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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재미나게 사는법

부산 파라다이스 신관 깔끔하네요.

by 예예~ 2015.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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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다녀오고 아이 방학을 보내느라 블로그를 잘 못들여다봤다.

그렇게 길게만 느껴지던 방학기간도 이제 개학을 앞두고 있다.

못다한 이야기들, 하고 싶은 이야기들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 때 열혈 모드로 올려봐야지..

오늘 올리는 포스팅은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신관 룸을 찍었던 내용이다.

부모님께 해운대 호텔에서의 하루를 선물로 마련해보았다. 

 두분이 오붓한 시간을 가지셨으면 해서.

결제는 우리가 했지만 우리가 묵을 건 아니라  따라 들어가서 방구경이라도 해봤다고 할까.

 

 

 

신관 로비

로비에서 쉴 수 있는 소파와 테이블이랑 데스크가 꽤 멀리 떨어져있다.

 호텔 특유의 높디높은 천정

놓여있는 의자들도 디자인이 독특했다.

 

 

신관이 이름만 신관이었지 구관이 먼저 리모델링을 시작해서

무늬만 신관이었는데 이제 그 말 뜻대로 신관으로 변모한 것 같다.

룸도 고급스러움이 물씬 느껴졌다.

 

 

급하게 계획된 이벤트여서 침대가 따로따로였다는게 안습..

 

 

아무튼 수납장을 열어보니 미니바와 냉장고가 이 안에 들어 있었다.

요즘은 이렇게 수납장안에 숨겨놓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럭셔리한 욕실.

세면대도 넓직하고  침실과 연결된 창은 투명하게도 했다가

가려지기도 했다가 신기했다.

 

 

 

파라다이스호텔 욕실 룸보다 욕실 리모델링한게 더 마음에 드는 듯.

 

 

 

욕실넓이도 꽤 넓다.

최근에 묵었던 웨스틴조선부산은 다 좋은데 욕실이 좁아서 그 점이 늘 아쉬운데.

 

 

깔끔한 책상.

 

 

웰컴기프트로 초콜릿이 테이블에 올려져 있었다.

 

 

테라스로 나가서 볼 수 있는 해운대 해변가 풍경이다.

 

 

해운대 바다가 한눈에 쫙 펼쳐지는 전망은 정말 멋지다.

테라스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고 있어도 좋을 것 같다.

부모님께서도 그런 시간을 가지셨나 모르겠지만.

 

 

밤에도 조명으로 예쁜 해운대 해변가

 

 

테라스로 나가니 동백섬 끝까지 다 시야에 들어온다.

 

 

두 분이 앉아 있는 모습을 찍어드렸어야 하는건데..

꼭 나오고 나면 생각이 나니 문제다.

 

 

 

매직미러로 실내가 보였다 안보였다 할 수 있는 ~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쉬게 되어 좋으시다고. 사위에게 고맙다고 안아주시는 장모님.ㅎㅎ

뿌듯해 하는 남편 모습에 나도 덩달아 흐뭇해졌던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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