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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프로방스에서 밥먹기 새벽식당 직화불고기 호로록 나만 몰랐나? 담양 프로방스. (끊어진 화순여행 후기 이어 붙여보는 포스팅) 전라도 화순여행에서 돌아오던 길, 여기까지 왔으니 담양 신식당에 들러 떡갈비를 포장해 가기로 했습니다. 인근을 지나다 급 밥이나 먹고 가자 싶어 검색해 봤더니 담양 프로방스가 있더라고요. 생긴 지도 꽤 된 것 같은데 나만 몰랐던 느낌. 담양 프로방스는 상점도 있고, 식당도 있고, 펜션도 있고, 타운 하우스도 있고.. .헉헉.. 꽤 규모가 크더라고요. 식당 하나 찾아갈래도 어디에 주차를 해야 할지, 어떻게 찾아가야 할지 살짝 막막하기도 했네요. 저희가 가려던 담양 프로방스 식당은 메타 게이트1 근처에 있었던 것 같아요.. 기억이 가물가물.. 우려보다는 쉽게 새벽식당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주소 : 전남 담양군 담양읍 메타프로방스2.. 2023. 1. 28.
사천휴게소 둘러보기 (순천방향) , 부산에서 장흥가는 길 사천휴게소 순천방향 둘러보기 전라도에 폭설이 내렸다고 한 다음날, 눈없는 부산에서 눈이 쌓였다는 장흥으로 향했습니다. 부산에서 장흥까지는 고속도로 이용시 보통 3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요, 중간에 쉬어가는 타임~ 사천휴게소에 들렀습니다. 사천하면 비행기, 공항 이런 단어들이 떠오르던데, 휴게소에서도 비행기를 만나볼 수 있었던 곳. 사천휴게소로 진입해봅니다. 순천방향 사천휴게소 맵입니다. 전체적인 사이즈는 크지 않은 휴게소였고요. 보통 그렇듯, 편의시설과 영업시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우리는 화장실 갔다가 식당가에 뭐 파나 궁금해서 가봤네요. 사천휴게소의 메인 음식일까요? 흑마늘 돈까스가 큼지막하게 찍혀있네요. 입구로 들어가니 그냥 비행기 아니고 우주까지~~ 느낌으로 우주복입은 모형 서있고. 각종 전투.. 2023. 1. 19.
우도 가는 법 배요금 배시간 확인하기 아름다운 우도로 향하는 길 우도가는 방법. 배요금 제주도 여행을 몇번 했지만 부속섬은 처음 가봤었습니다. 일단 우도부터 가봄직! 우도는 꼭 한번 가보라는 주위의 추천을 이해할 수 있는 여행이었는데요. 일단 우도로 가는 방법부터 알아야겠지요?^^ 성산포항 종합 여객터미널로 고고씽~ 제주도에서 렌트한 차량이 있다면 차싣고 갈 수 있는 곳인데요. 도착해보니 주위가 번잡했습니다. 차도 많고, 사람도 많고~ 차는 두고 가겠다~~ 하시면 유료 주차장 이용할 수 있고요. 최초 30분은 무료고 15분 단위로 나뉘어진 요금이었습니다. 1일 최대요금은 8천원. 가을에 다녀온 우도도항선 매표소는 사람들의 줄이 상당히 길었네요. 다녀와보니 이렇게 우도 가려는 사람 많은 것도 이해가 가네요. 우도에는 하우목동항과 청진항 2개의.. 2023. 1. 18.
코스트코 빵 최근에 사먹은 2종과 실패한 것.. 냉동실에 넣어두고 천천히 먹고 있는 코스트코 빵 2종. 사실 달달한 걸 자제하는 중이라 코스트코 가서도 아이용으로 빵을 사 옵니다. 가끔 하나씩 꺼내먹는 용도로. 최근에는 콰트로치즈 브래드와 마들렌을 사왔는데요, 마들렌은 이전에도 한 번은 구매했던 듯하네요. 에그타르트나 철마다 과일올려 나오는 케익류들은 안 버리고 다 먹을 사람이 없어 시판 제품으로 사게 되더군요. 콰트로 치즈 브레드 치즈가 여러가지 들어간 콰트로 치즈 브레드. 8개가 한 박스에 들어있고 가격은 8,490원이었습니다. 4가지 치즈가 들어가 있다고 나와있는데요. 고르곤졸라, 모짜렐라, 체다, 고다치즈. 그냥 먹어도 되지만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렌지에 돌려먹는 게 훨씬 나은 맛. 원재료명 참고하시고요. 설탕이나 당류가공품이 원재료명에 있지만 전.. 2023. 1. 17.
부산 트레킹 코스 완만하게 걷기 좋은길 불광산 테마 트레킹로드 완만하게 걷기 좋은 부산 트레킹 코스 불광산테마 트레킹로드 기장 장안사 근처를 어째 몇 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장안사 뒤쪽 숲길도 걸어봤고, 불광산 테마 트레킹 로드 걷기도 해 보았네요. 완만한 트레킹길 뿐만 아니라 등산도 가능한 곳인데요. 정상에 도달하기 위해 8개나 되는 봉우리를 올라야해서 팔기산으로 불린다고도 하는 산이라는 점~! 저희는 왕복 2시간 정도 가볍게 걷는 트레킹로드에 가보기로. 장안사를 오른쪽에 두고 쭉 이어진 도로로 들어가봅니다. 주차는 장안사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요. 초반부는 차가 다니는 아스팔트길이 이어져 있더군요. 한옥 분위기의 장안사 산장이라는 식당도 보였습니다. 백숙종류를 파는 곳인 것 같았어요. 궁금해서 가격 검색해 봤더니 외곽이라 그런지 가격이 꽤 하더라고요. 계곡 아.. 2023. 1. 17.
장흥맛집 사계절 굴구이 배터질뻔 가성비 좋음 장흥 겨울 별미 굴구이를 맛보다. 겨울을 맞아 1박 2일 여행지로 정한 곳은 전라도 장흥. 가본 적 없는 생소한 곳이어서 어떤 먹거리가 있나 궁금증이 폭발했었는데요, "이건 먹고 와야해!" 강력히 끌렸던 것이 바로 싱싱한 굴구이였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한자리에서 가장 많은 굴을 먹었던 날이 아닌지... 장흥 먹거리를 검색하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이 굴구이였습니다. 몇 군데 굴구이 가게가 인근에 옹기종기 붙어있었는데요, 뭐 대충 비슷할 것 같았지만 그래도 서치해온 곳으로 선택했네요. 검색해서 나오는 운영시간과 차이가 있었으니 가보실 분들은 영업시간 문의전화 해보는 게 좋을 듯싶습니다. 저희는 저녁 8시 전에는 오더를 해야 한다고 들었었네요. 주차는 인근도로가 한산하여 어렵지 않게 주차할 수 있는 분위.. 2023. 1. 15.
제주도 여행 제주 포도호텔 조식 한상 맛봄 온천욕을 하고 싶어서 찾았던 제주도 포도호텔. 제주도 여행 중 몇손가락 안에 드는 비용이 드는 숙소였습니다만..ㅠ.ㅠ 하루쯤은 푹 쉬어가자~~ 컨셉으로 포도호텔에 묵었었는데요. 객실 이야기는 이어서 하기로 하고. 오늘은 제주 포도호텔의 조식을 간단하게 올려봅니다. 전날 온천욕 실컷하고 푹 자고 일어나니 안그래도 상쾌한데 아침 공기도 얼마나 좋던지. 뭔가 몸이 리뉴얼되는 기분?ㅎㅎ 상쾌하게 일어나 조식먹으러 가봅니다. 조식포함 요금으로 결제했었어요. 너무 일찍왔나?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요. 조식 레스토랑의 모습입니다. 포도호텔 1층에 있어요. 포도호텔은 멋스러운 건축과 온천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꽤 비싼 비용이 들었지만 객실 26개 정도로 호텔 규모가 많이 크진 않아서 아침 뷔페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조식.. 2023. 1. 11.
맛있는 시판 우동 추천, 하코야 큐슈 지도리 우동 맛은? 집에서 해 먹는 고급진 우동 맛, 하코야 큐슈 지도리 우동 구입후기 날씨가 쌀쌀해지면 우동 한두 봉쯤 예비로 사다 두는 편입니다. 겨울에 따끈한 우동 한 그릇 딱 좋잖아요? 최근에 맛본 우동 중 이건 꽤 마음에 드는데? 싶었던 우동이 지도리 우동이었습니다. 마켓컬리에서 구입했고요..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게, 이 제품 가격 정책이 어떻게 되는 건지 의문이 듭니다. 마켓컬리에서는 7,900원인데 다른 온라인 몰에선 대부분 2만원 정도라 가격차가 심하고, 2만 원 가까이 주고 사 먹기는 힘들다 싶거든요. 아무튼, 재구매를 해도 결국 마켓컬리를 이용하지 싶네요. 직화로 구운 닭구이와 통대파가 고명으로 올라가는 큐슈 지도리 우동. 참고로 부산대 켄로쿠 우동이라는 매장에서 대파 잔뜩 올라간 지도리 우동을 맛있게 사.. 2023. 1. 11.
제주 우도 검멀레 해변, 땅콩 아이스크림 제주 우도.. 제주의 부속섬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곳. 제주 부속섬 중 하나.. 라고 하기엔 우도는 너무 유명하지요? 너무나 늦게 가본 우도를 둘러봤던 날 이야기인데.. 우도를 가보고 나니 자연스레 제주도 부속섬들에 관심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추자도 마라도도 언제 한 번은 가봐야 하는데 말이죠.. 아.. 가보고 싶은 곳이 너무 많아 문제..ㅎ 아무튼.. 우도는 다 예쁘다가 결론이지만, 그 중에서도 검멀레 해변은 볼거리 중의 볼거리. 우도 동남부 끝 연평리 해안에 있는 곳입니다. 검멀레 해변뿐만 아니라 그 주위 풍광이 너무 멋졌는데요, 저는 가을에 다녀왔는데 무슨 계절이든 다 ~~ 그 나름의 계절맛이 담긴 풍경이 기대되는 곳이었네요. 관광코스로 있다는 보트타기가 한창이었습니다. 흰 포말을 동그랗게 남기.. 2023. 1. 10.
걸어보자, 부산 신선대 전망대 둘레길 걷기 부산 야경명소 중 한 곳 신선대 전망대. 우리는 그냥 숲길 걸으러 가봄 전국에 산재해 있는 것이 신선이 놀던 자리라는 '신선대'. 부산에도 있습니다. 용당동에. 최치원이 신선이 되어 유람한 곳이라 해서 이름 붙여진 곳이라고 하는데요. 많은 힘을 들이지 않아도 오를 수 있는 전망대에선 오륙도와 용당부두, 백운포, 이기대, 북항 일대 등 여기가 부산이구나~ 싶은 전망을 두루두루 담아 볼 수 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산업현장이다보니~~ 소음이 꽤 존재한다는 것. 그래도 일몰시간 노을이 예쁘고, 야경 풍경이 멋들어진 곳이라 사진 찍으러 오시는 분이 많은 명소라는 점. 신선대 주차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요. 초입에 신선대에 대한 안내글이 나와 이었습니다. 우암반도의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아름다운 경관을 보유.. 2023. 1. 5.
후기 많지 않은 독일 화장품 쇼핑 유기농 가르니에 바이오 3종 다쓴 후기 여행 준비할 때 뭐 사 올까 찾아보는 건 참 즐거운 일이지요. 많은 분들이 저처럼 독일에선 드럭쇼핑을 많이 하실 텐데요. 합리적인 가격에 쓸만한 템 건지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저도 여러 번 독일 드럭제품 관련 포스팅을 올렸었는데요. 대부분은 미리 정보를 서치 해가서 구입했던 제품들. 하지만 오늘 포스팅하는 제품은 현지에서 처음 봤었고 후기도 모르는데 질러봤던 유기농 제품들입니다. 적어도 한통씩은 다 비워보고 작성하는 글이네요. GARNIER '가르니에'라는 브랜드 자체가 생소했는데요. 유럽에선 나름 가성비 좋은 스킨케어 제품으로 인기있는 브랜드라고 해요. 가르니에 중에서도 가르니에 BIO는 유기농 라인 제품들이라고 합니다. 저도 구입할 때 에코서트 인증 마크를 보고 유기농인가 보다~~ 싶어 구입했는데요... 2023. 1. 4.
제주 우도 봉수대와 하고수동 해변 그렇게 좋다고 소문이 자자했던 우도를 둘러봤던 날. 화창한 가을 날씨, 더없이 좋은 기온이 곁들여지니 우도의 풍경이 정말 멋지게 느껴졌습니다. 제주 우도에서 볼만한 것들이 몇 가지로 추려져 있던데요. 저희도 느긋하게 몇 군데 둘러봤습니다. 그중 하얀 등대가 멋들어지게 서있었던 봉수대.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에 있는 봉수대. 봉은 횟불을, 수는 연기를 뜻하는 것으로 조선시대 군사통신시설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해요. 군사목적으로 봉수를 사용한 것은 고려시대부터로 제주에서 봉수가 체계적으로 정비되어 사용된 것은 조선 세종 때로 본다는 설명이 써져있었습니다. 잘 쌓아 올려진 돌무더기? 돌계단 같지만 실로 오래되고 역사가 쌓인 곳. 주위에 뜨문뜨문 이렇게 쌓아 올린 돌들이 특이한 풍경을 만들고 있었네요. 먼바다에서도.. 2023.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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