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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기/올어바웃여행

뉴질랜드 초유 HYPER STRUM 부모님의 패키지 여행 선물

by 예예~ 2018.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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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다녀오신 뉴질랜드 패키지 여행.

다녀오신 후 이야기를 들어보니 천국이 있다면 이런 모습일까~~ 라는 뉴질랜드의 풍광이야기에

저도 꼭 한번은 가보고 싶다 생각했었는데요.

 

부모님이 뉴질랜드 여행 후 선물 겸 손주들 생각나 사오신 뉴질랜드 초유

하이퍼 스트럼 HYPER STRUM

다 먹고 나서 간략 후기 올려보네요.

 

 

 

하이퍼 스트럼 HYPER STRUM은 국내에서 구하기는 힘든 것 같아요.

검색해봐도 별로 나오는 정보가 없더라고요..

 

 

 

 

박스에는 제품 설명이 되어 있으나 영어일 뿐이고~

좀 더 검색해서 찾아보니

이 제품 설명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있었습니다.

산양에서 추출한  초유로 만들어 일반 젖소보다 카제인이 적고 알부민, 글로부민이 풍부하여 지방함량이 적다 등..

 

더 찾아보니 뉴질랜드 초유와 염소 분유를 독특하게 혼합한 상품인 것 같더군요.

 

아무튼 가격이 제 기준에선 꽤 비싼 편인 듯.

 

 

 

아이가 어렸을 땐 건강에 도움되라고 초유제품 종종 먹였었는데요.

요즘은 비타민 정도 챙겨먹이고 있어 초유는 오랫만이다 싶었습니다.

초유가 면역체계를 강화해주고 신체 성장촉진도 시켜준다하니 챙겨서 먹여봤습니다.

이 제품은 성인도 치아와 뼈 강화 등 초유 성분의 효능에 대해 설명하면서

성인 섭취 용량도 나와있었어요.

 

 

 

13세 이상 어른은 하루3~4알

유아부터 12세 까지는 1~2알.

제가 찾아본 바로는 아침 복용을 권장하더군요.

 색소나 보존제등은 들어가 있지 않다고 하고요.

 

 

 

뉴질랜드 초유 하이퍼 스트럼 개봉해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저희집은 알약처럼 삼켜서 먹은 적은  없고

녹여서 먹다가 와자작 씹어먹었던 초유.

맛은 분유맛 비슷한~ 고소한 맛이라 먹기 불편한 점은 없었네요.

건강보조 식품이 그렇듯~ 한 통 먹었다고 즉각적인 신체변화를 느끼기는 힘들겠지만

면역력에 좋겠거니 하고 챙겨먹었었네요.

사다주신 부모님 마음에 감사하며 먹었던 뉴질랜드 초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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