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산봄축제1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 봄이로소이다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었던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도 오늘이 그 마지막 날이라고 합니다. 저번주에 다녀와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는 바람에 오늘이 유채꽃 축제의 마지막 날이기는 하지만, 축제 기간이 끝나도 꽃들이 어디가는게 아니라 오히려 한적한 분위기이에서 봄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분들은 이 봄이 다 가기전에 한번쯤 들러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꽃구경 반, 사람구경 반이었던 낙동강 유채꽃 축제 대저 생태공원의 넓은 부지에 빼곡히 피어난 유채꽃들은 장관을 이루고 있었답니다. 지독한 교통체증과 주차난에 허덕일것 같아 저희들은 지하철을 이용하기로 했는데요. 백번 잘했다 싶은 선택이었네요. 강서구청역에서 내리면 바로 축제 현장으로 안내하는 표지판이 군데군데 서 있습니다. 꽃밭까지 가는 거리도 그리 멀지 않은 편이라.. 2017. 4.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