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부바스2

온천천 카페거리 부바스에서 날씨도 덥고해서 시원한 밤시간을 보내기위해 찾았던 온천천 카페거리 여기는 갈 때마다 새삼 놀라게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점점 골목골목 깊숙히 새로운 가게들이 들어서며 계속해서 변신하고 있는 핫한 느낌때문에, 언제 또 이런게 생겼나 구경하는 재미도 있는 것 같네요. 최근에 이용했던 뉴~~ 식당도 있는데 컨셉은 새로우나 그닥 음식맛은 없어서 사진을 찍지도 않았었는데... 흠 .. 가끔은 인스타용으로 만든 음식인가 싶게 비주얼만 힘준 메뉴들도 있는 것 같더군요. 온천천을 살짝 걷다가 시원한 생맥주나 한 잔 하자 싶어 들어갔던 부바스 자리가 없는 건 아닐까 싶게 여름밤에도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브런치도 가능하고 맥주에 간단한 안주를 곁들이기 괜찮은 부바스. 문득,,, 온천천 카페거리에 대해 들었던 이야기가 떠.. 2017. 7. 8.
온천천 카페거리 레스토랑 경성퀴진 주말외식했네요. 오랫만에 찾은 온천천 카페거리 상전벽해 수준으로 나날히 변해가는 모습에 화들짝 놀라움을 느끼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정말 카페거리라고 불러도 될만큼 카페며, 레스토랑이며, 간단히 맥주를 마실 수 있는 매장까지빼곡히 들어서서 사람들을 불러모으는 곳이 되었네요. 그런데 주차난은 어쩔... 2차선 도로에 카페거리가 점점 범위를 넓히면서 차량통행이 원활하지 않을 뿐더러 왠만한 가게를 가려고 해도 주차하는 것이 고역인 곳이기도 하네요. 뭔가 대책이 필요해보이기도 한데요. 주말외식을 온천천 쪽에서 하기로 하고 가면서도주차는 어쩌나.. 했었지요. 경성퀴진은 가게바로 옆에 3자리 정도? 좁은 골목에도 주차는 할 수 있던데관리하시는 분이 발렛을 해주셔서 편하게 이용했어요. 그나저나 대형 주차장이 하나 생기던지온천천 .. 2016. 7. 2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