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온천천 부바스1 온천천 카페거리 부바스에서 날씨도 덥고해서 시원한 밤시간을 보내기위해 찾았던 온천천 카페거리 여기는 갈 때마다 새삼 놀라게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점점 골목골목 깊숙히 새로운 가게들이 들어서며 계속해서 변신하고 있는 핫한 느낌때문에, 언제 또 이런게 생겼나 구경하는 재미도 있는 것 같네요. 최근에 이용했던 뉴~~ 식당도 있는데 컨셉은 새로우나 그닥 음식맛은 없어서 사진을 찍지도 않았었는데... 흠 .. 가끔은 인스타용으로 만든 음식인가 싶게 비주얼만 힘준 메뉴들도 있는 것 같더군요. 온천천을 살짝 걷다가 시원한 생맥주나 한 잔 하자 싶어 들어갔던 부바스 자리가 없는 건 아닐까 싶게 여름밤에도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브런치도 가능하고 맥주에 간단한 안주를 곁들이기 괜찮은 부바스. 문득,,, 온천천 카페거리에 대해 들었던 이야기가 떠.. 2017. 7.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