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6/09/061 단배추국 만드는법 배추된장국 구수해 날씨가 꽤 서늘하더니 아직은 살짝 더운기도 남아있네요. 여름엔 냉국있으면 술술 넘어가던 한끼였지만 슬슬 따끈한 국물을 끓여 줄 시점이 되었다 싶습니다. 저희 집에선 너무도 자주 해먹는 단배추국이 단골이지요. 배추된장국 한냄비 끓여두면 든든해지는 마음. 단배추로 배추된장국 만드는법 올려봅니다. 마지막에 들깨넣으면 들깨배추된장국이 되는~ 단배추국 단배추 한단 사오면 바로 국끓이는 건 반정도 분량만 있으면 되서 나머지는 같이 대쳐뒀다가 필요할 때 꺼내서 국을 끓이는데요. 배추된장국 만드는법 처음은 육수만들기 육수재료로 멸치와 띠포리, 다시마 조금 마른 고추도 있어 넣어줬습니다. 칼칼하게 배추된장국에 고추를 썰어넣고 싶지만, 아이가 매운걸 잘 못먹어서 국물낼때 고추 살짝 넣어주는 걸로 대신하고 있네요. 멸치와 .. 2016. 9.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