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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50

코스트코 반품 해봤던 경험. 오랫만에 양초세트 환불받았네요. 잘 살펴보고 구입하지 못한 양초세트를 다시 코스트코에 반품했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곳이라 반품이나 환불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는 생각이 드는데몇해 동안 이용하면서 반품했던 몇몇 건들이 생각나 짧게 포스팅해본다. 다시 퇴출된 이 양초세트는 매장에서 보자말자 아니 이가격에?? 이렇게 큼직한 것으로??사이즈가 아주 큼직한 양초세트가 8천원대 가격이라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냅다 카트에 넣었다. 양초케이스도 양은? 스틸? 뭐 그런 .. 가격대비 괜찮아 보이는 디자인이라 사가지고 왔는데. 주의사항이 영어로 되어 있어 흘려버렸던게 문제..한글로도 이렇게! 야외용이라고 되어 있었건만, 가격과 양에 혹해서 실내에서 사용할꺼라고 담아왔으니..ㅠ.ㅠ게다가 다시 찬찬히 보니 꼭 야외에서만 사용해야한다고 써있는 것 같았다. 다시 .. 2016. 6. 1.
맘스터치 후라이드반 주문해보니.. 치킨을 좀 뜯고 싶은데 거하게 치맥까진 말고 가볍게 맛만 보고 싶을 때? kfc나 롯데리아에서 부위별로 한 두어개 주문해서 먹는 방법도 있지만최근엔 맘스터치 후라이드반을 종종 이용하게 된다.후라이드반양념반 메뉴도 있지만그냥 후라이드만반으로도 가능하다는 점. 간단하게 배달시키면 딱 좋겠지만, 맘스터치 배달가격은 다른 프렌차이즈보다는 좀 비싸다. 우리동네는 16000원 이상이어야 가능.맘스터치 매장에 직접가서 사온 후라이드반 또 계획과는 다르게 버거도 추가해 왔지만서도. 콜라와 치킨박스 허니마스터드소스와 스위트소스 4개나 푸짐하게 넣어주셨다. 개인적으로는 후라이드를 다른 소스에 잘 찍어먹진 않지만.. \ 맘스터치는 버거도 그렇고 치킨도 미리 튀겨놓지 않고주문 후 조리에 들어간다. 그래서 기다리는 시간은 좀 .. 2016.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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