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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s 쇼핑카트

가쓰오 계란말이 sns에서 핫하다는 그 맛

by 예예~ 2016.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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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어느 날 퇴근길에 불쑥 내밀었던 가쓰오 계란말이

sns에서 그리 핫하다고 cu편의점에 들러 하나를 구입해오셨습니다.ㅎㅎ

혼술 안주로도 인기가 있지만, 저희 집에선 밥반찬으로 앞으로도 종종 사먹을 것 같은데요.

 

 

1인분 용량이 250g이고요. cu편의점에서 3천원하는 것 같더군요.

주부라면 아시겠지만, 일식느낌으로 부드럽고 도톰하게 계란말이 만드는 것이

쉽지는 않은 편인데요. 가격 생각하면 어느정도 매리트가 있는 맛이지 않을까 싶네요.

 

 

 

가쓰오 계란말이의 원재료명 및 함량을 살펴보니 전란액? 난백액? 같은 어려운 표현이 나오는데요.

전락액이나 난백액은 액란에 해당하는 것으로 ,

액란은 계란을 깨뜨려 내용물을 살균 후 용기에 충전하여 냉장유통하는 알가공품이라고 하네요.

아무튼 계란이 75% 정도, 두유액도 들어가고

아쉽게도 합성착색료 등의 첨가물도 들어가 있습니다.

가쓰오는 인도네이아산이라고 표기되어 있네요.

 

 

 

한팩의 칼로리는300칼로리입니다.

1회는 50g으로 계산해서 표기되어 있는데 계란말이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은

한번에 다 먹을수도 있겠더군요.

 

 

조리방법은 용기의 뚜껑을 제거 후

전자 렌지에 1분간 가열이라고 되어있는데요.

가정용 전자렌지로는 1분 30초 정도 돌렸습니다.

개인취향이지만 저는 따듯한것 보다 오히려 차가운 것이 더 맛있게 느껴지긴 했네요.

 

 

포장을 개봉해보니 큼직한 두덩이의 계란말이가 밀봉되어 있습니다.

육안으로 보기에도 수분감이 충분해 보였는데요.

 

 

 

계란말이위에 곁들여 먹을 수 있는 가쓰오와

토마토케첩이 세트로 들어있더군요.

 

 

 

도톰한 사이즈하며~

식욕을 자극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촉촉함도 느껴지고..

초밥먹으러 가면 계란초밥도 꼭 하나씩은 먹고 싶어하는데

초밥위에 올려 계란초밥 만들어 먹어도 괜찮을 듯한 느낌이네요.

 

 

차갑지만 냉큼 하나 맛보기

너무 짜지도 않고 부드러운 맛이 남편이 반찬하나 준비해온 기분이 들었네요.

 

 

 

그릇에 옮겨담아 렌지에 데웠더니

수분이 좀 날아가는데요. 다음엔 데울 때 유리뚜껑이나 접시를 올려서 돌리는게 좋을 듯 합니다.

가쓰오부시도 살짝 올려 맛봤으나

개인적으로는 밥반찬으로 먹어서 그런지 가쓰오 없이 먹는게 더 좋았네요.

 

 

집에서 혼술하시는 분들은 소주 안주로도 괜찮긴 하겠다 싶습니다.

 

 

어렸을 때 생각하면서 케첩도 한 번 찍어먹어 보았던..

cu편의점 가쓰오 계란말이

부드럽고 촉촉한 계란말이를 좋아하는 편이라 저는 재구매의사가 있는 맛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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