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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기550

후기 많지 않은 독일 화장품 쇼핑 유기농 가르니에 바이오 3종 다쓴 후기 여행 준비할 때 뭐 사 올까 찾아보는 건 참 즐거운 일이지요. 많은 분들이 저처럼 독일에선 드럭쇼핑을 많이 하실 텐데요. 합리적인 가격에 쓸만한 템 건지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저도 여러 번 독일 드럭제품 관련 포스팅을 올렸었는데요. 대부분은 미리 정보를 서치 해가서 구입했던 제품들. 하지만 오늘 포스팅하는 제품은 현지에서 처음 봤었고 후기도 모르는데 질러봤던 유기농 제품들입니다. 적어도 한통씩은 다 비워보고 작성하는 글이네요. GARNIER '가르니에'라는 브랜드 자체가 생소했는데요. 유럽에선 나름 가성비 좋은 스킨케어 제품으로 인기있는 브랜드라고 해요. 가르니에 중에서도 가르니에 BIO는 유기농 라인 제품들이라고 합니다. 저도 구입할 때 에코서트 인증 마크를 보고 유기농인가 보다~~ 싶어 구입했는데요... 2023. 1. 4.
플리트비체 Degenija 호텔 수영장과 레스토랑 다시 해외로 여행을 가기 전까진 묵힌 여행기를 다 정리할 줄 알았건만... 참 뜻대로 되진 않네요. 여태껏 크로아티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최신 정보도 아니고 해서.. 쓸까 말까 하다 개인적인 정리 차원에서 그냥 쭉 올려봅니다. 플리트비체에서 묵었던 숙소가 데게니아 호텔 Degenija 였는데요, 실외 수영장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때는 여름이었지만 지대가 높아서 그런지 산이라서 그런지 물이 꽤 차가워서 본격 물놀이하는 기분까지는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다음날까지 다른 일정도 하나 없어 물놀이라도 했었네요. 실외 수영장 분위기도 좋았어요.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 , 바로 옆 잔디를 보면서 잠시나마 휴식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사람이 많은 동네가 아니라서 그런건지 수영장도 한산한 분위기. 편하게 물놀이를.. 2022. 12. 27.
독일 여행 쇼핑 국민 치약 아조나 성분은 괜찮나요? 독일 국민 치약이라 불리는 아조나 여행갈 때마다 쟁여왔던 템. 유럽쪽으로 여행을 가면 독일을 경유하는 때가 많았습니다. 일단 독일에 갔다하면 저렴한 드럭쇼핑은 필수! 치약같은 생필품은 쟁임템이었는데요. 독일 국민치약이라 불리는 아조나 치약도 그 중 하나지요. 일명 빨간 치약으로 불리기도 하는 유명한 치약입니다. 일반 치약 사이즈와 비교하면 이건 여행용? 인가 싶게 작은 사이즈인데요. 무려 5배 농축된 치약입니다. 제품을 개봉하면 설명서 한장 같이 들어있습니다. 독일어로 된 설명서라 이해불가. 번역앱을 돌려 찍어보니 이렇게 나오는데요.. 뭔말인지 알아먹기는 힘듬. 서치서치해서 아조나 치약의 성분에 대해 찾아봤습니다. 아조아 치약 주요성분명 정제수, 칼슘, 카보네이트 글리세린, 소듐비카보네이트, 소듐라우릴설.. 2022. 12. 14.
오파티야 호텔 아마드리아 파크 밀레니즈 객실과 수영장 후기 아마도 크로아티아 여행 중 우리에겐 가장 럭셔리한 숙소로 기억될 밀레니즈 식사 해결이 가능한 아파트먼트를 주로 이용하다가 휴양도시에선 제대로 쉬고 즐기자는 취지로 선택했던 곳. 오파티야 아마드리아 파크 밀레니즈 호텔입니다. 일전에 조식 뷔페 이용후기부터 올렸었는데요, 오늘은 객실과 부대시설인 수영장, 사우나 등 호텔 이용기 올려보네요. 야외 테라스 석이 멋졌던 레스토랑의 모습인데요. 참고로 기본적인 사항은 아래에. 5성급 호텔답게 내부로 들어가니 호텔 분위기가 팍팍 났습니다. 크로아티아의 대표적인 휴양지에 있는 호텔이지만 동네 자체가 그리 붐비고 사람 많은 분위기가 아닌지라, 호텔도 전체적으로 조용조용한 분위기였네요. 1층 리셉션 있는 곳은 크로아티아에선 0층. 룸은 6층까지 있었고 엘리베이터를 내리니 .. 2022. 10. 24.
크로아티아 여행의 백미 플리트비체 요정의 나라, 악마의 정원. 유럽의 마지막 정원,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절경..수식어도 대단한 플리트비체 다녀오고 나니 역시 왜그리 수많은 수식어로 언급되는 곳이 플리트비체인가.. 체감하게 됩니다. 비현실적인 풍경이 360도로 펼쳐지던 곳. 과장 조금 보태면 지구상에 이런곳이 있다니 신비롭고 아름다운 공간이었습니다. 플리트비체를 둘러볼 수 있는 코스는 총4개로 허용된 시간에 따라 선택할 있고 코스별 거리는 시간. 거리가 나와있으니 여행 일정에 맞게 선택하시면 되겠죠~ 플리트비체 가는 날 아침 저는 숙소에서 주먹밥을 잔뜩 싸서 출발했네요. 우리의 걸음 속도가 적당한 때에 식당있는곳에 도착할지 아닐지 몰라서 아이동반이라 일단 간식겸이라도 주먹밥을 쌌습니다. 배고프다는 아이와 요긴하게 잘 먹었고요. 바나나 과.. 2022. 9. 10.
플리트비체 데게니아 호텔 속닥한 숙소후기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를 만나기 위해 묵어갔던 호텔 이용후기 플리트비체를 돌아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요. 저희는 하루 전 플리트비체 인근에서 숙박을 하고 이른 아침에 플리트비체로 향하기로 했습니다. 체크아웃도 늦고 이른 아침에 나가야 했기에 오래 머물지는 못했던 곳인데요. 식사 해결하기도 편한 점, 무난하게 이용할만한 플리트비체 인근 숙소였네요. 20개 정도의 객실을 보유한 곳으로 규모가 많이 크지는 않습니다. 속닥하니 동네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모습이 아닌가 싶은 호텔 전경입니다. 주소 : Rakovica, 47245, Selište Drežničko, 크로아티아 전화번호 : +38547782143 체크인 :오후 2시 체크아웃 : 11시 목가적인 풍경을 여실히 느낄수 있는 분위기랄까요. 잔디밭에 휴.. 2022. 7. 31.
크로아티아 휴양지 오파티야 슬라티나 비치 구경하기 크로아티아의 고급 휴양지 오파티야 슬라티나 비치 풍경도 담고 밥도 먹고. 햇볕 쨍쨍한 휴양지의 모습을 기대했으나 오파티야에 도착했을 땐 비가 오락가락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다음날은 제대로 화창해서 다행이었는데요. 호텔에 체크인하고 한숨 돌린 후 주위 슬라티나 비치 구경에 나섰네요. 특이하게 우리가 아는 해변의 모습과는 다른 곳이 슬라티나 비치였는데요. 모래사장이 있거나, 바위가 있는 해변이 아니라 콘크리트로 마감한 해변이라는 점이 그 다른 점이었습니다. 오파티아 해변의 시그니처같은 동상의 모습도 볼 수 있었고 바닷가로 나있는 계단도 모두 콘크리트. 해변가라 각종 식당들과 편의시설등이 쭈욱 이어져 있었는데 여름이었지만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해변가에 선베드와 파라솔들이 놓여있는데.. 2022. 7. 29.
크로아티아 휴양도시 오파티아 Opatija 해안산책로 풍경 이스트라반도의 고급 휴양지 오파티아에 가다. 크로아티아 여행 5일 차, 모토분에 들렀다 도착한 곳은 휴양도시라는 오파티야였습니다. 그간 이고 지고 다니며 아파트먼트에서 밥해먹다가 나름 여유를 느껴보았던 곳이랄까요. 좋은 호텔에서 묵으며 쉬어가는 페이지처럼 맛있는 것 사 먹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던 곳이네요. 오파티아는 150년 이상 관광 휴양 도시로 유명한 곳이라고 하는데요, 원래 조용한 어촌 마을이었다가 19세기 중반 부호 상인 이기니오 스카르파라는 사람이 여기에 휴가용 대저택을 지었고 이후 철도가 들어서면서 크로아티아 정부에서 유럽 귀족들을 위한 휴양지로 오파티아를 개발하고 홍보를 했다고 해요. (익스 피티아 설명) 가보니 한국사람 만나기 쉽지 않았던 동네고, 조용한 휴양지 그 자체였습니다. 오늘은.. 2022. 7. 24.
크로아티아 여행 모토분에서 밥먹기 mondo 크로아티아 소도시 모토분 식사와 디저트 모토분에 갔을 때 마침 점심시간 전후라 식사를 했었습니다. 인구 1000명도 안 되는 작은 도시지만 숙소도 있고 레스토랑, 카페 있을 건 다 있는 모토분. 무엇을 먹어야 하나 고민했었는데요. 크로아티아의 유명한 식재료 송로버섯 트러플 주 생산지기도 한 모토분이니 트러플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기로 합니다. 언덕을 올라오는 길에도 레스토랑이 많이 보였고 걷다보면 몇 군데 레스토랑이 모여있는 곳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미리 알아보고 갔던 곳은 Konoba Mondo 와 Restoran Pod Napun. 두 군데 정도였는데요, 선택은 Mondo 레스토랑 이태리어로 '세상'이라는 뜻을 가진 레스토랑이라고 해요. 주소 : Barbican ul. 1, 52424, Motovun.. 2022. 7. 23.
크로아티아 소도시 여행 모토분 (천공의 성 라퓨타 배경도시) 크로아티아 여행 5일 차 소도시 모토분에 가다. 자동차로 여행을 하면 작은 소도시들을 가볼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크로아티아에서도 자그레브를 떠나 로빈을 갔었고, 다음 일정인 오파티야로 향하던 중 인구 천명이 채 안 되는 크로아티아의 작은 소도시 모토분을 방문했습니다. 천공의 성 라퓨타의 배경이 된 곳이라고 해요. 크로아티아 모토분은 어떤 곳? 크로아티아 이스트라주에 위치한 곳으로 도시 면적은 32㎢, 높이 277m, 인구는 983명이라고 나옵니다. 산 정상에 이런 도시가 형성된 모습이 신기했는데요. 어떤 여행사이트에서 보니 날씨가 흐려 산에 구름이라도 걸쳐진 날에는 공중에 떠있는 도시처럼 보인다는 설명이 있었는데 실물을 보니 그런 표현이 와닿았네요. 도착 전 가보면 좋은 곳 로비니를 떠나 모토분으로 .. 2022. 7. 22.
크로아티아 로비니 숙소 이룬도 아파트먼트 숙박후기 크로아티아 로비니의 숙소였던 이룬도 아파트먼트. 하루 한끼 정도는 가져간 음식으로 식사를 해결하려다 보니 주로 주방이 있는 아파트먼트 형태의 숙소를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수도인 자그레브가 역시 아파트먼트 숙박료가 가장 저렴했고요. 두브로브니크에선 정말 룸컨디션 별로에 가격은 어찌나 비싸던지..그래도 위치는 짱이었지만요. 아무튼 로비니의 숙소였던 이룬도 아파트먼트는 내부 깔끔하니 밥해먹기 편하고 좋았던 곳이었네요. (코로나전 288유로에 결제했던 곳.) 이룬도 아파트먼트 건물 외관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오래된 느낌이 있지요. 하지만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이 여기가 어딘지 실감나게 했던 숙소랄지. 가까이 다가가서 찍으면 진하게 파랑파랑한 로비니의 바다색과 조그만 시장이 열린 모습이 보이는 위치였어요. 크로아티.. 2022. 7. 4.
크로아티아 로비니에서 가장 유명한 곳 성 유페미아 성당 이스트리아 반도의 서쪽 언덕에 우뚝 솟아있는 성 유페미아 성당. 랜드마크처럼 어디서나 보이는 느낌이었는데요. 크로아티아 로비니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 성 유페미아 교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로비니에 왔으니 한 번쯤은 보러 가봐야겠죠? 언덕 위에 있어서 천천히 걸어 올라가 봅니다만.. 여름철이라 땀이 삐질삐질. 가까이 다가가이 여긴가?? 했었는데 카페였네요. 갈증도 나고 땀도 식힐 겸 음료를 한 잔 마셨던 카페였네요. 성 유페미아 교회에서 가까웠어요. 드디어 마주한 성 유페미아 교회. 여행 안내서에 따르면 1725년에서 1736년 로비니 수호성인의 유해를 보관하기 위해 이전에 있던 교회를 허물고 다시 건축된 곳이라고 해요. 성 유페미아는 로마의 순교자로 기독교 신앙을 고집하다가 서기 303년에 사형을 선보 받.. 2022.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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