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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s 쇼핑카트188

혀클리너 생활도감으로 바꾼지 3개월 혀클리너 사용하시나요? 자고 일어나면 입안이 텁텁한데 양치를 해도 그닥 상쾌하지 않아 혀클리너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양치하면서 혀를 닦아줘도 되지만, 뭔가 미진한 느낌이 들어서 클리너를 사용한지 3년정도 되었네요. 약국에서 파는 걸로 적당한거 사서 사용하다가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폭풍검색해보고 새로 바꿔본지 3개월 되었습니다. 생활도감의 혀클리너. 가족들도 다 같이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 3개를 구입했는데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뿐. 다행히 사용하는 위치가 달라 세명이서도 따로 두니 헷갈일 일은 없었네요. 가격은 개당 4500원. 저렴한건 1500원부터 10배인 15000원 넘어가는 것도 있던데요. 직접 구매 후 작성한 후기들 몇 개 찾아보니 생활도감에서 나온 게 가격대비 괜찮은 것 같아 올리브영 .. 2018. 7. 29.
자외선차단제 선스틱 메이뉴욕 슈퍼 클리어 퓨어 구입후기 폭염에 자외선에 무척이나 힘든 여름입니다. 해가 쨍쨍할 때는 밖에 나가기가 겁나는데요, 요즘 같은 여름엔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 사용은 필수 중의 필수죠. 크림 형태의 자외선 차단제랑 섞어서 사용하다보니 작년에 홈쇼핑에서 질렀던 메이뉴욕 슈퍼 클리어 선스틱 올 해도 사용중인데요. 홈쇼핑에서 파는 자외선 차단제는 형태를 달리해서 유행을 하는 것 같기도 해요. 한 때는 뿌리는 스프레이 타입이, 다음엔 선스틱형태가.. 올 해는 큼직한 쿠션 형태를 많이 팔고 있는 듯.. 선스틱 홈쇼핑 방송을 보니 아이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 끌리기도하고 외출 전 15분 정도 미리 발라야하는 썬크림보다 쓰기가 편해보여서 주문했던 메이뉴욕 선스틱입니다. 홈쇼핑이다보니 개당 가격은 저렴한데 대량구매를 해야했지요. 본품3개.. 2018. 7. 24.
이마트 트레이더스 샤브육수 3종 한번씩 집에서 샤브샤브 해먹을 때 육수로 써보려고 구입했던 이마트 트레이더스 샤브육수 3종세트입니다. 1월달에 사서 저번달에 마지막 육수까지 다 먹어봤는데요. 3~4인분 용량으로 3팩, 맛도 조금씩 다른 구성이었습니다. 영수증엔 창코나베육수라 찍혀있고 가격은 11980원. 각기 다른 3종의 육수, 박스 뒷면에 한글로 설명이 되어 있고요. 섭취방법은 동일하게 써져있었는데요. 요약하면 제품을 흔들어 냄비에 담고 약불로 데운다 재료 넣는다. 끓인다~ 저희집에서는 적당한 농도를 맞추기 위해서 물을 추가해서 쓸 때가 많았습니다. 제일 처음 맛봤던 건 시오 창고나베용 육수 용량 750g이고요. 짠맛이 꽤 느껴졌는데 정제소금은 1% 함유더라고요. 닭고기, 유자, 다미사 등도 들어가있고 조미료도 들어가 있습니다. 개봉.. 2018. 7. 16.
드라이기 JMW 홈쇼핑 구입 9개월 사용후기 한번씩 미용실 가면 드라이기에서 시원시원하게 바람이 나오는 맛에 집에서 나도 이런 드라이기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했었는데요. 미용실 드라이기로도 많이 알려진 JMW 드라이기 저도 한번 바꿔봤습니다. 사실 사용하던 드라이기가 한 5년은 된 것 같은데 딱히 고장나진 않아서 나름 멀쩡한 걸 두고 과감하게 새로 샀는데요. 막상 검색해보니 JMW드라이기 종류도 너무 많고 이런저런 특성 파악해서 사고 싶으나 스트레스가 먼저 다가오는.. 요즘은 똑똑한 소비를 하고 싶어도 적당한 제품선택이 미로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최근에 밥솥 고장나 바꾸려고 했는데 알아볼수록 늪에 빠져드는 기분... 아무튼 드라이기 바꿀 땐 JMW 제품으로 샀으면했고 마침 홈쇼핑에서 나오길래 가격도 나쁘지 않아 구입했습니다. 9개월전에 구입해서.. 2018. 7. 9.
쌀눈 분말 장수농가 으뜸쌀눈 먹어봤어요. 구입한지는 좀 됐는데 유통기한이 임박해오고 있어 요즘 열심히 먹고 있는 쌀눈. 코스트코나,, 홈쇼핑이나 한번에 대량 구매 해야하는 것들은 이렇게 압박감을 주네요.ㅎㅎ 최근에는 계속 현미나 콩 등 잡곡을 넣어 혼식을 하고 있지만 한창 백미를 쭉 먹을 땐 부드러운 백미밥맛을 포기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영양적인 면에서도 좀 걱정이 되었던 것도 사실. 도정을 하면서 다 벗겨져 나가는 영양성분인 쌀눈을 따로 판매하는 걸 보고 외식할 때라던지, 간단하게 뿌려 먹기 괜찮을 것 같아 구입해봤었네요. 쌀의 영양소중 쌀눈이 차지하는 비율이 무려 66% 쌀눈에 들어있는 영양성분으로는 가바, 감마오리자놀, 알파토코페롤, 옥타코사놀, 리놀레산, 비타민B1,B2,B6, 식이섬유, 칼슘, 칼륨이 들어있다고 나와있었네요. 쌀눈 한.. 2018. 5. 31.
이마트 노브랜드 콩국물 가루 사서 콩국수 해먹어보니 휴일맞이 외출을 했더니 나날이 뜨듯~~~하게 열기가 올라가는 기온을 느낍니다. 한 여름엔 얼마나 더울까 미리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요. 6월을 코앞에 둔 요즘 냉면이니 밀면이니 차가운 음식 하는 곳들은 벌써부터 성업중이더군요. 오늘도 유명한 밀면집 앞에선 줄서서 들어가기도 했고. 여기저기 "콩국수 개시"라는 문구가 많이 보이기도 하더군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삐질 나려는 날씨에 벌써 콩국수를 몇 번이나 해먹었던지.. 코스트코에서 파는 콩국 사서 해먹기도 하고, 간단하게 라면으로 나온 제품을 끓여먹기도 했는데요. 콩국수를 좋아하는 편이라 미리 사다둔 이마트 노브랜드 콩국수도 해먹어봤습니다. 가루 형태의 제품으로 500g에 이마트몰 가격 3680원인 제품이지요. 가성비가 장점인 이마트 노브랜드 제품. 원재료.. 2018. 5. 27.
코스트코 베이글 허니버터 시나몬 가성비 좋은 간식 가끔 가는 코스트코. 베이글은 가성비가 좋아 많은 분들이 애용하시는 품목 중 하나인데요. 가격은 싸지만 늘 너무 많은 양 때문에 구입을 주저하다 오랫만에 사봤습니다. 소분해서 넣어두고 한동안 먹어보자 싶어서요. 무려 12개에 6,390원. 얼마전 가까은 빵집에 베이글 먹고 싶어 사러갔더니 하나에 1500원 정도 했었는데 코스트코 베이글은 개당 530원 정도로 가격은 참 매력적입니다. 한번에 다 못먹는 양이라 결국 냉동해두고 먹어야하는 불편함은 있지만요. 저희는 어니언빼고 플레인과 블루베리 2종으로 구입했네요. 그리고 이번에 토스트나 베이글에 발라 먹으면 좋겠다 싶어서 구입해 본 코스트코 허니버터 시나몬 앤 슈거 352g에 9290원이었습니다. 덜컥 사기엔 다소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크림치.. 2018. 4. 17.
냉동 군고구마 코스트코 아이스군고구마 구입후기 지난 1월말쯤 구입했던 코스트코 아이스 군고구마 어제도 아이 간식 뭐 챙겨주나 고민하다 생각나 따끈하게 렌지에 돌려먹었는데요. 냉동 군고구마 다 먹어보고 나서 올리는 후기네요. 개인적으로는 군고구마 접하기가 예전보다 어렵다 느꼈던.. 직화구이 냄비도 나오고 집에서 군고구마 해먹는 방법도 많던데 좀 번거롭게 느껴져서 주로 고구마는 삶아 먹다가 코스트코에서 군고구마 냉동 제품을 보게되었습니다. 다른건 안들어있고 국내산 고구마로 100% 가격은1.5k에 12,790원이었습니다. 냉동 군고구마 섭취 방법은 아이스로 자연해동, 따듯하게는 전자 렌지 2~3분. 개인적으로는 아이스크림 먹듯 차가운 고구마는 익숙치 않아서 그냥 해동해서 먹게 되지는 않더라고요. 내용물은 이렇게 2팩으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보관이 번거.. 2018. 4. 13.
꼬북칩 홀릭중인 과자 콘스프맛 vs 스윗시나몬 별다른 이유없이 저에게 찾아온 과자열풍. 최근 몇 개월 간 초딩때나 이렇게 과자를 먹었었지 싶을 정도로 예전보다 과자를 훨씬 더 자주 먹고 있는데요. 밥먹고 나면 스낵 좀 씹어줘야 후련하고,,, 차 타고 어디 가는 날엔 과자 두어봉 챙겨나가고 그런다는.. 뽀득뽀득 올라오는 살 때문에 좀 자제해야겠다 싶습니다만..ㅠ.ㅠ 개인적으론 최근에 가장 자주 사먹은 스낵인 오리온 꼬북칩 포스팅해보네요. 제가 구입한 꼬북칩 마트 가격은 160g에 2400원이었습니다. 언젠가 본 기사엔 꼬북칩 개발자들이 회사로부터 자체 제작한 금메달로 포상을 받기도 했다던데요. 나름 인기있는 스낵인 것 같아요. 저는 엄청 추웠던 작년 겨울 어느날 마트 스낵코너를 어슬렁거리다 예쁘장한 아가씨가 꼬북칩을 가슴에 꼭 앉고 사가길래 저건 무슨.. 2018. 4. 12.
단백질바 코스트코 디투어 스마트 바 프로테인바 운동을 시작하면서 단백질 보충제 개념으로 코스코에서 샀던 것들이 있는데요. 막상 구매하려고 코너에 가보니 단백질 파우더에서부터 보충제들이 참 다양하게 판매되는구나 싶더라고요. 일전에 작성했던 초코 드링크 후기에 이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단백질바 디투어 스마트 바 간단 후기 올려보네요. 마침 시식을 하고 있어서 맛을 보니 달달하니 먹기에 별 부담없겠다 싶어 담아왔던 프로테인 바 하나 당 칼로리는 130칼로리, 단백질 표시 부분은 20%로 10g이 들어있었습니다. 원산지는 캐나다고요. 한글 성분 표시 함량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맛은 두가지로 사과와 블루베리. 작은 사이즈로 개별포장이 되어 있어서 외출시에도 가방에 넣어가기 부담없었던 용량이었습니다. 사과맛부터 개봉해봤습니다. 씨리얼바 처럼 생겼는데요. .. 2018. 4. 9.
스카트 행주 사용후기 사진은 한참 전에 찍어두고 잊고 있었던 스카트 행주 면행주를 아예 안쓰지는 않지만 중간에 한번씩은 빨아쓰는 행주 며칠 사용하다가 교체하면서 섞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행주 위생 관리가 버거울 때 저절로 손이 가는 제품이네요. 저는 코스트코에서 구입했었는데요. 요즘은 샤방한 핑크색 핑크타올이 나오나 보더라고요. 계속 일회용 행주만 사용하는게 아니다보니 저는 천천히 몇 개월째 사용하고 있네요. 두께를 더 높여서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스카트 행주 항균 효과가 있고 무형광원단이라고 해요. 하이드로 니트 공법으로 여러번 빨아서 쓸 수 있다고~ 주방 서랍 한켠에 넣어두면 든든한~ 예전에 사용하던 것 보다는 확실히 두께감이 좀 더 두툼하게 느껴지더군요. 넓게 펼치면 사이즈도 꽤 큽니다. 살짝 올록볼록한 표면 적어도 이.. 2018. 3. 26.
코스트코 그릇 서빙접시세트 의외로 활용도 좋았다. 가장 최근에 구입했던 코스트코 그릇 사실 있는 그릇도 정리하고 있는 마당에 새 접시를 들인다는게 상당히 주저됐었습니다. 하지만 매장에서 보고 구성과 가격에 굴복하고 말았던 서빙접시세트 하얗고 사각인 접시는 집에 거의 없다며~~ 7피스에 38,990원이라는 가격도 지름신을 불렀네요. 깔끔하니 다과차릴때나 한식 반찬에도 무난하게 쓰일것 같아 구입한 코스트코 그릇인데요. 사들고 올 때부터 그 묵직함이란~~ㅎ 포장은 안전하게 잘 되어 있었습니다. 도기재질이라 두껍고 무거운것이 단점이긴한데요. 뭐 의외로 활용이 잘되서 자주 사용하고 있긴하네요. 원산지는 중국입니다. 작은 정사각 4개, 중 직사각2개, 아주 길고 깊이가 약간 있는 긴 직사각형이 1개 개별사이즈는 위의 사진에 있고요~ 뒷면의 모습입니다. 가장자리로는.. 2018.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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