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쇼를 즐기며 고급진 한 끼를 먹었던 제주 에스 데판야끼
여행을 가면 어디갈까보다 뭘 먹을까 더 고민하는 편인데요. 2박 3일 제주 여행 중 가장 힘준 식사.. 제주 에스 데판야끼. 다녀온 직후에 제일 먼저 작성하고 싶었으나 어영부영하다 보니 완전 뒤늦게 올려봅니다만. 2021년에 오픈한 아직까진 신상 맛집에 속하는 곳이 아닌가 싶어요.

주소 : 제주 서귀포시 호근서호로 62번 길 40
운영시간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 (일요일 휴무, 중간중간 브레이크 타임 있으니 참고)
메뉴 가격 런치 오마카세 10만원 디너 오마카세 13만 원. 예약제 운영

위치는 다소 외진편입니다. 주차는 1~2대 정도 가능하고요. 주위 풍경이 이렇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주택가.
부모님이 제주 한달 살이 하실 때 가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은 곳이었는데 찾아가는 길이 편치는 않아 다음에 기회 되면 모시고 가보는 걸로~

신라호텔 출신 쉐프님이 오픈한 곳으로 1층은 매장이고 바로 옆 정원은 캠핑 공간으로 꾸며두셨더라고요. 친절한 환대를 받으며 데판야끼 오마카세 식사를 시작해봤습니다.

각종 식기류도 느낌 있고 고급졌는데요. 처음은 리코타 치즈가 올라간 샐러드.

다음은 해산물 데판야끼가 몇 가지 나왔습니다. 식감이 아주 탱글 했던 새우구이, 관자 구이

풍미가 퐝퐝~ 전복구이도 나왔고요.

베이컨 버섯말이... 아.. 맥주 땡긴다 싶은.^^

새우 머리도 바삭하게 구워서 평상 시면 잘 안 먹는 식재료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이제 본격 육류타임. 가니쉬가 먼저 나왔고요.

화르륵~~ 불쇼가 펼쳐졌지요. 데판야끼의 묘미 아니겠숩니까.

소고기와

제주 흑돼지 등 등 한점 한 점 소중한 맛이랄지. 고급진 데판야끼 음식들의 향연이었네요.

의외로 제입에는 식사로 나온 밥이 좀 그중 덜 맛있었다는.ㅎ 장국과 함께 마지막 식사를 하고 과일 디저트로 마무리했습니다. 1시간 정도 걸쳐서 셰프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식사를 했는데요. 제공되는 음식 양 자체는 많지 않아도 천천히 한 점 한 점 음미하며 시간을 들여 먹다 보니 나올 때는 배가 불렀네요.
데판야끼 오마카세 새로운 경험이었고 만족스러운 식사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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