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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기/마카오 Macau

마카오 콘래드호텔 조식뷔페 GRAND ORBIT

by 예예~ 2015.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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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여행기는 서서히 끝을 향해 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여행기 정리해야할 것은 수백만가지는 되는 듯한 기분이..

마카오 콘래드 호텔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빼먹었던 조식뷔페

GRAND ORBIT 이용했던 부분 올려본다.

 

 

마카오여행의 성수기가 아니어도 콘래드호텔은 대형이라 그런지

조식을 먹으러 그랜드 오르빗으로 내려갔더니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

줄이 길지는 않았지만, 다소 혼잡한 분위기가 예상됐다.

 

 

마카오 콘래드 조식뷔페 그랜드 오르빗 이용시간은

아침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내부는 넓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복잡한 분위기는 아니었고,

고급스러움이 느껴졌다.

 

 

 

과일주스 구성이 다채로운 편

 

 

조식뷔페의 기본메뉴 중 하나인 오믈렛을 만들어주는 곳이다.

넣고 싶은걸 말하면 후라이팬에 덜어서 즉석 오믈렛을 만들어준다.

 

 

 

바삭하게 굽힌 베이컨.

우리나라에선 베이컨을 저정도로 바삭하게 해먹는 경우는 별로 없는 듯한데,

해외 호텔에서 만나게 되는 베이컨들은 튀겼다 싶을 정도로 바삭한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스크램블 에그와 삶은 달걀.

우리나라의 달걀들은 거의가 갈색인데. 흰색 달걀도 좀 시중에 팔면 좋겠다.

 

 

익힌 야채구이 등등.

 

 

 파스타, 볶음요리 등등이 있는 핫푸드 쪽

 

 

 

공기밥 대용이 되어 줄 볶음밥도 필수로 접시에 담는 메뉴다.

 

 

 

음식들은 그럭저럭 무난한 편인 것 같다.

 

 

식사하고 디져트로 먹게 되는 빵종류들.

 

 

따끈한 육수 국물애 재료를 골라먹는 코너

 

 

햄들이 있는 코너

 

 

 

대충 마카오 콘래드 호텔 조식뷔페에선 어떤 음식들이 나오나 담아본다.

 

 

콘지 한사발로 속을 달래주고

아들녀석이 아침부터 기름진 음식 위주로 담아 온것들 같이 맛보고

 

 

든든하게 속을 채웠다.

 

 

마카오 콘래드 조식뷔페 그랜드 오르빗에서

무난하게 한끼 해결~

 

 

 

콘래드호텔 객실  : http://dazzlehy.tistory.com/119

콘래드 호텔 수영장 :  http://dazzlehy.tistory.com/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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