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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여행2

크로아티아 여행 로비니 카페 바 어디든 카페 자리는 될 수 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느끼는 부분인데요. 전망은 좋지만 이런데 카페가?? 창의적이라고 해야 할지 바닷가는 물론이고 산 중턱에 뜬금없이 들어서기도 하고 공장부지에 떡하니 들어설 수도 있는 것이 요즘의 카페인 것 같습니다. 크로아티아 로비니는 해안가를 따라 관광지인데 말해 뭐해. Mediterraneo Cocktail Bar 크로아티아 로비니의 꽤 유명한 bar. 커피나 음료도 주문 가능해서 카페라고 해도 될거 같은데요. 운영시간이 9시부터 24였습니다. 전망이 좋다고 해서 미리 체크해뒀던 곳이네요. 들어가는 입구도 사진을 남기고 싶게 예쁜 곳이었습니다. 지리적 한계 상 넓직하고 쾌적한 공간이 나오지는 않고 작고 알록달록한 테이블들이 촘촘히 놓인 오션뷰 카페. 여건이.. 2022. 6. 24.
로비니 해안가 풍경 폰으로 찍어도 그 자체가 예쁜 동네. 크로아티아 로비니 해안가입니다. 로비니의 첫 풍경은 주차장 때문에 바닷가 주차장 모습이었지만서도. 유람선도 떠다니고, 날씨도 딱 좋은 것이 크로아티아 여행 7월에 다녀왔는데 습기가 많은 더위가 아니라서 수영하며 물놀이도 하고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었다 싶네요. 오래된 구시가지답게 상점가도 번화한 느낌은 아니지만 먹거리 가게가 많이 보이고 테라스 좌석이 많이 보이더군요. 작은 규모의 시장도 서던데요. 숙소에서 내려다보이는 기념품 가게들도 있고. 현지 과일이 잔뜩 진열된 먹거리 시장도 있었습니다. 햇볕이 참 좋았던 크로아티아 로비니 해안가 작은 배들이 꽤 많이 정박하고 있었네요. 조금 먼 바다에는 해양스포츠 하는 모습도 보였고요. 베네치아 같은 느낌으로 바다 쪽으로 나있는.. 2022.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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