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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기/베트남 Vietnam

호치민 호텔 저렴한 리버티 센트럴 사이공 시티 포인트 객실후기

by 예예~ 2017.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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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했던 아만노이는 이제 그만 잊어야하는 타임.

 호치민에서는 저렴한 호텔에서 묵기로 했습니다.

 

이동 동선 편하면서 비싸지 않으며 그래도 깨끗한 호텔을 찾아봤었는데요.

무난하게 보였던 곳이 리버티 센트럴 사이공 시티포인트 호텔이었습니다.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도착한 리버티 센트럴 사이공 시티포인트 호텔 로비.

공항까지 거리는 차로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저렴한 호텔이라 큰 기대는 없었지만 로비는 고급스러운 느낌이었고요.

무엇보다 여기 묵으면서 오갈 때 늘 입구에서 미소로 문을 열어주는 서비스가 인상적이었네요.

 

 

호치민 버스센터와도 가깝고 야시장인 벤탄시장은 도보 5분,

통일박물관은 도보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호텔이랍니다.

둘 다 가보진 않아서 아마도 조금은 줄인 시간인 듯 싶습니다만. ㅎㅎ

 

객실수는 171개. 생각보다 많았는데요.

저희가 묵었던 방처럼 작은 룸들이 많을 듯 싶네요.

 

 

로비 한켠에 인터넷 검색할 수 있는 곳도 보여서 찰칵.

 

 체인점 호텔이 많아서 헷갈리기 쉬운 점은 단점이라 택시탈 때 주의해서 전달해야한답니다.

리버티 센트럴 사이공 센터 호텔, 리버티 센트럴 리버사이드 호텔도 있어서

저희는 리버티 센트럴 '사이공 시티포인트 '를 강조했었네요.

 

 

저희는 1010호로 배정받았는데요.

 

저희는 부킹사이트를 통해서 예약했고 할인쿠폰 적용해서 호텔 비용은 10만원 정도 들었는데요.

시즌에 따라, 예약하는 곳에 따라 조금 더 저렴하게도 가능하겠지요.

 

 

 

흠이라면 엘리베이터 이용객이 많아 객실 오갈 때 좀 기다려야했습니다.

 

 

참고로 체크인은 오후 2시. 체크아웃은 12시까지.

 

 

방문을 여는 순간~~

와~~ 작다!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ㅎㅎ

이 호텔에서 가장 저렴한 등급의 방이긴 하지만 좁긴 좁더군요.

 

 

객실을 둘러보니 생수 미니병으로 제공되고

 

 

tv ,책상 있을 건 다 있습니다.

 

 

 

욕실도 넓진 않지만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금고도 있고 슬리퍼도 있고..

 

 

g7커피랑 차종류도 소량 준비되어 있었네요.

호치민에서는 객실에 오래 머물러 있을 것 같지 않아 저렴한 호텔로 선택했었는데요.

객실은 생각보다도 좁아서 조금은 불편했지만, 리버티 센트럴 사이공 시티 포인트 호텔의 서비스는 나쁘지 않았네요.

좁은 객실에 대한 아쉬움이 크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

중심가에 있다는 이동 동선이 편한 점, 친절한 점 등 장점이 생각보다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참고로 한국 돌아가는 비행기가 늦은 시간대가 많은데

오후 6시까지 더 이용하려면 1500000동 (글 작성 기준 환율로 치면 7만 2천원 정도) 추가요금이 발생하고

6시가 넘으면 3,000,000 동의 요금이 청구된다고 하더군요.

 

허리가 아파서 추가요금 내고 이용할까 하다 6시까지 요금이 1박 요금이랑 비슷한 수준이라 접었지만,

상황에 따라선 필요한 경우도 있을 것 같아 직접 로비에 물어봤던 요금 올려봅니다.

더 늦은 시각까지 있으려면 1박을 부킹 사이트 이용해서 예약하는게 더 저렴한 것 같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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