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밀키우롱1 비오는날도 좋을 것 같은 김해 카페 차의 온도 최근에는 주말에 양산이나 김해 쪽으로 드라이브 겸 나갔다가 식당 검색해서 가보기도 하고 카페도 자주 갔었는데요. 가장 최근에 갔던 김해 카페는 차의 온도라는 곳이었습니다. 엄밀히는 찻집이라고 불러야 될 거 같네요. 2층 나무문이 차의 온도 입니다. 양산에 장어타운이 있는지 처음 알았었는데 주위는 거의 장어집이고 좀 생뚱맞게 다른 분위기의 찻집이 있었다는 거. 참고로 여기서 조금 더 가면 라인25라고 빵 종류 엄청 맛있게 보이던 카페도 있어요. 저희는 차의 온도를 갈지 line25를 갈지 망설이다 차의 온도 가서 차 마시고 슬 강변 따라 산책 겸 조금 걸었었는데요. 라인 25가 보이길래 잠시 들어가 구경은 했었네요. 다음번에 와보자고. 차의 온도 내부 모습입니다. 규모가 많이 크지는 않아서 조용한 분위기가.. 2022. 7.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