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말탕1 온천천 카페 개성있는 탕비실 1년 중 벚꽃피는 계절에 가장 붐비는 온천천 카페거리 이제 곧 온천천 카페거리는 대목을 맞는거 아닌가 싶은데요.ㅎㅎ 그나마 한적한 시간에 오랫만에 온천천 카페거리를 찾았습니다. 일단 커피 한 잔 마시고 수영구쪽으로 온천천 길따라 잠시 걸었던 날이었네요. 가끔 포털 메인에서 봤던 온천천 여러 카페들 정보를 접하면 가볼데가 너무 많은 것 같았는데요, 막상 골목길을 걸어보니 어디가 어디였는지 기억도 잘 안남.. 새로 생긴 카페도 생각보다 별로 눈에 띄지 않았는데요. 걷다가 만났던 곳. 이름이 특이했던 탕비실이었습니다. 아직 본격 벚꽃철은 아니라 거리가 무척 한산했는데 카페 내부에는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 커피 가격은 엇비슷 한 것 같았고요. 말차와 플랫화이트의 조합인 말탕이라는 메뉴가 호기심을 자극하더군요. .. 2018. 3.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