푸 후기 남겨보네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너무 큰 기대없이 그럭저럭 쓸만했던 굴의 헤어 제품들. 여행준비로 싸가지고 간 음식이 텅텅 비고 여행 트렁크가 좀 비어서 러기지 무게에 여유가 있길래 무거운 액체류지만 가성비 괜찮겠다 싶어서 이것저것 사봤었지요. 샴푸도 종류가 정말 다양하고 헤어 리페어 제품도 꽤 종류가 많았습니다. 사용해본 것 중 사진 남긴 것 위주로 간단 후기를 남겨보면 굴 샴푸 중 이 제품은 frische & leichtigk.. 2020.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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