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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s 쇼핑카트

이마트 햄버거 슈퍼 빅버거 맛보니

by 예예~ 2016.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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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사이즈의 햄버거 

이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가격이 만원 정도인 9900원에 엄청난 사이즈 햄버거를 처음 봤습니다. 

왠만한 케익 사이즈의 햄버거라..

맛이 괜찮을까? 잠시 고민하다 일단 맛보자 싶어 카트에 쏙 담아왔네요.




슈퍼 빅 버거!


아들램이 이게 버거 하나가 맞냐고 물을 정도로 사이즈는 그야말로 빅! 했습니다. 



지름이 무려 23cm라는 이마트 햄버거

넓이 뿐만 아니라 높이도 꽤 놓은 것이 얼마나 도톰할까 기대가 되었지요.



성분명을 보니 빵과 마가린은 수입산이고

패티에는 돼지고기와 우지방, 소고기가 섞여있었어요.

돼지고기 우지방은 국내산, 소고기는 호주산이 들어가 있더군요.




이마트 햄버거 슈퍼빅버거 개봉!

오오~ 참말로 큼직하닷!

피자 썰 듯이 나뉘어져 있더군요. 




박스에 붙은 스티커 뜯으려고 사용한 큼직한 가위로

사이즈 비교해보니 정말 큼직하긴 합니다. 




늦은 시간에 마트에 가서 구입한 햄버거라 당연 다 식어있었는데,

데우는 방법은 한조각당 전자렌지 50초 정도 돌려주면 된다고 하네요.





한조각을 들어올려 봤습니다. 

엇.. 패티는 얇고 빵부분은 굉장히 크구나..ㅠ.ㅠ

뭐 가격생각하면 예상했던 부분이지만서도요.






전체적으로 아래 위 감싸고 있는 빵이 부피가 크네요.




한조각을 꺼내자말자 드는 생각...

이거 언제 다 먹지..ㅠ.ㅠ

식구가 많지도 않은데 무리해서 사왔나 싶었네요.



햄버거란 음식을 집에서 이틀 연달아 먹은 것은 처음?

다음날도 한조각씩 데워서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마트 햄버거의 패티는 얇기도 하거니와 제 입에는 떡갈비 종류의 햄맛이었어요. 

빵도 촉촉함이 없어서 약간 푸실푸실한 맛

식구들 다 같이 어디 놀러갈 때 차안에서 먹으면 어떨까...

저렴하게 모두 요기하기엔 싸고 좋을 것 같으나

맛은 개인적으로 아쉬웠네요.

남편은 간식으로 남은 햄버거를 싸가기도 했는데요, 뭐 괜찮던데? 이런 반응.

아무튼 식구 수 작은 집에선 다 먹기 꽤 많은 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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