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침사추이 발마사지1 홍콩 침사추이 발마사지 이용후기 여행지에서 하루의 일정을 발마사지로 마무리 할 수 있다면~~ 피로 회복 겸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겠지요. 태국이나 베트남처럼 발마사지가 무척이나 저렴해서 틈만나면 받을 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 발이 너무 피로하고 그대로 숙소에 들어가긴 아쉬워서 침사추이에서 발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요즘은 족예사라는 곳이 꽤 인기 있는 곳인 듯 한데 저희는 있던 곳에서 제일 가까운 곳으로 갔습니다. 이름이 강달이 맞나?? 한자로는 편안할 강에 통달한 달자인 것 같은데 지금이나 그때나 막상 '강달'로 검색해보면 나오는 정보는 거의 없네요. ashley road 와 만나는 peking road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연중무휴로 알고 있고요. 다리는 아프고 아무데나 발마사지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들어가고 싶던 홍콩의 길거리 걷기.. 2017. 1.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