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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시땅2

록시땅 폼클렌져 시어 포밍 클렌저 다쓰고 작성하는 공병 후기 가마솥 더위가 계속되다 보니 샴푸니, 린스니, 폼클렌징이니 사용량이 쭉쭉 올라가네요. 며칠 전에는 록시땅 폼클레져 시어 포밍 클렌저를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고 다 썼는데요. 오랫만에 올려보는 화장품 공병후기 써볼까 하네요. 노니 비누랑 섞어서 세안을 하다보니 사용기간은 좀 길었었는데요. 시어 포밍 클렌저 용량은 125ml입니다. 록시땅 매장 직원분이 클렌저 중에서 추천해주신게 이 제품이었는데요. 우유같은 느낌이라는 설명에 혹해서 구입해봤습니다. 홈페이지에는 #순한 세안 #부드러운 거품 #피부 편안함 요렇게 요약해서 제품 설명을 해두었더라고요. 크림타입의 저자극 클렌저고 시어버터 함유량이 5% 라고 해서 제품 중앙에도 큼직하게 5%가 표시되어 있었네요. 시어버터 성분은 바디 제품에도 많이 들어가는 보습력 .. 2018. 7. 19.
록시땅 스킨 젠틀 토너 써봤어요. 일전에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화장품 공병일기를 작성하시는 분을 본 적이 있습니다. 보통 화장품관련 리뷰엔 도착샷이나 개봉기 등 실사용기는 별로없고 소개하는 글이나 기대평이 더 많은 편인 것 같은데 크림이던, 로션이던 무엇이 되었든 한 통을 다 사용해보고 작성하는 화장품 리뷰란게 신선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한통을 다 비우고 간단한 사용감이라도 올려보자 싶어 록시땅 스킨 대충 찍어둔 사진을 찾아봤네요. 지금은 텅텅비어버린 록시땅 스킨 록시땅 젠틀 토너. 남들도 다 그런지.. 저는 로션과 스킨을 같이 개봉해도 늘 스킨이 먼저 떨어지는데요. 아이오페 로션스킨 쓰다가 스킨만 또 다 써서 토너만 록시땅걸로 따로 2병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인터넷에서 2만원 초중반 용량은 200ml 속이 훤히 내다보이는 용기고 색은 .. 2016.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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