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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기/전라도 여행14

담양 프로방스에서 밥먹기 새벽식당 직화불고기 호로록 나만 몰랐나? 담양 프로방스. (끊어진 화순여행 후기 이어 붙여보는 포스팅) 전라도 화순여행에서 돌아오던 길, 여기까지 왔으니 담양 신식당에 들러 떡갈비를 포장해 가기로 했습니다. 인근을 지나다 급 밥이나 먹고 가자 싶어 검색해 봤더니 담양 프로방스가 있더라고요. 생긴 지도 꽤 된 것 같은데 나만 몰랐던 느낌. 담양 프로방스는 상점도 있고, 식당도 있고, 펜션도 있고, 타운 하우스도 있고.. .헉헉.. 꽤 규모가 크더라고요. 식당 하나 찾아갈래도 어디에 주차를 해야 할지, 어떻게 찾아가야 할지 살짝 막막하기도 했네요. 저희가 가려던 담양 프로방스 식당은 메타 게이트1 근처에 있었던 것 같아요.. 기억이 가물가물.. 우려보다는 쉽게 새벽식당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주소 : 전남 담양군 담양읍 메타프로방스2.. 2023. 1. 28.
사천휴게소 둘러보기 (순천방향) , 부산에서 장흥가는 길 사천휴게소 순천방향 둘러보기 전라도에 폭설이 내렸다고 한 다음날, 눈없는 부산에서 눈이 쌓였다는 장흥으로 향했습니다. 부산에서 장흥까지는 고속도로 이용시 보통 3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요, 중간에 쉬어가는 타임~ 사천휴게소에 들렀습니다. 사천하면 비행기, 공항 이런 단어들이 떠오르던데, 휴게소에서도 비행기를 만나볼 수 있었던 곳. 사천휴게소로 진입해봅니다. 순천방향 사천휴게소 맵입니다. 전체적인 사이즈는 크지 않은 휴게소였고요. 보통 그렇듯, 편의시설과 영업시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우리는 화장실 갔다가 식당가에 뭐 파나 궁금해서 가봤네요. 사천휴게소의 메인 음식일까요? 흑마늘 돈까스가 큼지막하게 찍혀있네요. 입구로 들어가니 그냥 비행기 아니고 우주까지~~ 느낌으로 우주복입은 모형 서있고. 각종 전투.. 2023. 1. 19.
장흥맛집 사계절 굴구이 배터질뻔 가성비 좋음 장흥 겨울 별미 굴구이를 맛보다. 겨울을 맞아 1박 2일 여행지로 정한 곳은 전라도 장흥. 가본 적 없는 생소한 곳이어서 어떤 먹거리가 있나 궁금증이 폭발했었는데요, "이건 먹고 와야해!" 강력히 끌렸던 것이 바로 싱싱한 굴구이였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한자리에서 가장 많은 굴을 먹었던 날이 아닌지... 장흥 먹거리를 검색하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이 굴구이였습니다. 몇 군데 굴구이 가게가 인근에 옹기종기 붙어있었는데요, 뭐 대충 비슷할 것 같았지만 그래도 서치해온 곳으로 선택했네요. 검색해서 나오는 운영시간과 차이가 있었으니 가보실 분들은 영업시간 문의전화 해보는 게 좋을 듯싶습니다. 저희는 저녁 8시 전에는 오더를 해야 한다고 들었었네요. 주차는 인근도로가 한산하여 어렵지 않게 주차할 수 있는 분위.. 2023. 1. 15.
화엄사 인근 저녁식사와 맥주 한잔 토박이 비비큐 흑돼지란 녀석 넘 맛있는거 아닙니꽈?! 노고단에 올라보려고 구례에 갔던 날, 화엄사 초입에 숙소를 정했었는데요. 인근에서 뭐 먹을까 하다 선택했던 곳. 지리산인근에도 흑돼지 고기집이 있으니 무조건~~ 흑돼지 삼겹살을 먹기로 했었습니다. 헐... 그런데 막상 숙소 도착해서 한숨 돌리고 나니 인근식당 다 문닫는 분위기... 산 아래라 그런가... 마감시간이 예상보다 너무 빨라서 당황했습니다. 흑돼지를 먹겠다는 기준은 있었으나 원래 가려던 곳은 이미 마감. 나머지 선택지가 많았냐하면 그렇지도 않았어요. 지금 식사되나요? 조심 스럽게 물어보고 ok하셔서 들어갔던 곳이 토박이였네요. 메뉴판입니다. 가격이 올랐나 싶어 찾아보니 확인이 되지는 않네요. 흑돼지 삼겹살 주문한 한상 차림입니다. 저희가 식사할 시간 즘엔 .. 2022. 12. 4.
지리산 노고단 엄지척 절경 구례여행 정말 뜬금없다는 표현이 이보다 더 맞을 수 없다 싶었던 노고단행. 어느날 갑자기 노고단에 가고 싶어졌었습니다. 때는 봄이었으나 이상기온으로 새벽부터 정상에는 눈이왔던 날. 아마 지금부터는 노고단의 설경을 많이 감상할 수 있는 시즌이겠지요? 지리산 햇살호텔에서 밤새 구들장에 들들 지지고 일어난 아침. 숙소 테라스에서 보이는 지리산 산자락. 산등성이로 드리운 안개도 멋졌습니다. 안하던 산행하려면 아침부터 든든히 먹자며. 호텔 건너편으로 아침식사 하는 가게들이 있어 산채비빔밥에 육개장에 재첩국까지 두루두루 맛을 보며 속을 채웠습니다. 그리고 차를 타고 노고단 성삼재 주차장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나마 차로 올라갈 수 있는 높이가 꽤 높아서 저질체력도 도전을 해볼 수 있었는데요. 정상까지는 한시간 남짓... 오를때.. 2022. 11. 28.
화순 예쁜 카페 도곡에서 공간이 흡족했다. 화순여행에서는 다녀온 카페가 3군데? 정도 됩니다. 베이커리 맛있다 해서 가본 곳도 카페라면 더 숫자는 늘지만요.통 털어서 5군데라 치고, 그 중 여행가면 또 가보고 싶은 곳은 도곡에서였습니다. 수만리의 멋진 전망도 정말 장난 아니지만, 앉고 싶은데 못앉아서 아쉬운 느낌이라.. 도곡에서 카페는 전남 화순군 도곡면 효산리에 있습니다. 네비를 찍고 가니 갑자기 길이 좀 외져서 긴장했었는데 카페는 생각보다 금방 나왔습니다. 카페 건물 공간보다 외부 공간이 훨씬 넓었던 곳이었는데요. 저희가 갔을 때는 더워서 "일단 에어컨 아래"가 더 편했음. 날 선선해지면 외부 공간에서 차 마시는게 더 좋을 것 같았네요. 건물 뒤편으로도 공간이 꽤 있었습니다. 넓은 잔디밭에 테이블들이 흩어져 있고 저희가 갔을때는 좀 한산했지만.. 2022. 9. 14.
화순 쇼핑 검색하면 빵쇼핑만 잔뜩 나와 사먹어 봄 여행지 가면 로컬푸드 쇼핑하는 걸 좋아해서 "화순 쇼핑"을 여행 전 검색해 봤었습니다. 제가 찾던것은 빵이 아닌데 "빵쇼핑"이 우루루 나와있음. 가게 이름이 빵쇼핑이라니.. 이름을 잘 지으신걸까요? 자주 보이다보니 한번쯤은 들러보기로 했습니다. 부산 돌아가면서 빵도 좀 사갈겸. 거의 오픈시간 조금 지나 도착한 화순 빵쇼핑. 넓은 주차장에 카페처럼 테이블도 꽤 있었고요. 내부 깔끔한 느낌이었네요.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한테이블 정도만 사람들이 있었네요. 막 진열되서 유혹하는 빵들. 몽블랑 빵들도 뭔가 토핑이 많이 올라가 있는 모습. 저는 화순 빵쇼핑에 와서 부산 김영순 베이커리가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재료 듬뿍 쓰는 부산 빵집이지요. 사가고 싶으나 집에가는 길에 달달한 토핑이 다 녹을 것 같아 아쉬워하며 찍.. 2022. 8. 27.
화순 유명한 빵집 브레드백 인기 빵집이라해서 들러봄 화순에 가면 유명한 빵집도 가보자 싶어서 두어 군데 서치를 해놨었습니다. 브레드 백도 그중 한 곳이었는데요, 집에 가는 타이밍과 휴무일이 겹치는 바람에 넉넉하게 사지 못해서 아쉬웠네요. 지나가는 길이어서 들러봤는데요. 넓은 주차장~ 가게 입구엔 프랑스 최상 등급의 포리쉐 밀가루를 사용하는 빵들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내부로 들어가니 모던모던~~한 분위기. 통창으로 앞쪽의 대나무 숲이 보였고요. 내부는 화이트로 깔끔한 분위기였습니다. 매장 자체가 많이 크지는 않은. 반대쪽 모습, 가족단위로 찾으신 분들이 많아 보였네요. 본격 빵구경에 나서볼까나~~ 케이크 종류들 몇 가지 있었고요. 치아바타,, 큼직한 사이즈의 잠봉뵈르도 보였습니다. 프랑스 유기농 밀가루를 사용했다고 나와 있었던. 아이가 좋아하는 메론빵은 .. 2022. 8. 7.
수년만에 다시 찾은 담양 떡갈비 신식당 포장 10여 년 만에 다시 가본 담양 떡갈비 맛집 신식당. 이번엔 포장이다. 전라도 음식 중 유명한 것이 떡갈비지요. 화순여행 가서도 떡갈비집이 좀 보여서 전라도에 온 김에 떡갈비 먹자! 한 끼 사 먹기도 했는데요. 돌아오는 발걸음이 아쉬워 화순에서 담양으로 출발. 신식당에 가서 떡갈비를 포장해왔습니다. 얼마 만에 맛보는 담양 떡갈비인가.. 식당에서 바로 먹어야 제맛이지만 짧은 여행 일정으로 이번엔 포장을 할 수밖에 없었네요. 이 길이 아닌가벼.. 한참 헤매다 찾았습니다. 사람의 기억이 얼마나 제멋대로인지 이렇게 생긴 건물은 처음 보는 기분.. 분명 맛있었다 기억하고 다시 온 거면서 생경한 느낌이었습니다. 들어가니 여기 맞구나... 싶은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포장을 하면서 여기가 원래 위치였나 물어보니 반백년.. 2022. 8. 4.
화순여행 세량지 둘레길 거닐기 화순에 여행가려고 화순 여행지 찾아보니 세량지라는 곳이 눈에 들어왔었습니다. 작은 저수지에 둘레길이 있을 뿐인데. 봄에 가볼만하다는 것도 알았지만 언제 화순에 또 올지 몰라 가보고 싶었던 세량지 둘레길을 걸어봤네요.CNN에서 선정한 한국의 꼭 가봐야할 곳 50곳에 선정된 곳이기도 합니다. 세량지 종합안내도. 세량지 둘레길은 0.6키로로 규모가 크지 않은 저수지. 조금 더 크게 도는 누리길이 있었으나 일정이 짧아 세량지 둘레길만 둘러보기로 했네요. 터널이 보이는 바로 앞이 주차장. 터널 통과해서 세량지 입구로 들어가면 이런 표지판이 보입니다. 세량지보다 초입을 더 가꾸어 둔건가? 멋진 연못과 데크길이 조성되어 이었네요. 정자도 있고 분수도 나오던 연못 풍경 화순이 부산보다 훨씬 덥구나.. 체감했던 길. 햇.. 2022. 7. 28.
화순 여행 점심 보리밥 한정식 벽오동 먹어보니 오랜만에 찾은 전라도, 화순은 처음. 올해 국내여행을 자주 다니기 시작하면서 갔던 곳들이 한 번도 안 가본 곳은 없었습니다. 최근에 다녀온 화순은 아예 한 번도 안 가본데 가보자는 마음에 정했던 여행지. 다녀오고 나니 부산보다 훨씬 덥다!!라는 인상이 강했는데요.ㅎ 아무튼 전라도는 워낙 음식 맛있기로 소문난 동네여서 먹거리에 대한 기대감이 컸었네요. 전라도 화순에 도착하니 점심시간. 일단 점심식사부터 해야겠지요~ 오랜만에 전라도 가는거라 맛있는 음식 많은 동네 뭐를 먹어야 할지 가기 전부터 정말 고민 많이 했다는~~ 일단 이것저것 많이 나오는 한정식 그중에서도 가성비 괜찮다는 벽오동 보리밥 정식집을 가보기로 했었습니다. 벽오동 주소 : 전남 화순군 화순읍 안양산로 145 전화번호 : 061-373-999.. 2022. 7. 25.
부산에서 화순가는 길 문산휴게소 훑어보기 가까운 데로 여행을 가면 보통은 이것저것 구경하며 국도를 이용하는데요, 화순은 부산에서 좀 멀다 보니 오랜만에 고속도로를 탔습니다. 화순 가는 길에 들렀던 문산휴게소. 소망의 다리라고 꽤 넓은 휴식공간이 있더군요.. 물론 지금은 더워서 에어컨 아래로 바로 들어가겠지만.. 문산휴게소 종합한내도고요. 수유실, 카페. 식당 등등~ 음식 관련 매장은 아래 사진을 참고하세요. 한쪽 벽면에 문산휴게소에서 유명하거나 밀고 있는 베스트 추천 메뉴가 걸려있었는데요. 마가 들어간 육전 마마 비빔밥 독특하네요~화덕에서 구워 나오는 화덕 생선구이 메뉴도 추천 메뉴였습니다. 육전 마마 비빔밥은 1일 20그릇밖에 안파는 한정 메뉴. 동태탕은 30그릇. 육전 마마 비빔밥의 가격은 9900원이었어요. 식사 때고 한정물량이 남아 있었.. 2022.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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