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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여행19

오키나와 가볼만한곳 츄라우미 수족관2 오키나와 가볼만한곳 하면 가장 많이 언급되는 곳 중 하나가 츄라우미 수족관이겠지요?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만났던 다양한 해양생물들 이야기 이어가 보네요. 한글 해설기를 들으며 봤을 때는 이름도 알게 되고 신기했었는데.. (지금은 기억에 남아있지는 않습니다만.) 수조 속을 헤엄치는 다양한 색상의 생물들, 무늬도 희한하고 색도 어찌나 다양하던지. 여기서 본 것들은 '열대어의 바다'코너였습니다. 대형 수조 속에 무려 200여 종의 열대어가 살고 있다고 해요. 큰 녀석, 작은 녀석 어우러져 살고 있는~~ 약간은 친숙하게 보이는 녀석들도 있고, 은근히 수조 속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집에 수조를 들이는 사람들이 많은가 싶은 게. 바닥에 딱 붙어.. 2022. 2. 18.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1 아이와 함께하는 오키나와 여행에선 거의 필수코스라고 봐도 좋은 곳이 츄라우미 수족관인 것 같습니다. 일본 본토와 상당한 거리에 있는 섬인 오키나와는 해양 생태계도 다를 텐데요. 청정한 오키나와 바다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는 츄라우미 수족관. 오키나와 모토부 반도에 있는 국영 공원 '해양박 공원'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키나와의 상징과도 같은 관광스팟이라 다양한 제휴를 통해 입장권 할인을 받을 수 있더라고요. 저희는 렌터카를 대여하고 거기 포함된 할인을 받아서 티켓을 구매했었습니다. 티켓도 꼭 수족관에 가서 발권해야 하는 게 아니라서 편했네요. 츄라우미 수족관 홈페이지 이용요금을 참고하면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4시까지 이용하는 정기요금은 성인 1,880엔, 고등학생 1.250엔, 어린이(초등 및 중.. 2022. 2. 13.
오키나와 호텔 아나 인터컨티넨탈 만자비치 리조트 객실과 부대시설 후기 아름다운 바다색을 가진 만자 비치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오키나와 호텔 인터컨티넨탈 만자비치 리조트. 오키나와 여행의 세번째 숙소였네요. 무려 400개의 객실을 보유한 규모가 큰 오키나와의 리조트였는데요. 연식은 좀 느껴지지만 한창 물놀이철에는 이용해 볼만한거 같아요. 가격도 너무 사악하진 않고. 로비를 들어서면 뻥뚤린 시원한 전경이 펼쳐집니다. 1층에 새벽시장 전경~ 한국인을 위한 설명서도 나눠주던데요. 구조가 조금 복잡하니 요거보고 어디어디 가볼지 챙겨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3층에 피트니스룸이 있고 엘리베이터는 총 4대가 있고 등등~~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셨네요. 저희는 날씨가 안좋아서 이용하진 않았지만 수영장의 모습입니다. 튜브 가져가시면 바람 넣는 곳은 1층 편의점 옆에 있다고.. 가든풀은.. 2022. 1. 22.
오키나와 나카무라 소바 오키나와 만좌모를 들렀다 식사를 하러 갔던 집입니다. 나카무라 소바. 이름은 소바이지만, 우리가 아는 메밀면 소바가 아닌 밀가루 면 소바집이라는 거~ 나름 인기 있는 집이라 만좌모 들렀다 식사해야 해서 서치 해보니 많은 후기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6시. 바다가 쫙 펼쳐진 뷰가 있지만, 요기 인근은 다 이런 분위기라 꼭 뷰맛집은 아닌 듯합니다만. 아무튼 풍경은 좋습니다. 대기가 많다~ 기다렸다 먹을 정도는 아니다 다양한 후기가 있었는데요. 저희는 대기없이 바로 들어감,, 한적한 분위기였습니다. 계절도 타고 그렇겠지요. 소바 메뉴 몇가지 있고 주문은 자판기를 이용해야 합니다. 문자를 보고도 그림 맞추기 기분.. 남편이 미리 서칭 해서 메뉴를 척척 추천해주고 주문해줘서 땡스~ .. 2021. 12. 29.
오키나와 카페 추천 고양이와 함께한 숲속카페 스이앤 여행을 가면 중간중간 쉬어가는 의미에서도, 색다른 공간을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에서도 가볼 만한 카페를 꼭 서치 해보게 됩니다. 하루 중 어느 때나 찾아오는 커피 한 잔 해볼까? 에 대비하여. 오키나와에서 가본 카페 중에선 숲속에 있는 스이엔 카페가 기억에 남는데요, 저희 식구들처럼 고양이를 애정 하신다면 강력 추천하고 싶네요. 카페 인근에 서식 중인지 자유롭게 다니는 녀석들이 많고 사람과도 친숙한 친구들이라 냥이들과 한 때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시 카페 이야기로 돌아와서, 스이엔 베이커리 카페는 오키나와 중부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그냥 지나치면 이게 카펜가 싶은 건물 외관. 오래된 낡은 집을 카페로 사용중인 것 같아요. 주차장과 스이엔 카페는 좀 떨어져 있는데요. 주차장에 차를 데고 주택가를 지나 찾.. 2021. 11. 1.
오키나와 가볼 만한 곳 만좌모 오키나와 여행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중 하나인 만좌모에 갔었습니다. 18세기 왕 우케이가 '만 명이 앉을 만한 초원'이라 한 데서 붙여진 이름이 만좌모라고 하는데요, 여행 가이드 책에는 '만자모'로도 표기되어 있어 어떤 게 정확한 명칭인지 다녀온 저도 헷갈리네요. 2000년 12월에 세계 유산에 등록된 곳이라고 해요. 입구 쪽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렌터카 이용하기도 괜찮았고요. 오키나와의 주요 관광지다 보니 노선버스도 이용 가능하고 버스 투어를 이용해도 대부분 노선에 만자모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입구에는 이런 비석도 하나 서있었고 작은 상점들이 몇 군데 보였습니다. 바다로 쭉 나있는 길을 걷기 시작했는데 힘찬 바닷바람이 쏴쏴~~ 불어오더군요. 어떤 풍경이 펼쳐질지 사뭇 기대하며 길을 따라 걸었습니다... 2021. 10. 31.
오키나와 여행 쇼핑 선물 했던 여주차 위드 코로나 기사들이 나오면서 저도 여행 가고 싶다는 생각이 물씬 드는데요. 새로운 여행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그전에 묵힌 여행기나 하나씩.. 아니 부지런히.. 써야 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 요즘 지난 여행을 좀 돌아보고 있습니다. 오키나와에서 사 온 여주차 한 잔 마시며~ 오키나와 여행가서 사 왔던 쇼핑 품목 중 여주 관련된 제품이 좀 있어서 요거나 써볼까 싶어 졌네요. 여행 가면 소소한 쇼핑 재미는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지요. 오키나와는 일본 본토와는 꽤 떨어져 있는 지역이라 나름 지역 식품 특산품도 조금 다른 느낌이었는데요. 의도치는 않았지만 다녀와보니 먹는 걸 꽤 사 왔었더라고요. 오키나와의 특산품 중 하나인 여주 관련 제품도 오키나와를 돌아다니다 보면 여기저기서 보이는 느낌이었는데요. 다른 거.. 2021. 10. 20.
오키나와 료칸 우미노 료테이 나카소우 조식과 석식 이어서 쓰는 오키나와 료칸 우미노 로테이 나카마소에서의 식사. 조식과 석식인데요, 정통 료칸은 방으로 식사를 가져와주지만 여기는 료칸 스타일~! 식사는 식당에 가서 하는 시스템이었어요. 바다뷰가 쫙 펼쳐진 식당으로 들어설 때 절로 분위기 좋다~~ 싶었습니다. 디너 이용시간은 18시에서 22시 까지 였고 조식 이용시간은 7시 부터 9시 까지였어요. 조식 한 상 차림의 모습입니다. 미소 된장에 샐러드. 죽 절임반찬들과 연어알 계란말이 연어구이 한 토막 등등 계란찜도 나왔고요. 일식 스타일 답게 오밀조밀 소량씩 담겨 나왔습니다. 음료랑 두부 샐러드 등 허술하다 싶지는 않게 나오더군요. 마무리로 커피 한 잔 마시고~ 다음은 우미노 료테이 나카마소 석식입니다. 설명은 들었으나 다 기억나지 않을 뿐이고.. 아무튼 .. 2021. 10. 10.
오키나와 리잔시파크 호텔 조식뷔페 그리고 아침시장 오키나와에서 묵었던 리잔시파크 탄차베이 호텔. 객실과 부대시설에 대해서는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오늘은 조식뷔페와 아침시장 이용후기 입니다. 사진은 여기가 조식당인줄 알고 찍었던 레스토랑 바로 옆 베이커리 공간. 나름 조식뷔페에 나오는 빵들에 힘을 좀 준 모양인가 싶어 살짝 기대가 되었습니다. 조식뷔페 이용시간은 오전 6시 30분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고요. 한글로도 '일본식, 양식 조식뷔페' 라고 설명도 되어 있더군요. 규모가 큰 호텔 답게 조식당 규모도 크고 사람들도 아주 많았습니다. 저희는 그나마 비수기에 오키나와를 갔던건데 한참 더운 여름 성수기엔 조식먹으려면 줄서는 시간이 꽤 될 것 같습니다. 다소 혼잡한 관계로 진열된 음식을 자세하게 찍지는 못했지만, 남겨 온 사진을 몇 장 올려보네요. 음식.. 2019. 5. 17.
오키나와 와규맛집 류큐 노우시 본점 "와규 먹으러 가자" 오키나와에서 나름 힘줘 본 식사였습니다. 여행 준비하면서 남편이 와규 구이는 한번쯤 먹고 싶은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 여길 갈까말까 참으로 고민했던 곳이 류큐 노우시였거든요.. 고민에 휩싸인 남편을 보다가 그래도 런치는 눈 딱 감고 가볼만하지 않나 싶어 후회도 당신 몫, 만족감도 당신 몫이겠거니 하고 가자했습니다. 부러 찾아가야하는 거리에 있지 않았습니다. 숙소인 리잔시파크에서 차로 3분. 체크아웃하고 식당에 가니 대기줄이 길수도 있다했는데 오픈하기 직전이라 널널했습니다. 오픈 전 대기했던 3~4팀은 바로 착석할 수 있었네요. 주차장이 따로 있는데요. 가게를 정면으로 보면 오른쪽.. 초큼 떨어져 있어요 다른 매장과 함께쓰고 있어 팻말 잘 보고 주차하셔야 차 이동으로 불려나가는 일이 .. 2019. 3. 9.
오키나와 호텔 리잔시파크 탄차베이 객실 이용 해보니 규모가 하도 커서 전체 건물샷은 찍기 어려웠던 오키나와 호텔 리잔시파크. 오키나와 여행의 첫번째 숙소였는데요. 이미 오키나와를 두어번 다녀왔던 동생의 조언은 여기저기 관광지 구경도 좋지만, 오키나와에선 수영장있고 부대시설있는 저렴한 리조트에 콕 박혀서 며칠 쉬는 것도 좋지않겠나... 하더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돌아다닐지, 푹쉴지 결정은 못했지만 즐길만한 부대시설 있고 저렴한 호텔 위주로 알아보다 선택한 곳이 리잔시파크 호텔 탄차베이였습니다. 무려 객실수만 826개에 달한다죠.. 오키나와 해안 국정공원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홈페이지에 호텔에서 바다까지 '0분'이라고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호텔에서 작은 도로 하나 건너면 바로 800m에 달하는 백사장과 바다가 나온답니다. 4성급 호텔이고 객실은 크게 바다를 .. 2019. 2. 26.
오키나와 리잔시파크 부대시설 이자카야 SHIMAUTA 공연도 보고~ 오키나와에서의 첫날, 저녁 겸 간단하게 맥주 한 잔 곁들이자싶어 숙소였던 리잔시파크의 부대시설을 이용해봤습니다. 리잔시파크 이자카야 시마우타 ( SHIMAUTA ) 는 오픈테라스 선술집으로 저녁 8시 10분, 9시 30분 2회에 걸쳐 산신라이브라는 오키나와 전통 민속공연이 있더군요. 규모는 작지만, 오키나와에서 민속공연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접해본 곳이기도 하네요. 시마우타로 가기 전 고기냄새가 솔솔나던 추라하마 식당은 현지 수학여행객들로 무척 붐비고 있었는데요. 일본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오키나와로 많이 오는구나 싶었습니다. 수많은 학생들이 고기 구워먹고 있는 풍경은 이색적이었네요. 10월 말이었지만 칼바람이 불던 오키나와 바닷가. 여기가 이자카야? 해변으로 나가는 입구 왼편에 있었는데요. 바다 바로 앞.. 2019.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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