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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29

오키나와 인터컨티넨탈 호텔 조식 오키나와 여행의 숙소였던 인터컨티넨탈 호텔 조식 후기부터 남겨봅니다. 해외 호텔에서 조식 먹은 지가 언제였는지 가물가물합니다만... 밤새 비가 시원하게 내리더니 아침에도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었네요. 따끈한 음식으로 속 좀 달래 볼까 싶었던 아침~ 창가 좌석은 만자베이 뷰를 즐길 수 있다는데 저희가 갔을 땐 사람이 많아서 앉아보지는 못했네요. 오키나와 인터컨티넨탈 조식 레스토랑은 아쿠아 벨. 리조트 빌딩 1층에 위치하고 있고요. 150석이 넘는 규모 있는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조식 이용시간은 오전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올데이 레스토랑이라 조식뿐만 아니라 중식, 디너도 운영한다고 해요. 나왔던 음식들 면면을 살짝 훑어보면 계란요기 있고 따끈한 햄. 버섯, 토마토소스 등등~ 소시지, 에그베네틱.. 2022. 1. 20.
오키나와 쇼핑 이온몰 라이카무 훑어보기 코로나 오기 전 머언~ 옛날 다녀온 아주 묵힌 여행 기지만, 정리하는 중이라 계속 올려봅니다. 그 당시 갖고 싶었던 주전자형 보온병이 있어서 현지 가격은 더 낫으려나 싶어 저녁도 해결할 겸 들렀던 오키나와 이온몰 라이카무 점입니다. 도쿄돔의 3배 규모라는 거대한 사이즈를 자랑하는 곳인데요. 들어가는 주차장부터 엄청 넓긴 하더라고요. 비수기에 방문해서 주차가 힘들고 그렇지는 않았습니다만. 중앙이 뻥 뚤려있는 형태의 쇼핑몰. 너무 넓은 쇼핑몰은 들어가자마자.. 다소 돌아다닐 동력을 잃는 느낌.. 가봐야 하는 매장이 어딘지 찾아보고 필요한 곳을 우선적으로 둘러보기로 했었네요. 전체 전경은 깔끔한 느낌이었네요. 오키나와 이온몰 층별 안내도에 한글 표시도 되어 있었고요. 2층은 식품, 화장품, 약국, 오키나와 선.. 2022. 1. 18.
오키나와 여행 잔파 곶 둘러보기 오키나와 나하 시내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잔파곶. 오키나와 본섬의 최서단이라고 하는데요, 해안 절벽과 석양이 멋진 곳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지요. 이곳의 상징이라고도 하는 하얀 등대는 저희가 갔을 땐 공사 중이었는데... 그간 시간이 많이 흘렀으니 아마도 지금쯤은 완공되고도 남지 않았을까 싶네요. 날씨는 그닥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비가 안 와서 다행인 정도의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불던 날씨. 드라이브 겸 찾아간 잔파곶에 주차를 하고 슬슬 걸어 올라가 보았습니다. 대형버스를 개조해서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는 매장이 보이더군요. 올라가다 보니 동상이 보였습니다. 이 동상은 류큐왕국 시절 호족인 타이키라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상거래의 신으로 불렸던 사람으로 중국과의 무역과 교류를 했던 사람으로 손끝이 가리키는.. 2022. 1. 7.
오키나와 나카무라 소바 오키나와 만좌모를 들렀다 식사를 하러 갔던 집입니다. 나카무라 소바. 이름은 소바이지만, 우리가 아는 메밀면 소바가 아닌 밀가루 면 소바집이라는 거~ 나름 인기 있는 집이라 만좌모 들렀다 식사해야 해서 서치 해보니 많은 후기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6시. 바다가 쫙 펼쳐진 뷰가 있지만, 요기 인근은 다 이런 분위기라 꼭 뷰맛집은 아닌 듯합니다만. 아무튼 풍경은 좋습니다. 대기가 많다~ 기다렸다 먹을 정도는 아니다 다양한 후기가 있었는데요. 저희는 대기없이 바로 들어감,, 한적한 분위기였습니다. 계절도 타고 그렇겠지요. 소바 메뉴 몇가지 있고 주문은 자판기를 이용해야 합니다. 문자를 보고도 그림 맞추기 기분.. 남편이 미리 서칭 해서 메뉴를 척척 추천해주고 주문해줘서 땡스~ .. 2021. 12. 29.
오키나와 우미노 료테이 나카마소우 어차피... 최근 다녀온 포스팅을 찾아보기 힘들거니 오래되도 참고삼아 올려보는 오키나와 료칸. 우미노 료테이 나카마소 이야기 입니다. (료칸이지만 온천물이 나오는 건 아닌~~) 2016년 12월에 오픈해서 나름 깨끗하고 현대적인 료칸스타일 숙소로 정통 료칸과는 다른 느낌이지만, 료칸 분위기라도 느껴보고자 픽했던 곳이네요. 오키나와 북부에 위치하고 있는 우미노 료테이 나카마소우. 로비 모습입니다. 지금은 저때보다 좀 더 낡았겠지만 깨끗한 느낌이 물씬. 사감선생님 같은 직원분의 인상이 떠오르는데.. ㅎ 아무튼 체크인하면 물수건과 웰컴 티와 다과를 준비해주시더군요. 짐은 방까지 다 옮겨주시고 방에 들어왔습니다. 방 입구쪽에 침대가 있고 계단을 한두칸 내려가면 소파와 거실. 방의 크기가 넓진 않은 편. 료칸이니.. 2021. 10. 3.
사가 타케오 여행 3천년 수령 녹나무 그 앞에 서니 재작년부터 일본여행을 가면 유명한 대도시보다는 한적한 소도시 여행을 더 좋아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이번엔 후쿠오카에서 JR이나 차로 1시간 정도 소요되는 타케오에도 들렀는데요, 자그마한 도시를 산들이 아담하게 에워싼 형상의 타케오는 번잡하지 않은 온천마을이었습니다. 온천 투어가 목적이여도 다음 체크인까지 시간이 있다보니 주위 볼거리를 찾아가봤는데요. 다케오 신사에 있는 수령 3천년의 녹나무도 보러갔었네요. 사진으로 담으니 그 위용이 정말 안산다 싶지만요..^^ 세트로 둘러볼 수 있는 다케오 도서관을 보고나와 도서관을 정면으로 보고 오른쪽으로 조금 더 걸어가면 신사 입구가 보이는데요, 푸릇푸릇함이 가득~봄이 물씬 느껴지는 분위기였네요. 신사 이름인가 봅니다. 입구로 들어서자말자 녹나무는 어디있나 찾아보니 .. 2019. 4. 21.
1박했던 와카야마시 숙소 Comfort Hotel 가성비는 괜찮았어요. 뜨문뜨문 이어쓰고 있는 와카야마시 여행 포스팅.. 고작 1박 2일이었지만서도 할 이야기가 생각보다 많네요. 숙소였던 컴포트호텔 Comfort Hotel 은 무료 제공되는 조식 이야기를 먼저 올렸는데요. 룸은 어땠나 시설은 어땠나 간단히 올려보네요. 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 이동이 편한 점이 장점이었던 곳. 간판이 으리으리하게 붙어있는게 아니라 지도 안봤으면 지나쳤을지도..ㅎㅎ 12층 건물이었고 규모가 크진 않아도 작은 방들이 많아서 객실수는 좀 되지 않을까 싶네요. 1층은 프런트와 조식당이 있고 나머지는 모두 객실이었습니다. 입구의 모습이고요. 프런트~ 작고 실속있는 숙소지만 직원분들은 전체적으로 친절한 편이셨어요. 눈만 마주치면 인사를 ^^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 체크아웃 시간이 .. 2018. 9. 10.
간단하게 드럭쇼핑했던 와카야마시역 미오쇼핑몰 이모저모 짧은 일정이라 따로 쇼핑할 시간은 없었지만, 오며 가며 지나다니게 된 와카야마시역에서 약이며, 헤어용품 등 몇가지 드럭쇼핑을 했던 곳은 미오 쇼핑몰이었습니다. 역과 백화점, 쇼핑몰, 식당 등이 모여있는 형태라 이용하기 편했었네요. 참고로 간식거리나 슈퍼쇼핑은 킨텐츠 백화점 식품관을 이용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https://dazzlehy.tistory.com/1117 아마도 오사카의 저렴한 드럭 매장보다는 가격 경쟁력이 떨어질테지만, 오사카 시내로 들어갈 일이 없었던 동선이라 쇼핑몰 지하에 있는 드럭쇼핑몰을 찾아갔었는데요. 참고로 층별안내도 올려봅니다. 본관과 북관, 백화점이 연결되어 있고 지하1층, 2,3,4층은 바로 이동이 되는 구조였습니다. 지하1층부터 5층까지지만 규모가 엄처나게 크지는 않았어요.. 2018. 9. 3.
돈까스가 푸짐했던 와카야마 시 로컬 식당 사라시나혼텐 오사카 인근의 작은 소도시 와카야마 시에서 저녁 한끼를 해결하러 들렀던 로컬식당은 사라시나혼텐이었습니다. (이렇게 한글로 표기하는 것이 맞는지 자신은 없지만,,) 허름하고 오래된 노포 분위기를 풍기는 곳으로, 역에서 걸으면 5분 내외로 구글맵을 이용하니 찾기 어렵지 않은 곳이었네요. 우리나라의 요즘 날씨처럼 비가 세차게 왔다가 멎었다가 했던 상황이라 우산 하나씩 챙겨들고 나섰던 길. 매장은 찾았으나,,, 조금 더 탐색해보기로 했습니다. 참고할만한 건 음식 모형과 가격대. 특출난 전문 요리가 있다기 보다는.. 튀김에서부터 소바, 정식, 덮밥까지 이것저것 다 하는 그런,,, 동네의 오래된 식당같은 느낌이었네요. 와카야마시에서 특별히 맛있는 걸 먹겠다는 포부는 없었기에 가볍게 한끼 해결하기로 하고 들어가봤습니.. 2018. 9. 1.
오사카 공항에서 와카야마시 버스 시간표와 요금 오사카 인근의 조그만 소도시 와카야마시로 이동하기 위해선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JR이나 난카이 열차를 이용해도 되지만 중간에 한번 환승해야하는 것이 귀찮아 저희는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부산에서 이른 아침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오사카 간사이 공항 다행히 입국장이 많이 붐비지 않아 와카야마시행 버스 11시 출발을 이용할 수 있었네요. 외부로 나가면 버스 시간표와 티켓 끊는 곳이 있는데요. 와카야마시는 3번 표를 보시면 된답니다. 한시간에 두 대가 있을 때도 있고 한 대만 있을 때도 있고 출발 시간이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버스 티켓 사는 곳은 군데군데 있었는데요. 티켓기계옆에 시간표가 있었습니다. 발권기는 이렇게 생겼고요. 노란색을 눌러주면 되는~ 아이랑 셋이 한번에 끊을 수는 없는 것 같아 나눠서 발권했는.. 2018. 8. 3.
와카야마시 쇼핑 킨테츠백화점 식품관 구경하기 와카야마시는 워낙 짧은 일정으로 다녀와서 따로 쇼핑을 할 생각은 없었는데요. 숙소가는 길에 와카야마시 기차역과 킨테츠 백화점, mio등 복합쇼핑몰이 있어 가는 길에 잠시 들러봤습니다. 간식거리도 사고 음료도 살겸 들렀던 킨테츠 백화점 식품관 작은 소도시에 있는 백화점이라 큰 기대는 없었지만 의외로 먹고싶은 것 천지..ㅎㅎ 빵냄새도 솔솔 나는것이 유혹거리가 많았으나 점심을 먹고와서 다행이었습니다.^^ 식품관 입구 한켠에는 신선시장이라고해서 테마를 바꿔가며 식품을 파는 것 같았는데요. 저희가 갔을 땐 '카레'가 주제였던 것 같았어요. 일본 전국의 유명 카레 제품들이 쫙 깔려있더라고요. 기념품삼아 두어가지 골라봤고요. 카레 외에도 커피 코너, 차종류도 종류가 많았습니다. 따로 진열된 카레는 평상시에도 판매하는.. 2018. 7. 22.
와카야마 맛집 三八波 살살녹던 와규 여행가면서 카메라를 두고 핸드폰만 달랑 들고가긴 또 처음.. 짧은 일정이기도 했고 카메라의 무게에서 벗어나고 싶은 기분도 들어서 와카야마에선 가볍게 폰사진만 남겨봤네요. 버스에서 내려서 5분정도 거리에 있는 와카야마 맛집 미하나미에서 점심을 해결했는데요. 三八波 가 상호인데 미하나미로 읽는게 맞는건지 어떤건지 확신은 없습니다만.. 지도는 아래쪽에 올려두었고요. 브레이크 타임이 있는 곳이고, 런치는 오전 11시 30분부터 14시까지 저녁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하더군요. 나무문을 밀고 들어가니 바로 2층으로 안내를 해주시더군요. 내부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게 되어 있었고 신발장의 열쇠가 꼭 옛날 목욕탕 열쇠같이 생겨서 귀여워서 찍어봤네요. 방울도 달려있고~ 가파른 나무계단을 오르면 미로처럼 복도따라 방.. 2018.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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