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런대로 재미난 일상38 블로그 이웃선물 블로그 이웃님이 선물을 보내주셨다. 성주참외~ 들어 본 적 있는 것 같다. 한 박스에 가득. 감사했다. 나는 왜 이렇게 마음을 못쓰나 반성했고 참으로 고마운 마음으로 한박스 끝까지 남기지 않고 먹었다. 누군가를 위해 선물을 보내는 마음 그간 너무 잊고 살았다. 블로그 이웃선물을 받고 보니 감사하고.. 새삼 내 마음이 메말라 있었다는게 느껴졌다. 뒤업어졌잖아~ 바로 들고 한 컷~! 이런게 사람사는 재미같다. 곤두선 신경.. 이러지 말아야지 되뇌이던 하루에 신경이완제처럼 도착한 선물. 감사하다. 2014. 5. 31. 행복해 질 필요가 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티스토리에 첫 발걸음을 찍다. 2010. 5. 30.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