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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s 쇼핑카트/홈쇼핑에서 질렀어요

스케쳐스 온더고조이 소가죽 부츠 내돈내산

by 예예~ 2022.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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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볼 넓고, 발등 높은 못난이 발 소유자라 최대한 편한 신발을 선호하는 저. 올 겨울엔 스케쳐스 부츠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이전에 스케쳐스 운동화를 편하게 신었던 기억이 있어 부츠도 좀 편하지 않을까? 사실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그리 매력적이지 않았지만 완전 편하게 여기저기 신고 다닐만할까 싶어서 사봤어요. 

 

스케쳐스 온더고조이 소가죽 부츠. 완전 기본인 블랙 색상으로 선택했습니다. 박스를 개봉해보니 갑피 부분은 천연 소가죽을 이용해서 수분, 마찰에 취약할 수 있고 이염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라고 되어 있네요. 

 

이전에 신었언 부츠가 지퍼가 안쪽에 있어서 거기 적응했는지 바깥쪽에 지퍼가 있으니 저에겐 처음에 좀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어찌보면어찌 보면 투박하고 어찌 보면 심플 그 자체인 부츠 디자인인데요. 앵클 정도 높이고 굽은 4cm 정도 됩니다. 

 

앞 쪽은 쉐입이 좀 뭉툭한 편이라 저는 발가락이 편해서 좋았네요. 처음 신어보고 정말 가벼워서 이건 구매 결정해야겠다 싶었어요. 한쪽 기준으로 230g 정도라 제가 신어본 부츠 중에선 가장 가벼웠습니다. 

다만 발바닥 쿠션이 조금 더 도톰했으면 좋겠고, 발등 높은 저에겐 발등이 좀 조이더군요.  아직은 길이 들지 않아서 조금은 늘어날거라 생각은 하지만,, 어서 빨리 여유로워졌으면..

 

바닥 부분은 미끌림 방지가 되어 있고요. 

 

부츠 옆쪽으로 밴드가 있지만 하도 짱짱해서 잘 늘어나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무게로는 정말 가뿐함 선사해줌,, 발등만 좀 여유있었으면 너무 좋았을 거 같습니다.

 

디자인 멋스럽고 스타일리시한 부츠도 신고 싶지만,, 일년에 몇 번이나 신겠나 싶어  실용성 생각하고 스케쳐스 부츠 구입했네요. 내부는 벨보아  소재 에코 퍼가 들어있다는데 제가 느끼기엔 많이 두툼하진 않은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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