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보존제 없는 육포1 자연에 가까운 맛 육포 언드라이 빌통 사먹어봤어요. 식단에서 설탕을 비롯해 각종 식품 첨가물을 줄여보려고 노력한 지 1년쯤 되었습니다. 뭐 하나 사도 이젠 성분표 읽어보는 건 기본이 되었는데요. 정말이지 설탕 피하기는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지뢰밭으로 느껴질 정도네요. 아무튼.. 좋아하는 육포도 첨가물과 단맛이 어우러진 맛에 그동안 맛있게 먹었습니다만.. 지금은 아듀.. 성분 좋은 육포 제품은 어떤 맛일지.. 가격은 비쌌지만 카페에서 공구를 하길래 냅다 구입해봤었지요. 언드라이 빌통은 5가지 맛이 나는 육포가 있었는데요. 훈제맛이 나는 히코리 스모크, 카레맛이 나는 인디안 커리, 매콤한 맛이 있는 라임&칠리, 견과류가 들어간 트레일믹스 위드 빌통과 오리지널. 홀랑홀랑 까먹다 보니 두개 남았을 때 사진을 남겼습니다만.. 아무튼 첫 번째 제품은 빌통 오리지널.. 2022. 1.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