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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s 쇼핑카트

평창수 후기 올림픽 후 생수 바꿔봄

by 예예~ 2018.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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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후 집에서 쭉 마시게 된 평창수

특별히 물을 바꿔봐야지라는 생각은 없었는데요.

 평창 올림픽 기간 중 편의점에서 500ml 평창수를 사마셔보고는 무난한 것 같아

인터넷 가격 검색을 한 번 해봤었습니다.

 무료배송하는 곳도 있어서 기존에 사먹던 생수보다 가격이 꽤 착한 편이더라고요.

 

 

2리터 생수가 개당 625원 정도면 (배송비가 무료였기에)

괜찮다 싶어서 가득 주문해본 평창수

소셜 사이트에서 구입했는데요, 후기를 보니 배송이 느리다는 평도 있었지만

다행히 2~3일만에 도착했습니다.

 

 

물좋기로 유명한 강원도 물 마셔볼까나~

원산지는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으로 나와있었습니다.

 

 

무기질 함량표시 깨알같이 써져 있었고요.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2개월,

생수 음용시 주의점등이 표시되어 있었네요.

 

 

제조일자는 위쪽에 찍혀있었습니다.

 

 

기존에 먹던 생수보다 뚜껑을 좀 더 힘줘야 열리던 평창수

동그란 형태의 용기에 담겨있어서 쌓아두기가 불편한 점은 있었네요.

 

 

물 소물리에처럼 물맛에 민감한 편은 아니라

막 물맛이 좋다 나쁘다 느껴지진 않았고요.

그냥 무난한 느낌.

 

 

 

밥하고 국 끓이고, 요리할 때도 사용하고

 

 

그냥도 마시고 차도 타 먹는 평창수

 

 

한가지 생수를 너무 오래 마셔도 왠지 찜찜한 마음에 바꿔봤네요.

최근에는 정수기를 사야하나 무척 고민이 되지만서도...

 

 

평창수 용기는 플라스틱이 좀 얇은 느낌이라 배송시 파손되지 않을까 살짝 걱정도 되긴했는데요.

다행히 다 멀쩡하게 오긴했습니다.

용기가 얇아 분리수거할 때 잘 찌그러져서 편한 점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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