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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02

코스트코 청소용품 테이프클리너 고로고로 colocolo 코스트코 쇼핑하러 가면 자주 둘러보진 않는 매장이 세제. 청소용품 파는 곳. 너무들 대용량이라 세제나 청소용품은 있는거 쓰지~ 하고 코스트코 갔을 때 똑 떨어지지 않는 한 둘러보진 않는 코너였는데요. 사놨던 테이프 클리너가 마지막 한 두 장을 남겨 둔 상황이라 마트가서도 자주 구입하는 청소용품인 테이프 클리너가 코스트코에서도 보여 구입해봤습니다. 일반적인 테이프 크리너 용도 말고도 마루 바닥용, 카페트용 3가지를 판매하고 있더군요. 마루바닥도 있고 카페트도 있는데 다 사야할 것 같은 기분을 물리치고! 기본으로 구입했습니다. 보통 테이프 크리너는 손잡이가 짧은 경우가 많은데 고로고로 테이프 클리너는 서서도 사용할 수 있겠다 싶은게 구입한 이유였네요. 가격은 12,490원. 나름 길이 조절도 되는것 같고 무.. 2017. 9. 10.
칭다오 쇼핑하면 까르푸 립톤밀크티 사러 가봤네요. 우리나라에선 자리를 못잡았지만 칭다오에선 여행객들도 쇼핑하러 많이 가는 곳인 까르푸. 시내 중심인 홍콩중로에 있어서 찾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희는 숙소가 바로 옆이라 숙소 들어가기전에 딱 사려는 것만 후다닥 사가지고 나와서 오랜시간을 까르푸에서 보내진 않았습니다만. 영업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밤 10시. 일찍부터 문을 열더라고요. 창고형 매장이다보니 식품이 있는 곳도 뭔가 어두침침.. 여행지에서의 하루가 끝나가던 시간이라 기본적인 호기심도 침체. 바로 직진~ 과자류도 쓱~ 볼 일이 있는 맥주코너에 도착했습니다.ㅎㅎ 숙소가서 맥주나 한 잔 할까 싶어 칭다오 맥주의 다양한 제품들 둘러보고 쇼핑을 했네요. 500m 6개 묶음이 우리돈으로 만원정도면 맥주 가격도 착한 편입니다. 물론 종류에 따라.. 2017.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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