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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재미나게 사는법/부산가볼만한 곳

키자니아 부산 직업체험의 세계 고고씽(할인받기)

by 예예~ 2016.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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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부산에서도 키자니아가 오픈을 했다.

비행기가 진에어가 들어가나다더라~ 부산 키자니아에 대해 나오는 뉴스를 종종 보면서

어서 오픈해서 아이와 함께 직업체험을 해보고 싶었었다.

미리 계획도 없이 아무것도 알아보지 않고, 점심을 인근에서 먹었다는 이유만으로

분위기나 파악해볼까 싶어 찾아갔다가 바로 발권을 했다는..

 

 

오픈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라 그런지

모든 체험부스가 완벽하게 준비가 되지는 않았던 것 같다.

무려 4가지나 미운영 된다는 안내문구가..

 

 

 

부산 키자니아 요금은  반일권 어린이가 38,000원

성인은 16.000 원이다 .

가격이 만만치는 않는데, 내부를 둘러보니 또 그만큼 잘 해 둔 것 같긴 했다.

다만,, 성인 요금은 왜 비싸야하나,, 그냥 따라다니는게 다인데 가격 할인 좀 하면 안되나 싶은게

개인적인 생각..

다양한 할인방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장에서 우리가 할인받았던 방법은 롯데카드를 이용한 할인방법이었다.

아이는 30%, 어른은 15% 할인이 적용되어 16000원 정도 할인을 받을 수 있었다.

신세계 매장안에 있으니 당연히 적립도 될 줄 알았는데

신세계포인트 적립은 불가하다고 한다. 키자니아는 독립된 매장이라서 그렇다고..

 

 

 

미리 번호표를 받고 정해진 시간에 다시 와서 티켓을 끊여야 한다고해서

대기시간이 꽤 오래걸렸다.

 

 

티켓발권도 비예약자와 예약자로 나뉘어서 진행되던데,

확실히 미리 준비해서 오시는 분들이 많은 듯 예약자의 수가 훨씬 많았다.

 

 

 

대기시간동안 미리 짐은 물품보관소에 보관을 했다.

유모차 대여 서비스도 있다고 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이용하면 편할 듯 싶다.

 

 

비행기 티켓처럼 생긴 입장권

손에는 손목시계를 채워주는데 미아방지를 위한 용도라고 한다.

 

 

한창 오픈이벤트로 룰렛돌리기가 진행되어 참여해보았다.

앱을 깔아서 회원가입하고 인증도 받아야하는 조금 번거로운 이벤트였지만,

인기는 상당했다.

 

 

조별로 들어간다고 해야할까?

번호대로 나뉘어서 입장을 해서 만난 부산 키자니아의 첫 모습

북적북적이는 분위기였다.

 

 

지도를 챙겨왔는데 일단 어디가 어디인지 파악부터..

반일권으로 일요일 오후에 다 체험해 보는 건 불가능한 듯.

꼭 하고 싶은 것 한 두개, 줄이 길지 않은 것 한 두개 정도 체험하면 시간이 훌쩍 지나있다.

 

특히 인기있는 드라이빙체험, 항공기 관련체험 등은 대기시간만 1시간 이상 걸린다고 ..

마치기 직전 시간 즈음엔 항공기 관련 체험 대기 시간이 짧아

그나마 이용해 볼 수 있었지만,,

 

 

호텔리어도 되어보고, 은행원도 되어보고

 

 

부모를 위한 카페도 들어와있다. 스타벅스

 

 

생일파티 패키지도 따로 판매하고 있던데

그럴 때 이용하는 룸인가 보다.

 

 

치과, 응급외과, 한의원 등 병원 체험을 할 수 있는 곳

 

 

어린 아이들이 선호하는 체험은 소방관, 경찰관이 단연 인기인 듯 했다.

 

 

도저히 시간이 안될 것 같아 구경만 했던 코스

이 자동차 운전 때문에 다음에 꼭 오자는 약속을 받고 싶어하는 울집 녀석.

 

 

 

일반 직접체험 부스도 있고, 업체가 들어와서 진행하는 곳들도 있는 것 같았다.

가그린을 받았던 곳.

 

 

모든 체험부스마다 대기시간이 나와있고 인원과 적정연령에 대한 안내가 되어 있다.

 

 

체험부스 안에는 아이들만 들어갈 수 있어, 어떤 내용으로 진행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열심히 듣고 직접 실습도 해가면서 다양한 직업에 대해 체험 할 수 있는 것 같다.

대기시간에 비해선 체험시간은 좀 짧은 듯 하지만..

 

 

마트에서는 판매도 할 수 있고, 고객도 할 수 있고 역할이 나뉘어져 있다고 한다.

 

 

단연 음식 부스의 인기가 높았는데

라면 연구소, 초콜릿공장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리체험도 준비되어 있었다.

특정 브랜드가 나오는게 조금은 어색하기도 하지만.

 

 

체험을 하고나서 키조라는 키자니아 안에서 쓸 수 있는 지폐를 받기도 하고,

때론 체험을 위해 키조를 내야하기도 하는데

모은 키조는 은행에 저금도 해둘 수 있다.

 

마지막에 했던 항공체험은 내부를 들여다볼 수 없어

아이들이 내려오는 아래쪽에서 모니터로 볼 수 있었다.

급작스레 가서 많이 둘러보지도 못했지만,

다음번엔 좀 더 단단히 준비하고 가야할 듯..

제일 아쉬웠던 부분은 부모님들이 아이 자리를 대신 잡아주는 풍경이었다.

누군들 내 아이가 많이 체험하는 걸 바라지 않을까.

대신 자리잡기를 못하도록 아이들 사이즈로 만든 작은 의자에서 아이들이 기다리게 해뒀는데

거기 자리 잡고 앉아 있는 어른의 모습은 참...ㅠ.ㅠ

 

아무튼 키자니아 부산. 한번만 가는 걸로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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