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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58

코스트코 섬유유연제 커클랜드 종이형 써보니 정전기가 심해지는 계절에 맞춰 구입해봤던 코스트코 섬유유연제 티슈처럼 한 장, 두 장 꺼내서 사용할 수 있는 종이형으로 사봤습니다. 묵직한 액체형과 다르게 간편한 사용감이 있는데요. 1박스당 250매가 들어있고 2박스 묶음으로 판매하더군요. 무려 500장에 달하다보니 한동안 걱정없이 쓰겠다 싶었습니다. 가격은 11990원. 티슈 사이즈는 16cm * 22 cm 코스트코 섬유유연제 사용해보니 빨래 한 번 돌릴 때 1장은 부족한 감이 있어서 계속 2장씩 넣어서 사용중이네요. 용기 부분은 좀 아쉬운점이 많은데요. 그냥 티슈곽처럼 종이로 되어 있어서 개봉 후 섬유유연제 향이 술술 다 날아가는 느낌.. 내용물은 이렇게 차곡차곡 접혀서 들어있습니다. 원산지는 미국이었고요. 처음 사왔을 때 건성으로 보고 넘겼던 표시.. 2018. 11. 15.
코스트코 베이글 허니버터 시나몬 가성비 좋은 간식 가끔 가는 코스트코. 베이글은 가성비가 좋아 많은 분들이 애용하시는 품목 중 하나인데요. 가격은 싸지만 늘 너무 많은 양 때문에 구입을 주저하다 오랫만에 사봤습니다. 소분해서 넣어두고 한동안 먹어보자 싶어서요. 무려 12개에 6,390원. 얼마전 가까은 빵집에 베이글 먹고 싶어 사러갔더니 하나에 1500원 정도 했었는데 코스트코 베이글은 개당 530원 정도로 가격은 참 매력적입니다. 한번에 다 못먹는 양이라 결국 냉동해두고 먹어야하는 불편함은 있지만요. 저희는 어니언빼고 플레인과 블루베리 2종으로 구입했네요. 그리고 이번에 토스트나 베이글에 발라 먹으면 좋겠다 싶어서 구입해 본 코스트코 허니버터 시나몬 앤 슈거 352g에 9290원이었습니다. 덜컥 사기엔 다소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크림치.. 2018. 4. 17.
냉동 군고구마 코스트코 아이스군고구마 구입후기 지난 1월말쯤 구입했던 코스트코 아이스 군고구마 어제도 아이 간식 뭐 챙겨주나 고민하다 생각나 따끈하게 렌지에 돌려먹었는데요. 냉동 군고구마 다 먹어보고 나서 올리는 후기네요. 개인적으로는 군고구마 접하기가 예전보다 어렵다 느꼈던.. 직화구이 냄비도 나오고 집에서 군고구마 해먹는 방법도 많던데 좀 번거롭게 느껴져서 주로 고구마는 삶아 먹다가 코스트코에서 군고구마 냉동 제품을 보게되었습니다. 다른건 안들어있고 국내산 고구마로 100% 가격은1.5k에 12,790원이었습니다. 냉동 군고구마 섭취 방법은 아이스로 자연해동, 따듯하게는 전자 렌지 2~3분. 개인적으로는 아이스크림 먹듯 차가운 고구마는 익숙치 않아서 그냥 해동해서 먹게 되지는 않더라고요. 내용물은 이렇게 2팩으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보관이 번거.. 2018. 4. 13.
코스트코 그릇 서빙접시세트 의외로 활용도 좋았다. 가장 최근에 구입했던 코스트코 그릇 사실 있는 그릇도 정리하고 있는 마당에 새 접시를 들인다는게 상당히 주저됐었습니다. 하지만 매장에서 보고 구성과 가격에 굴복하고 말았던 서빙접시세트 하얗고 사각인 접시는 집에 거의 없다며~~ 7피스에 38,990원이라는 가격도 지름신을 불렀네요. 깔끔하니 다과차릴때나 한식 반찬에도 무난하게 쓰일것 같아 구입한 코스트코 그릇인데요. 사들고 올 때부터 그 묵직함이란~~ㅎ 포장은 안전하게 잘 되어 있었습니다. 도기재질이라 두껍고 무거운것이 단점이긴한데요. 뭐 의외로 활용이 잘되서 자주 사용하고 있긴하네요. 원산지는 중국입니다. 작은 정사각 4개, 중 직사각2개, 아주 길고 깊이가 약간 있는 긴 직사각형이 1개 개별사이즈는 위의 사진에 있고요~ 뒷면의 모습입니다. 가장자리로는.. 2018. 3. 25.
코스트코 바질페스토 구입후기 어제는 집에 쌀이 간당간당해서 코스트코 갈까하다... 쌀사러 코스트코 갔다가 수십만원이라며 가까운 마트에 다녀오기도 했는데요.^^ 생각난김에 올려보는 코스트코 바질페스토 포스팅해보네요. 제가 바질향을 좋아한다는 걸 알게해주었던 코스트코 바질페스토 무려 700g에 가격은 13,490원입니다. 주의 사항에 보면 사용전 흔들어서 사용하라고 되어 있고요. 그냥 바로 열면 이렇게 기름층이~ 요거 먹고나서 직접 바질사서 만들어 먹기도 했었는데요. 바질페스토 소스에 올리브 오일이 꽤 많이 들어가더라고요. 참고로 코스트코 바질페스토에 들어간 성분명은 해바라기유 올리브유, 캐슈넌, 그라나파타노치즈, 잣, 버터, 정제소금, 감자플레이크, 마늘, 젖산, 비타민c로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보관은 0~4도 냉장보관 냉동해먹어도 .. 2018. 3. 16.
코스트코 정리용품 철제 다용도 바구니 gourmet basics 사용후기 코스트코 철제 다용도 바구니 gourmet basics 다용도실에 식품이나 물품 보관용으로 뭐 좀 깔끔한거 없을까 생각하던 차 코스트코에서 괜찮겠다 싶어서 구입한 정리용품이었습니다. 코스트코 특징 상 식품들은 용량이 많거나, 물품들 사이즈가 큼직큼직한데요. 미리 필요한 공간에 들어갈 다용도 바구니 사이즈를 메모해둬서 저희집에서는 잘 활용하게 된 다용도 바구니였습니다. 과일은 이렇게 많은 양을 쌓아서 냉장고 밖에 둘 일이 없고.. 고구마, 감자, 양파 같은 건 계절에 따라 냉장고 밖에 두는 일도 많아서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코스트코에 구입한 철제 바구니 gourmet basics by MIKASA 원산지는 메이드 인 차이나. 가격은 2피스에 23,990원이었습니다. 가격이 만만치는 않았지만 사서 사용한지 .. 2018. 3. 12.
코스트코 냉동 곤드레밥 시식후기 얼마만에 하는 포스팅인지... 평창 동계올림픽 보느라,, 더불어 찾아 온 블태기에 시간이 훌쩍 지나버린 기분이네요. 각설하고.. 간단히 포스팅해보는 코스트코 냉동 곤드레밥 후기. 저는 코스트코 가면 냉동 볶음밥류도 관심이 가지만, 볶음밥 보다 더 자주 사게 되는 건 곤드레밥인 것 같습니다.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기존제품에서 다른 회사의 제품으로 바뀌어 판매되고 있던데요. 유기농으로 바뀐 것 같더군요. 포장에 쓰인 문구를 쓱~ 스캔해보니 쌀도 유기농, 곤드레도 유기농 들어가는 카놀라유, 참기름, 설탕, 간장 등 소스까지도 유기농을 사용한 제품이더군요. 250g * 5개 묶음이고 가격은 12000원 정도였습니다. 칼로리는 1인분당 415kcal. 간단하게 식사하고 싶지만, 그래도 좀 건강식으로 먹.. 2018. 3. 1.
코스트코 푸드코트 신메뉴 치킨덮밥 맛보다 명절전이라 저번 주말엔 이마트에 들렸더니 주차장부터 주차난이 심하더군요. 코스트코도 아마... 설 직전이라서 많이 붐빌 것 같다 싶은데요. 쇼핑이 끝나면 괜히 기웃거리게 되는 코스트코 푸드코트 저번에 갔을 때 푸드코트에서 처음보는 신메뉴가 보여서 맛을 봤습니다. 사실 언제 출시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저번주에 처음보고 맛이 궁금하더라고요. 코스트코 푸드코트 신메뉴 데리야끼 치킨덮밥 가격은 9,500원이었습니다. 다음날이 일요일이고 해서 아점 겸 간단하게 먹을까 싶어서 구입해봤는데요. 포장을 해달라니 호일로 둘둘 말아주시더군요. 집에 올때까지 따끈따끈했습니다. 분명 치킨이라고 했는데 데리야끼 소스에 버무린 치킨은 꼭 양념갈비 같은 비주얼을 보여주더군요. 코스트코 답게 올라간 고기 양은 사이즈도 크고 푸.. 2018. 2. 13.
코스트코 냉동 피자 리스토란테 모짜렐라 괜츈! 코스트코에 장보러 갔던 날, 냉동식품 코너에서 어물쩡 거리다가 주워듣게 되었습니다. 어떤 분이 지인과 같이 장보러 오셔서는 이 피자를 보고 "내가 먹어봤는데, 맛있더라~"라고 추천하시는 것을. 그것도 두번이나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는 슬며시 장바구니에 담았던.. 코스트코 피자 리스토란테 모짜렐라. 미니 사이즈의 냉동피자로 2개 묶음으로 들어있고요. 가격은 7,990원이었습니다. 요즘 왠만한 빵도 4천원 넘기 어렵지 않던데 피자 한판에 4천원 정도면 괜찮지 않겠나 싶기도 했고요. 무엇보다 토마토와 바질 등 담백한 느낌을 주는 토핑이 취향에 맞을 것 같아 구입해보았네요. 그래도 피자는 피자인지라 한판에 800칼로리는 넘어가네요. 원산지는 독일이고 모짜렐라 치즈가 21% 들어가 있다고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유전.. 2018. 2. 6.
접이식 카트 휴대용 핸디 캐리어 장단점 사용후기 한 달에 두어번 마트에 갈보러 갈 때마다 접이식 카트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요. 코스트코에서 휴대용 핸디 캐리어를 몇 번 망설이다 구입했었습니다. 접이식 카트라 자동차 트렁크에 넣어 다녀도 공간차지가 많지 않은 점은 장점이었네요. 제조국은 중국. 가격은 3만원 정도 했었고요. 정식 명칭은 휴대용 핸드카트라고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하중은 68kg 이라고 표시되어 있었데요. 보기보단 많은 무게를 감당할 수 있구나 싶었습니다. 사실 마트에서 장보는 정도의 용도로는 무게 신경안쓰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만. 핸디 캐리어 아래쪽은 눌러서 높이 조절을 할 수 있게 되어 있고요. 바닥면은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접이식 카트 바닥부분이 꽤 탄탄해 보였습니다. 물건을 고정할 수 있는 고리가 있었는데 딱 탄탄하게 잡.. 2017. 12. 12.
유리아쥬 썬크림 바리에썬 공병후기 보통 화장품도 개봉 후 6개월 안에 사용하는게 좋다는데, 유리아쥬 썬크림은 다른 제품들이랑 섞어서 사용하다보니 한참을 사용하고 드디어 공병후기를 남기네요. 코스트코에선 대용량 스프레이 형태를, 크림 형태는 부모님이 여행선물로 주셨던건데요. 유리아쥬 제품은 유아용과 더불어 기초 제품이 코스트코에 꾸준히 들어오는 것 같더군요. 일반적인 크림 형태의 유리아쥬 썬크림. 이름은 바리에썬이네요. 두 제품 다 SPF 지수는 50+로 여름철 야외용으로 사용하면 되겠다 싶어서 구매했었지요. 사실 추워지고 나면 썬크림 챙겨바르는걸 자주 깜빡하게 되는데요, 호시탐탐 늘어나는 기미 잡티 생각하면 사계절 내내 잘 챙겨발라야할 기초 화장품이 썬크림이 아닌가 싶어요. 50ml용량이고 개봉후 9개월까지가 유통기한으로 표시되어 있습니.. 2017. 12. 1.
코스트코 추천상품 베트남 쌀국수 시식후기 코스트코 추천상품 베트남 쌀국수 푸짐하게 먹은 시식 후기 입니다. 토핑은 따로 준비해서 끓여보았는데요, 따끈하고 진한 국물에 보들보들한 쌀국수면의 조화. 베트남 쌀국수를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희집도 생각나면 한 번씩 해먹는게 베트남 쌀국수인데요. 개인적으로는 시판되는 제품 중 제일 맛있게 먹었던 것이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라이스 스틱 제품이었습니다. 사다두고는 주방 서랍장에 너무 깊숙히 넣어두었다가 깜빡.. 다시 찾고 나서는 급속도로 소진되었습니다. 무려 12인분이라 동생네랑 나눠 먹기도 했네요. 현재는 포장 패키지가 바뀌었다고 해요. 정확한 제품명은 월남국수스프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향미 증진제등 식품 첨가물은 들어가 있네요. 한 박스가 총 3인분 분량이고요. 1회 분량의 칼로리는 409칼로리.. 2017.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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