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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빵3

코스트코 빵 최근에 사먹은 2종과 실패한 것.. 냉동실에 넣어두고 천천히 먹고 있는 코스트코 빵 2종. 사실 달달한 걸 자제하는 중이라 코스트코 가서도 아이용으로 빵을 사 옵니다. 가끔 하나씩 꺼내먹는 용도로. 최근에는 콰트로치즈 브래드와 마들렌을 사왔는데요, 마들렌은 이전에도 한 번은 구매했던 듯하네요. 에그타르트나 철마다 과일올려 나오는 케익류들은 안 버리고 다 먹을 사람이 없어 시판 제품으로 사게 되더군요. 콰트로 치즈 브레드 치즈가 여러가지 들어간 콰트로 치즈 브레드. 8개가 한 박스에 들어있고 가격은 8,490원이었습니다. 4가지 치즈가 들어가 있다고 나와있는데요. 고르곤졸라, 모짜렐라, 체다, 고다치즈. 그냥 먹어도 되지만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렌지에 돌려먹는 게 훨씬 나은 맛. 원재료명 참고하시고요. 설탕이나 당류가공품이 원재료명에 있지만 전.. 2023. 1. 17.
코스트코 빵 재구매했던 몇가지 잡곡이랑 용량 많은 지퍼백 등 몇가지 사러 조만간 코스트코를 방문할까 싶은데요. 오랫만에 코스트코 생각난 김에 사진찍어뒀던 파일을 열어봤습니다. 코스트코 빵 중에 재구매를 했던 몇 가지 자체적으로 만들어 파는 베이커리 종류 말고 시판제품 중 하나 삼립에서 나오는 빵들을 종종 사오게 되더군요. 그 중 촉촉한 벌꿀 카스테라는 아마도 가장 재구매가 많았던 코스트코 빵인 것 같습니다. 1박스 가격 6,690원. 원재료 성분표가 간단하다는 점도 구매에 영향을 미쳤는데요. 프렌차이즈 빵집에서 파는 카스테라는 한박스 보통 만원이나 그 이상하는 가격임에 비해 조금 더 저렴하고 맛도 무난해서 자주 구매하게 되었네요. 3봉으로 소분되어 있어 사서 바로 먹고 남는 건 다음번을 위해 냉동해두기도 합니다. 큼직큼직한 사이즈로 .. 2017. 11. 2.
코스트코 빵 쁘띠첼스윗롤과 카스테라 괜찮네요. 조만간 추석이 다가오고 있어 제사음식에 넣을 고기사러 코스트코 한 번 가야하는데, 간 김에 아직 있으면 쁘띠첼스윗롤이랑 카스테라는 또 사오고 싶은 품목이다. 유명한 도지마롤이 생각나는 쁘띠첼제품 모양에 혹해서 구입해봤는데 부드러운 것이 먹을만했다. 마트에서도 판매하고 있던데 행사로 하나 더 끼워주기하면 코스트코 가격이랑 비슷해서 코스트코가 조금은 더 저렴했다. 개봉해보니 2단으로 들어있던데 위쪽에 3개, 아래쪽에 3개 총 6개들이 상품이었다. 원재료가 뭐 들어있다 대충 살펴봄. 물론 첨가물도 들어있지만.. 가공식품이라 어쩔 수 없는 것 같고. 출출할 때 간식으로 먹기 괜찮은 듯 깔끔한 포장을 위쪽만 뜯어 설겆이거리 만들지 않고 우유와 곁들여 먹어봤는데 부드럽고~ 크림양이 많은 편. 너무 심하게 달진 않는.. 2015.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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