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계여행기/스페인 Spain

아이와 스페인여행 바로셀로나에서 장난감 쇼핑 imaginarium

by 예예~ 2015. 9. 8.
반응형

 

까딸루냐 미술관에 가는 길 우연히 들리게 된 장난감 매장

imaginarium. 처음들어보는 곳이라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토이자러스 제품이라고 한다.

아.. 그러고보니 이매지내리움! 토이자러스에서 트레인 테이블을 사 준 기억이 있다.

사이즈가 엄청커서 결국 이사할 때는 나눔을 해버렸지만,

생소하다 생각했는데 이미 여기 제품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었다.

 

 

 

아이와 스페인여행을 한다고해서 딱히 장난감 매장을 들려야겠다는 계획은 없었지만,

뭔가 자기를 강하게 부르는 듯한 매장을 발견하고는

들어가보자고 조른다. 그래.. 기념삼아 작은 장난감이라도 하나 사주자 싶어 다가가 봤다.

 

 

 

바로셀로나에 있는 imaginarium 매장을 구글에서 검색하니

몇군데 매장이 표시되어 있다. 혹시 아이 장난감 쇼핑하시려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어른들이 들어가는 문은 높이가 높고

 

 

앙증맞게 바로 옆은 아이들이 출입하는 통로.

녀석도 번개처럼 쏙하고 들어간다.

 

 

매장으로 들어가보니 장난감만 있는 건 아니었고

소가구, 침대등도 있고 아이방을 꾸밀 수 있는 소품들도 있었다.

바로셀로나에서 큼직한 걸 사들고 갈 수는 없으므로 디자인 구경이나 하며 둘러봤다.

 

 

 

 

작은 장난감들이 모여 있는 곳,

녀석은 이것도 갖고 싶고, 저것도 갖고싶고 고민이 깊어진다.

엄마는 딱 하나를 고르라고 했기에.

 

 

뜬금없이 마구 사진을 찍어 댈 수는 없어서

간단히 몇 장을 남겼다.

남아들이 누구나 겪는다는 공룡시대.

그러고보니 아직 우리 아이는 공룡에 흠뻑 빠져들 진 않는 듯.

 

 

 

 

아.. 귀여워 소리가 나왔던 청소기.

세탁기.

 

 

 

흐릿하게 나왔지만

탈거리도 종류가 많았다.

 

 

가격은 특별히 우리나라보다 저렴하니 이건 사야해~! 라고 할 만한 품목은 눈에 띄진 않았다.

녀석이 고르고 고른 것은 종이로 된 조립제품이었는데

이마저도 트렁크에 넣어오기 만만치는 않았다.

 

 

여행 중 개봉하는 순간 조각조각 어딘가에 흘려버리고

제대로 못가지고 올 것 같아 꾹 참고 한국에 돌아와 개봉했게 해줬다.

같이 가지고 놀 자동차 장난감도 집에 많으니까.

 

 

 

2만원선이었나? 정확한 가격은 기억나지 않는데,

만들기가 쉬운 편이라 녀석에게 하나쯤 선물을 해줘도 좋을 것 같아 구입했다.

 

 

 

종이가 꽤 탄탄하고 조립 후 한참 잘 가지고 놀았던 주차장 만들기놀이

국내에서 구입할 수도 있을지 모르나, 여행추억삼아, 기념삼아 굳이 멀리서 사들고 온 건지도.^^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