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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s 쇼핑카트/코스트코 쇼핑카트70

코스트코 주스 나름 만족했던 2종 요즘은 자연스레 비타민도 좀 챙겨먹어야할 것 같고 운동도 좀 해야할 것 같고.. 면역력 올려주는 일이 무얼까 골몰하게 되네요.ㅠ.ㅠ 음료도 이왕이면 몸에 좋다는 걸 챙겨마셔야 할 것 같은 기분인데요. 저번달에 코스트코에서 사왔던 주스 2종 후기 올려봅니다. 하나는 야채채움. 코스트코에 새로 들어왔는지 처음보는 주스였는데 두가지 종류가 있었어요. 붉은 색 야채가 들어가는 '퍼플'과 녹황색 채소가 들어가는 '녹황' 녹황부터 마셔보고 맛이 괜찮으면 퍼플도 사먹어보자 했었네요. 10개 세트로 팔고 있었고 가격은 7천원 후반이었습니다. 국내산 재료만 사용한다고 나오있고요. 브로콜리와 케일은 농축이 아닌 착즙형태라는 점~ 케일 들어간 야채주스가 마시기 편한게 별로 없었는데 요건 이것저것 섞여 있어서 마시기 편하지 .. 2020. 2. 3.
코스트코 랍스터 샌드위치 먹어보니 코스트코에서 나온 지는 좀 돼서 뒤늦게 올려보는 랍스터 샌드위치 후기써보려 하네요. 과일 떨어져서 코스트코 한번 장보러 가야하는데 하고 생각하는 중이나, 최근에 코스트코에서 이용할 수 있는 카드가 삼성카드에서 현대카드로 바뀌며 매장이 혼란스럽지는 않은지 모르겠네요.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도 한참 지나서 사먹어본 코스트코 랍스터 샌드위치 랍스터가 맛있는건 알지만 샌드위치에 넣어먹는건 어떨런지 ..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나온지는 몇개월 지난거 같지만 큰맘 먹고 사봤습니다. 원재료명 비율보면 랍스터가 30%에 가까운~ 이름만 랍스터 붙인건 아닌거 같아 사서 먹어봤는데요. 샌드위치 속을 채우고 있는 랍스터가 꽤 실해보였습니다. 레몬도 한조각있어서 뿌려 먹어보기도 하고 그냥 먹어보기도 하고~ 랍스터를 자주 먹어볼 .. 2019. 5. 28.
코스트코 냉장식품 계란요리 2종 자왕무시 반숙 계란장조림 후기 오랫만에 올려보는 코스트코 쇼핑 포스팅인데요. 이번엔 냉장식품 중 계란으로 만든 요리 두가지 사먹어봤던 후기입니다. 두 가지다 미리 알아보고 간 건 아니고 매장에서 보고는 맛이나 볼까 싶어 구매했었는데요, 평상시에도 계란을 좋아하다보니 선뜻 손이 갔지만 일주일에 두개만 먹으라는 기사도 나오고 참.. 얼마나 먹는게 안전한건지 당최 모르겠네요. 아무튼,,, 코스트코에서 발견했던 계란요리 '자왕무시'. 저는 사실 자왕무시라는 이름은 처음들어봤는데요. 일식 계란찜으로 굉장히 부드러운 그 계란찜 이름인가보더라고요. 초밥집에서나 가끔 맛봤던 보들보들한 식감일 것 같아 주저없이 구입해봤습니다. 가격은 10개들이 10,790원. 조리방법은 중탕으로 하거나 전자렌지 45초. 100% 간편하게 전자렌지 데워서 먹었었네요... 2019. 5. 9.
코스트코 투움바파스타 해먹어 본 후기 가볍게 해먹을 수 있는 투움바파스타 같아서 코스트코 쇼핑하러 갔을 때 사와봤던 제품입니다. 파스타는 자주 먹는 음식은 아니지만서도 아웃백 갔을 때 맛있게 먹었던 기억도 있고해서 사봤었네요. 코스트코 투움바파스타는 6개 들이 만원대 가격이었습니다. 비싸다면 비싸고... 나가서 사먹는 파스타 가격 생각하면 싼것도 같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지만 맛이나 보자 싶은 마음에 덥썩 구매했네요. 원재료명과 함량 다국적입니다~ 6인분이 들어있고 개별 봉지를 뜯어보면 면, 분발스프, 치즈가루가 들어있었네요. 1인분 칼로리는 487kcal으로 왠만한 라면보다는 조금 적었지만요. 조리법 나와있고요. . 후라이팬에 70g 물 넣고 분말스프, 페투치니면 넣고 섞어주다가 마지막에 치즈분말 뿌려 마무리 라면 끓이는 정도로 무척 간.. 2018. 11. 22.
코스트코 섬유유연제 커클랜드 종이형 써보니 정전기가 심해지는 계절에 맞춰 구입해봤던 코스트코 섬유유연제 티슈처럼 한 장, 두 장 꺼내서 사용할 수 있는 종이형으로 사봤습니다. 묵직한 액체형과 다르게 간편한 사용감이 있는데요. 1박스당 250매가 들어있고 2박스 묶음으로 판매하더군요. 무려 500장에 달하다보니 한동안 걱정없이 쓰겠다 싶었습니다. 가격은 11990원. 티슈 사이즈는 16cm * 22 cm 코스트코 섬유유연제 사용해보니 빨래 한 번 돌릴 때 1장은 부족한 감이 있어서 계속 2장씩 넣어서 사용중이네요. 용기 부분은 좀 아쉬운점이 많은데요. 그냥 티슈곽처럼 종이로 되어 있어서 개봉 후 섬유유연제 향이 술술 다 날아가는 느낌.. 내용물은 이렇게 차곡차곡 접혀서 들어있습니다. 원산지는 미국이었고요. 처음 사왔을 때 건성으로 보고 넘겼던 표시.. 2018. 11. 15.
코스트코 베이글 허니버터 시나몬 가성비 좋은 간식 가끔 가는 코스트코. 베이글은 가성비가 좋아 많은 분들이 애용하시는 품목 중 하나인데요. 가격은 싸지만 늘 너무 많은 양 때문에 구입을 주저하다 오랫만에 사봤습니다. 소분해서 넣어두고 한동안 먹어보자 싶어서요. 무려 12개에 6,390원. 얼마전 가까은 빵집에 베이글 먹고 싶어 사러갔더니 하나에 1500원 정도 했었는데 코스트코 베이글은 개당 530원 정도로 가격은 참 매력적입니다. 한번에 다 못먹는 양이라 결국 냉동해두고 먹어야하는 불편함은 있지만요. 저희는 어니언빼고 플레인과 블루베리 2종으로 구입했네요. 그리고 이번에 토스트나 베이글에 발라 먹으면 좋겠다 싶어서 구입해 본 코스트코 허니버터 시나몬 앤 슈거 352g에 9290원이었습니다. 덜컥 사기엔 다소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크림치.. 2018. 4. 17.
단백질바 코스트코 디투어 스마트 바 프로테인바 운동을 시작하면서 단백질 보충제 개념으로 코스코에서 샀던 것들이 있는데요. 막상 구매하려고 코너에 가보니 단백질 파우더에서부터 보충제들이 참 다양하게 판매되는구나 싶더라고요. 일전에 작성했던 초코 드링크 후기에 이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단백질바 디투어 스마트 바 간단 후기 올려보네요. 마침 시식을 하고 있어서 맛을 보니 달달하니 먹기에 별 부담없겠다 싶어 담아왔던 프로테인 바 하나 당 칼로리는 130칼로리, 단백질 표시 부분은 20%로 10g이 들어있었습니다. 원산지는 캐나다고요. 한글 성분 표시 함량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맛은 두가지로 사과와 블루베리. 작은 사이즈로 개별포장이 되어 있어서 외출시에도 가방에 넣어가기 부담없었던 용량이었습니다. 사과맛부터 개봉해봤습니다. 씨리얼바 처럼 생겼는데요. .. 2018. 4. 9.
코스트코 그릇 서빙접시세트 의외로 활용도 좋았다. 가장 최근에 구입했던 코스트코 그릇 사실 있는 그릇도 정리하고 있는 마당에 새 접시를 들인다는게 상당히 주저됐었습니다. 하지만 매장에서 보고 구성과 가격에 굴복하고 말았던 서빙접시세트 하얗고 사각인 접시는 집에 거의 없다며~~ 7피스에 38,990원이라는 가격도 지름신을 불렀네요. 깔끔하니 다과차릴때나 한식 반찬에도 무난하게 쓰일것 같아 구입한 코스트코 그릇인데요. 사들고 올 때부터 그 묵직함이란~~ㅎ 포장은 안전하게 잘 되어 있었습니다. 도기재질이라 두껍고 무거운것이 단점이긴한데요. 뭐 의외로 활용이 잘되서 자주 사용하고 있긴하네요. 원산지는 중국입니다. 작은 정사각 4개, 중 직사각2개, 아주 길고 깊이가 약간 있는 긴 직사각형이 1개 개별사이즈는 위의 사진에 있고요~ 뒷면의 모습입니다. 가장자리로는.. 2018. 3. 25.
코스트코 바질페스토 구입후기 어제는 집에 쌀이 간당간당해서 코스트코 갈까하다... 쌀사러 코스트코 갔다가 수십만원이라며 가까운 마트에 다녀오기도 했는데요.^^ 생각난김에 올려보는 코스트코 바질페스토 포스팅해보네요. 제가 바질향을 좋아한다는 걸 알게해주었던 코스트코 바질페스토 무려 700g에 가격은 13,490원입니다. 주의 사항에 보면 사용전 흔들어서 사용하라고 되어 있고요. 그냥 바로 열면 이렇게 기름층이~ 요거 먹고나서 직접 바질사서 만들어 먹기도 했었는데요. 바질페스토 소스에 올리브 오일이 꽤 많이 들어가더라고요. 참고로 코스트코 바질페스토에 들어간 성분명은 해바라기유 올리브유, 캐슈넌, 그라나파타노치즈, 잣, 버터, 정제소금, 감자플레이크, 마늘, 젖산, 비타민c로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보관은 0~4도 냉장보관 냉동해먹어도 .. 2018. 3. 16.
코스트코 정리용품 철제 다용도 바구니 gourmet basics 사용후기 코스트코 철제 다용도 바구니 gourmet basics 다용도실에 식품이나 물품 보관용으로 뭐 좀 깔끔한거 없을까 생각하던 차 코스트코에서 괜찮겠다 싶어서 구입한 정리용품이었습니다. 코스트코 특징 상 식품들은 용량이 많거나, 물품들 사이즈가 큼직큼직한데요. 미리 필요한 공간에 들어갈 다용도 바구니 사이즈를 메모해둬서 저희집에서는 잘 활용하게 된 다용도 바구니였습니다. 과일은 이렇게 많은 양을 쌓아서 냉장고 밖에 둘 일이 없고.. 고구마, 감자, 양파 같은 건 계절에 따라 냉장고 밖에 두는 일도 많아서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코스트코에 구입한 철제 바구니 gourmet basics by MIKASA 원산지는 메이드 인 차이나. 가격은 2피스에 23,990원이었습니다. 가격이 만만치는 않았지만 사서 사용한지 .. 2018. 3. 12.
단백질 보충제 초코우유 드링크 Premier Protein구입후기 한창 운동을 해야겠다며 열혈 의지를 불태웠던 시즌. 운동 후엔 근육 손상이 있으니 단백질을 챙겨먹어야한다며 자연스레 단백질 보충제에 관심이 생겼었습니다. 집에서 단백질이 보강된 식사를 해보려니 당장 생각나는 건 두부, 닭가슴살 정도였고 주구장창 먹기엔 지루하지 않겠냐며 쉽게 먹을 수 있는 단백지 보충제를 알아보았었지요. 코스트코에 갔던 날, 자주 가지 않는 코너였는데 건강 보조식품 코너에 가보니 단백질 보충제가 참 다양하게도 있구나하고 놀랐었는데요, 파우더부터 바의 형태도 있고 음료도 있더라고요. 그 중에서 처음 선택한 것이 프리미어 프로틴(Premier Protein)이었습니다. 초코우유맛으로 간단하게 먹을 수 있겠다 싶은게 가장 큰 구매동기였네요. 박스판매를 하다보니 가격은 좀 비쌌습니다만.. 현재 .. 2018. 3. 8.
코스트코 냉동 곤드레밥 시식후기 얼마만에 하는 포스팅인지... 평창 동계올림픽 보느라,, 더불어 찾아 온 블태기에 시간이 훌쩍 지나버린 기분이네요. 각설하고.. 간단히 포스팅해보는 코스트코 냉동 곤드레밥 후기. 저는 코스트코 가면 냉동 볶음밥류도 관심이 가지만, 볶음밥 보다 더 자주 사게 되는 건 곤드레밥인 것 같습니다.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기존제품에서 다른 회사의 제품으로 바뀌어 판매되고 있던데요. 유기농으로 바뀐 것 같더군요. 포장에 쓰인 문구를 쓱~ 스캔해보니 쌀도 유기농, 곤드레도 유기농 들어가는 카놀라유, 참기름, 설탕, 간장 등 소스까지도 유기농을 사용한 제품이더군요. 250g * 5개 묶음이고 가격은 12000원 정도였습니다. 칼로리는 1인분당 415kcal. 간단하게 식사하고 싶지만, 그래도 좀 건강식으로 먹.. 2018.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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