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다낭음식1 다낭 여행 마지막 점심 반쎄오 맛집찾아갔으나.. 슬슬 다낭여행기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마지막날 일정은 오전 호텔물놀이 - 점심 반쎄오- 마트쇼핑 정로도 짜고 시간이 되면 마사지를 받으려고 했으나 여의치는 않았습니다. 아무튼 거대한 해수관음상을 둘러보고 다시 시내로 나온 점심시간. (이동은 현지인 기사님이 운전하시는 렌트카를 이용) 반쎄오 맛집을 찾아 고고씽~ 또 한번 만나게된 용다리 반쎄오가 맛있다고 유명한 집이 사노우바 호텔에서 남쪽에 있어서 다시 시내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구글 지도를 가동해서 기사님이 바로 앞까지 딱 내려주셨네요. 점심식사후 40분 정도 있다가 다시 만나기로 했었는데...흠...좀 곤란한 상황이 생기기도 했어요. 사진의 이 골목이 반쎄오맛집 골목이라고 하더라고요. 구석구석 반쎄오 요리하는 집들 간판이 다닥다닥 붙어있습니다.. 2016. 12.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