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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s 쇼핑카트188

코스트코 쉐프장갑 니트릴 구입후기 나는야~ 우리집 쉐프! 괜히 장갑끼고 요리하면서 기분내려고 산 건 아니지만, 방송의 영향이 없었던 것도 아니네요. 손맛이란게 있다지만 그래도 무침같은 걸 할 때는 비닐 장갑을 사용하게 되고 가끔 식재료 만지다가 손이 아리는 경우도 있어 조금은 사용감이 궁금했던 쉐프장갑 제가 구입한 제품은 코스트코에서 파는 니트릴 장갑이었습니다. 사실 본 적은 많았지만. 들었다 놨다 했던 이유가 가격이 거의 3만원대여서.. 200매 2박스 포장으로 27990원이었는데요. 총 400매니 장 당 가격은 70원 정도.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저는 장당 가격은 싼것 같지만, 갑자기 3만원치 니트릴 장갑을 사기가 좀 주저되었었네요. 망설임 끝에 한 번 사봤습니다. 소재는 아크릴로 니트릴 부타디엔 고무 사이즈는 s, .. 2017. 11. 12.
오뚜기 북어해장국밥 사먹은 후기 사실은 여행 준비로 싸갔던 오뚜기 북어해장국밥. 베트남에선 그닥 먹을 일이 없어서 고스란히 다시 집으로 들고 왔었고, 점심 못먹었던 날 간단하게 대충 먹고 싶어 데워먹었던 식품이었습니다. 솔직히 요즘 컵밥들 짜장밥이니 뭐니 종류는 다양해도 결국 햇반에 소스 조합이라 크게 관심은 없었는데요. 먹어보니 다음에 여행가면 하나 다시 사가야지 싶게 되는 제품이었네요. 오뚜기 북어해장국밥 조리법은 전자렌지 이용과 끓는 물에 조리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었는데요. 전자렌지는 270ml의 물이 필요하고 냄비에 끓이려면 350ml의 물이 필요하네요. 내용물은 햇반 1개. 평창 올림픽 기념으로 중량이 20% 늘어 있는 제품은 장바구니에 담아왔네요. 살때도 몰랐다는.. 참고로 가격은 1800원대. 스프는 2종이 들어있습니다. .. 2017. 11. 11.
코스트코 빵 재구매했던 몇가지 잡곡이랑 용량 많은 지퍼백 등 몇가지 사러 조만간 코스트코를 방문할까 싶은데요. 오랫만에 코스트코 생각난 김에 사진찍어뒀던 파일을 열어봤습니다. 코스트코 빵 중에 재구매를 했던 몇 가지 자체적으로 만들어 파는 베이커리 종류 말고 시판제품 중 하나 삼립에서 나오는 빵들을 종종 사오게 되더군요. 그 중 촉촉한 벌꿀 카스테라는 아마도 가장 재구매가 많았던 코스트코 빵인 것 같습니다. 1박스 가격 6,690원. 원재료 성분표가 간단하다는 점도 구매에 영향을 미쳤는데요. 프렌차이즈 빵집에서 파는 카스테라는 한박스 보통 만원이나 그 이상하는 가격임에 비해 조금 더 저렴하고 맛도 무난해서 자주 구매하게 되었네요. 3봉으로 소분되어 있어 사서 바로 먹고 남는 건 다음번을 위해 냉동해두기도 합니다. 큼직큼직한 사이즈로 .. 2017. 11. 2.
이마트 노브랜드 재구매하는 것과 한 번만 사먹게 된 것 슬 장보러 가야할 때가 된 것 같은데요. 조만간 노브랜드 쇼핑하러 이마트에 한 번 가야할 것 같습니다. 집에서 거리가 좀 있지만 이마트에 가끔 가는 이유. 전체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품질은 그런대로 괜찮다 싶은 노브랜드 쇼핑이 한 몫을 차지하는 것 같아요. 저희집의 경우 먹거리에서부터 생활용품까지 쇼핑의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는 노브랜드. 오늘은 노브랜드 제품 중 먹거리 몇가지 이야기해볼까 싶네요. 재구매해서 자주 먹는 것과, 개인취향에 안맞아 한번만 사먹었던 것. 이마트만 가면 무조건 장바구니에 들어있는 노브랜드 먹거리 저희집 1위는 자색 고구마칩! 남편이 특히 애정하는 간식거리지요. 한 통에 1,180원 (ssg닷컴 표시가격) 이라는 저렴한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군것질 거리라 이마트 가면 일단 몇 통.. 2017. 9. 18.
코스트코 세제 친환경 얼룩 찌든때 제거제 데타셩 얼룩지워보니 오랫만에 코스트코에서 세제 종류를 사봤는데요. 아이 옷에 이런 저런 얼룩이 많아 세탁할 때마다 신경쓰이던 차 친환경 세제 얼룩 찌든때 제거제 데타셩 스프레이를 구입해봤습니다. 일반 때도 아니고 얼룩이나 찌든때를 제거하려면 뭔가 강력한 세제가 필요하다 싶은데 얼룩제거제지만, 친환경이라는 말에 끌려서 장바구니에 쏙.. 프랑스 라브르베르라는 회사에서 만든 제품으로 통과하기 힘들다는 유럽연합 에코라벨 인증도 받고, 알러지컨트롤 인증도 받았다 등 친환경적으로 만들어 졌다는 안내가 포장 패키지에 씌여있었습니다. 코스트코 가격은 740ml 2개에 13000원 정도. 사용법은 얼룩이 묻은 자리에 스프레이해서 살살 문질러 준 후 본빨래를 하면 됩니다. 아이 옷 얼룩 한번 지워보자 싶어 바로 개봉해보았습니다. 코스트코 세.. 2017. 9. 15.
홈쇼핑에서 구입한 동트는 농가 청국장 찌개 다먹고 쓰는 후기 그저께는 냉동실에 굴러다니던 이름모를 청국장으로 찌개를 끓였었습니다. 평상시처럼 조리했는데 화들짝 놀라게했던 청국장찌개의 쓴맛..ㅠ.ㅠ 동트는 농가 제품 다 먹고 난게 순간 아쉬웠었네요. 슬슬 서늘해지는 날씨에 국이나 찌개 또 자주 해먹게 되는 시즌이 찾아오고 있는데요. 홈쇼핑에서 구입해서 지금은 다 먹어버린 동트는 농가 청국장 후기 남겨봅니다. 처음 구입했을 때 안내 팸플릿을 찍어두었습니다. 자연 발효했다는 점, 짜지 않다는 말에 한 번 먹어볼까 싶어 구입했던... 청국장은 오래 끓이면 쓴맛이 있다지만, 냉동해둔 동트는 농가 찌개는 바로 물에 넣어 같이 끓이라고 되어 있었네요. 오히려 약불에서 오래 끓이라고~ 간단하게 조리법이 나와있었고요. 아래는 세트 구성으로 들어있던 더덕, 고추장, 곤드레 내용. .. 2017. 9. 12.
코스트코 청소용품 테이프클리너 고로고로 colocolo 코스트코 쇼핑하러 가면 자주 둘러보진 않는 매장이 세제. 청소용품 파는 곳. 너무들 대용량이라 세제나 청소용품은 있는거 쓰지~ 하고 코스트코 갔을 때 똑 떨어지지 않는 한 둘러보진 않는 코너였는데요. 사놨던 테이프 클리너가 마지막 한 두 장을 남겨 둔 상황이라 마트가서도 자주 구입하는 청소용품인 테이프 클리너가 코스트코에서도 보여 구입해봤습니다. 일반적인 테이프 크리너 용도 말고도 마루 바닥용, 카페트용 3가지를 판매하고 있더군요. 마루바닥도 있고 카페트도 있는데 다 사야할 것 같은 기분을 물리치고! 기본으로 구입했습니다. 보통 테이프 크리너는 손잡이가 짧은 경우가 많은데 고로고로 테이프 클리너는 서서도 사용할 수 있겠다 싶은게 구입한 이유였네요. 가격은 12,490원. 나름 길이 조절도 되는것 같고 무.. 2017. 9. 10.
1일1팩 ahc 마스크팩 구입후기 구입한지는 좀 지났지만 이제와서 ahc 마스크팩 후기를 쓰는 이유는.. 처음의 원대한 계획인 1일 1팩은 실행못했어도 최근에 이틀에 한번 정도 보름은 열심히 써봐서입니다.^^ 브랜드 좀 들어봤다 싶으면 가끔은 한장에 만원도 넘는 마스크팩. 과연 가끔 써도 만원치 효과가 있나 긴가민가 하던 차 1일 1팩 하면서 피부관리하라는 멘트는 꽤나 자극적이었지요. 대량판매를 전제로 한 가격이 아닐까 생각하며 저도 혹해서 ahc 마스크팩을 홈쇼핑에서 구입해보았습니다. 아무리 1일 1팩이라지만 이 정도 양을 사면 1년은 너끈할 듯 싶었던. 박스를 개봉해보니 흠~~ 정말 오래쓸것 같다 싶었지만 평소보다 좀 자주 마스크팩을 사용해보자 이 많은 양을 보고 불끈! 마음을 먹기도 했었습니다. 100매도 넘었던 것 같아요. 나름 .. 2017. 9. 7.
일회용 수세미 깔끄미 구입후기 장단점 주방의 위생이 한층 더 신경쓰이는 여름 더운 불앞에서 요리하는 것도 만만치 않은데 더운 날씨에 혹여 세균이 여기저기 마구 증식하는 건 아닌지 주방에서 사용하는 조리용품이나 식기까지 평소보다 더 신경이 쓰이는 계절입니다. 수세미는 얼마마다 교체하시나요? 수세미 권장 사용기간은 최대 한달이라고 하던데... 흠... 솔직히 수세미 사면 너덜너덜해져서 떨어질때까지 쓰던 1인. 따로 소독을 잘 하면서 쓰지도 못했고 기껏 해줬던 건 물기 잘 빠지게 말려주는 정도였는데요. 하루만 쓰고 버리는 수세미?! 그것 참 위생적이겠다 싶어 홈쇼핑에서 주문해서 사용해봤었습니다. 홈쇼핑 방송 볼 때는 이건 사야해!!! 모드에 돌입했다가 막상 도착하면 수세미를 몇 만원 주고 구입하다니.. 라는 자괴감이 살짝 찾아오기도 하지요.ㅎㅎ .. 2017. 8. 8.
미라클톡스 다써보고 쓰는 후기 나날이 늘어만 가는 주름... 뭔가 관리는 해줘야할 것 같은데,, 링클 제품을 써봐도 그닥 달라지는 것도 없고 좌절하고 있던 찰나. 홈쇼핑에서 유난희씨가 나오셔서 탱탱한 피부를 자랑하시며 판매하던 미라클톡스를 보았습니다. 저거 한 번 써볼까 몇 번 망설이다 구입을 해보았네요. 내 주름을 부탁했던 미라클톡스 이후로도 가끔 홈쇼핑에서 미라클톡스를 판매하던데 앰플을 줄 때도 있고, 크림을 줄 때도 있고, 마스크팩이 들어갈 때도 있고 구성은 조금씩 변하는 것 같더군요. 3개월 정도 쓸 수 있는 분량입니다. 앰플 3총 크림3개, 마스크팩 4장 화장품은 잘 취급안하시는 것 같았는데 요 제품이 유난희씨가 선택한 첫번째 화장품이라고 하네요. 사용방법 나와있고요. 좀 따끔 거린다고 해서 샘플부터 사용해봤습니다. 이 정도.. 2017. 8. 6.
아크네스 폼클렌징 2가지 공병후기 사용하던 아크네스 폼클렌징이 텅텅 비어서 써보는 공병후기입니다. 요즘은 아크네스 제품을 마트에서도, 때론 약국에서도 만날 수 있던데요. 일본 여행가면 드럭에서 가끔 사오는 제품이기도 하답니다. 회사 역사만 100년이 넘었다는 아크네스. 지복합성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로 알려져 있는데요. 수출되는 나라만해도 150여개국이라고 하더라고요. 먼저 사용했던 것은 아크네스 폼클렌징 중 거품형 제품인데요. 민감성 피부 케어용이라는 점과 비타민 c유도체를 함유하고 있다 등등의 안내가 되어 있었습니다. 입구가 꽤 넓은 퍼프형 용기. 퍼프형 용기는 간혹 내용물이 아직 남아있는데 끝까지 말끔하게 사용하지 못할 때가 있는데요. 아크네스 폼플렌징은 마지막까지 거품을 뿜어주더군요. 아크네스 폼클렌징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 2017. 8. 5.
오트리 고메너츠 사먹어본 후기 하루에 견과류 한 봉씩 챙겨먹기의 일환으로 구입했던 고메너츠 최근에는 패키지 디자인이 바뀌었던데요. 채널을 돌리다 홈쇼핑 방송에서 고메너츠 판매하는 걸 보고 저도 사먹어봤던 후기 간단하게 올려봅니다. 다른 견과류 제품과는 다르게 건과일이나 베리류가 전혀 들어 있지 않아서 구입해본 견과류. 저역시 홈쇼핑에서 구입했고 대용량으로 왔습니다. 하루에 한봉씩을 식구 모두 먹으면 그리 물리지 않을꺼라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날마다 챙겨먹는 일은 쉽지 않더군요. 박스 포장 느낌은 고급스러운 것이 마음에 들었어요. 먹는 동안 보관하느라 공간차지가 많다는 건 단점이지만요. 오트리 고메너츠 내부는 다시 3박스로 개별포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하루에 한 봉. 1회 먹으면 칼로리가 170칼로리로 공기밥 반정도 되는 칼로리네요. .. 2017.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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